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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빨고 자란 80년대생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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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학교에있는거 빨아봄

 

77개의 댓글

2019.12.13

제목보고 버럭할뻔 했는데

인정해부렀어

0
2019.12.13

중복

0
2019.12.13

쳐빨다가 안에있는개미 빨아봐야 정신차리지

 

2
2019.12.13
@마다여행감
0
@마다여행감

시큼

0
@마다여행감

새콤달콤

0
2019.12.13
@마다여행감

난 벌쏘임

0
@마다여행감

그 맛도 새곰새곰

0
2019.12.13

앗 사루비아~

0
2019.12.13

어제본거당ㅎ

0
2019.12.13

90년대생도 빨았는데 이거 어제봤었다잉 ..

0

나도 아파트단지에 핀 철쭉 따다 빨아먹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매연범벅이었겠다

0
@그럼나는아이언맨이다

그것도 그건데 철쭉은 독있는디

0
2019.12.13
@작성자여친없음

어렸을때 철쭉 빨다가 머리 띵했자너

0
2019.12.13

어제 90년생으로 올라왔었는데 받고 10년 더 땡겼네

0
2019.12.13

초딩때 두당 하나씩 화분들고와서 키우게 했었는데 샐비아 들고오면 다음날 바로 앙상해져있었지

0

살면서 빨아본 꿀이 저게 다였음

0
2019.12.13

80년대생들 벌써 치매옴?? 중복또올리네

1
2019.12.13

저거 빨다가 수위아저씨한테 귓볼잡혀서 교무실로 끌려가고 그랬는데

0
2019.12.13

이거 어제봤었나?

0
2019.12.13

어릴때 친구쉑이 저기다 오줌갈기는거 보고

애초에 안먹었지만 진짜 먹으면 안되겠구나 함

0
2019.12.13

이건 인정이지

0
2019.12.13

처음 빨고 맛없어서 다신안빰

0
2019.12.13

ㅈㅂ

0
2019.12.13

등에 잡아서 날개도 떼고 그랬음. 미안해 등에야 ㅠㅠ

0

https://www.dogdrip.net/237544220

0

90년대생 학교가는길이었나 학교에였나 있었는데 진짜 단맛이 나서 신기했었음

 

근데 학교앞 문방구에 먹거리가 넘쳐나니 굳이 꿀을 빨진 않았음 ㅋㅋㅋㅋ

 

막 종이 세모나게 접은거에 소세지나 만두같은거 담아서 개당100원 200원에 팔았는데 추억 ㅠㅠ

0
2019.12.13

00년생 먹어본적 잇음

0
2019.12.13

저거 초등학교 화단에 겁내 심음. 무슨 담배 마냥 애들이 빨고 남은 꽃잎이 바닥에 널부러짐. 사실상 초딩용 마약

0

97따리 작은 할머니 마당에서 따먹어봄

0
2019.12.13
@조커는조커서조커쑤

작은 할머니/ 마당에서 따먹어봄

0
2019.12.13

많이 빨았지 많이....

0
2019.12.13

화단 뒤에 숨어서 자리 