남자도 유방암 걸려?

ㅇㅇ 드물지만 케이스가 꽤 있다더라

드라마도 있었잖아.

조정석 주연

치과의사도 안 됨?

의사 치과의사는 기본으로 가능하다는 전제하에

치위생사도 사실 하면 안됨 ㅋㅋㅋ 하려면 병원에 방사선사 같이 있어야함 ㅋㅋ

치위생사는 해도됨 간호사는 하면안됨

제가 의료법시험 제작년에 쳤거든요

그게 x-ray 기기를 다루려면 방사선사가 그 병원에 취업된 상태에서 관리자가 있어야 가능한데 일반 치과에서 방사선사 기용안하고 해서 문제되는 거임

그거 관리자 치과위생사가 함~ ㅇㅇ 법률 바뀐지 몇년됐음

치위생사가 된다고? 장비 놓을때 선임되는 방사선안전관리자?그거는 치위생사등록 못하는건줄알았는데

ㅇㅇ 그게 문제임 사실 눈감고 아웅하는 거야 관리자 미제는 문제임 사실 치위생사 본인 촬영도 나중에 문제 생기면 법적 처벌 대상임

ㄴㄴ 불법 아니고 치과위생사가 관리자가능하고, 되니까 한번 관련법률 알아보고 오셈

치과병·의원의 방사선 안전 관리 책임자로 선임된 치과의사나 치과위생사의 진단용 방사선안전관리 책임자 교육이 오는 9월 25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지난 7일 진단용 방사선발생장치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9월부터 12월까지 방사선 관리책임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게 2015년도 기사임

법적으로 된다니까아!!!! 업무범위에도 적혀있고

현행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는 선임이 되면 1년

안에 단 1회만 교육을 이수하면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로 계속해서 유임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가 얼마나 전문화 교육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그 직을 맡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 일에 적합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주기적인 교육 즉 보수교육을 통한 자신의 일에 대해 인식하고 새로운 지식을 주기적으로 인식하고 습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의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 제도는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지금처럼 전문성을 갖출 만큼 충분한 교육시간 이수 및 방사선 피폭의 유해성에 대해 정확한 지식을 갖추지 않은 사람이 방사선 안전관리 책임자로 계속해서 선임된다면 양질의 보건의료는 먼 나라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따라서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는 선임된 당해 연도 1회의 보수교육만으로도 책임자의 지위가 유지되는 조항을 매년 보수 교육을 행하여야 하는 것으로 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현재 치과병원이나 치과 의원의 경우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는 치과의사, 방사선사 그리고 치과위생사로서 진단용 방사선 분야의 실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자(파노라마 및 세팔로를 설치한 치과의원은 제외 한다.)이다. 치과의사가 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로 선임된다면 보수교육을 매년 시행하여야 한다고 생각된다. 그래야만 방사선의 유해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인식할 것이다. 실질적으로 치과 의원에서 방사선 촬영 검사를 담당하고 있는 치과위생사가 방사선 안전관리 책임자로 선임된다면, 이들은 현행 교육 이수만으로는 방사선 촬영 검사를 시행함에 전문화된 방사선 검사의 기술과 지식이 부족하므로 교육을 추가적으로 이수를 해야 하며 치과위생사의 경우 보수 교육에서 많은 시간을 방사선 교육에 투자를 해야 방사선 안전관리 책임자로써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머지 대안으로는 치과의원에서도 방사선 지식과 방어에 충분한 교육을 이수한 방사선사를 두어 방사선 안전관리 책임자로 임명해서 일을 행한다면 치과의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생각된다.

저렇게 치과의원 방사선 분야 실무경력인데 저렇게 따져서 관리자 사용하는 곳이 많이 없어여어

애초에 3년차도 안된 저년차 선생한테 그런거 시키는데는 없어요

방사선사진은 신입 때부터 매일 계속 찍으니까 3년차부터는 실무경력이 있다 봐야하구요.

님은 아예 치과위생사는 하면 안됨 ㅇㅇ 이러니까 나는 어? 난 우리 병원에서 봤는데? 한거지.

그리고 하나 더 궁금한게 님 말은 방사선사가 관리자가 아니면 치과의사가 관리자여도 치과위생사가 찍으면 불법이다 이말인건가요?

저 관리자 자격이 되는 게 의원급 실무경력으로 포함되지 않는 거임 치위생하의 업무요람에 방사선 구비된 관리자 하에 촬영이 가능함 그러니까 포지셔닝만 가능한거지 촬영셔터랑 판독은 관리자 의사 몫임

문제는 저렇게 안전책임자 이외에 사람들이 셋 업까지 해서 문제인거임 ㅠ 사실상 의료법상 실무경력자들은 준로컬이나 로컬쪽이여야 하는 데 ㅠ 의원급에서 대다수가 의사가 등록하고 셔터에 판독외 모든 업무를 치위생사가 처리해서 문제임

그리고 방사선 업무보는 사람이 tld같은 피폭선량계도 착용 안하고 납복도 구비안되는 상황임

그렇게 피폭선량계 촬영까지 들어가면 진짜로 문제가 되요 ㅠ 제가 이번에 qi선생님 인수받아서 좀 배웠습니다 ㅠㅠ

워낙 인수인계가 잦다보니까 그런 때 피폭선량계 착용이 애매해지는건 인정하는바입니다. 그렇지만 납복은 보통 다 구비되어있지않는지.. 구비안한 치과를 본 적이 없어서 이건 잘 모르겠네요.

치과의사 관리자 하에 촬영이 가능하다는건 의사가 그 과정을 전부 쳐다보고 지켜봐야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날 그 시간에 병원에서 치과의사가 근무를 하고있는가에 대한 기준아닌가요? 치과의사없이 치과가 돌아가진 않으므로 임상 중에서는 당연히 그렇게한다는 기준하에 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치위생사도 사실 하면 안됨 ㅋㅋㅋ 하려면 병원에 방사선사 같이 있어야함 ㅋㅋ'라고 쓰신글의 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관리자인 치과의사가 병원에 같이 있으니 하면 촬영이 가능한것 아닌가요? 두부부위까지 촬영되는 세파로를 제외한 구강내 촬영의 파노라마까지는 치과위생사가 촬영이 가능하다는 민원질의 대답이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치과위생사가 방사선촬영이 가능하다는 답 아닌가요?

니말이 맞는거 같다, 내가 치과파노라마 업체에서 일해가지고 대충 알았었는데 거기는 걍 원장으로 안전관리책임자 등록해놔서 그 치과는 원칙상 치위생사가 안된다고 말했던거를 오해했던듯, 납복문제는 방사선안전검사할때 납복 구비 안되어있으면 안전검사 미달이라 구비해놔야되긴 함. 안점검사 통과 못하면 사용허가 안나서 촬영은 하더라도 청구를 못하니까 돈을 못받는걸로 알고있음

선량계는 솔직히 치과 수백군데 다녔는데 착용하는건 거의 못보고 아예 없거나, 방사선실 입구에 걍 매달아놓고 쓰거나 그렇더라

유니폼입다보니 선량계 착용은 잘 깜빡합니다... 아침에 여유가 있으면 더 잘 챙길 수 있을텐데.. 병원에서 한명??만 착용하나.. 그런데 그런 일하던 선생님이관두게되면 선량계는 어찌 인수인계를 받아야할지 애매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연히 판독은 안되지- 근데 셔터는 가능함 물론 세파로는 안됨

수의사도 가능이지롱

PCR같은 경우는 받았음. 이걸 통해서 여러 연구성과가 폭발적으로 나오게되면 받을수있음

Pcr은 진짜 인정 또 인정하는기기지 리얼

그런데 이거 하나로 잘 되면 ㄹㅇ 작업 최소화나 의료기기사업에 크게 한탕침

PCR은 혁명 그 자체였쥬....

물론 그 수상자는 나중에 좀 이상한 행보를 보이긴 했지만여 ㅋㅋㅋ

PCR도 있고 MALDI도 있자느

말디 오랜만에 들어보네

필름안쓰고 바로 영상파일로 뜬단 소리겠지

??????? 필름 안쓰게된지 이미 몇년됨

그러니까 디지털이지 우리나라야 장비도입이 빠르지만

아직 수십년된 필름 엑스레이쓰는 나라도 많음

필름 < CR < DR 순인데

DR이 도입된지도 엄청 오래는데

세계최초라는걸 보면 아닌듯

저건 투사한 방사선 감작 및 현상 관련보단

방사선을 어떻게 발생시킬지에 대한 것 같은데

전리방사선의 생성을 디지털화 한다는거 같음. 투과된 신호를 필름에서 센싱하는건 디지털화 다 했고. 

방사선이 나가고 안나가고를 디지털 방식으로 제어한대

현재 사용되는 x선 장비는 필라멘트에 가열해서 타깃에 충돌시켜서 나오는 선을 이용하는 데 저거는 소형화에 디지털방식으로 저선량 고효율 뽑아내서 개꿀일듯 저거 있으면 수술실이나 병동환자 촬영할때도 개꿀일듯

저렇게 작은건 첨보는데 디지털 펄스로 제어하는건 다른거들도 본적이 있어서.... 뭔가 기자가 오해하고 마음데로 적어버린게 아닌가 싶어서 말야

사실 저게 정말로 상용화 되려면 시간 많이 필요할 듯... 지금 저걸로 ct 만들고 xray 만들어도 쉽게 들일 수 있는 비용도 아니고,... 안전이나 수명이나 아직 불안해서

x세대 지났고 디지털 세대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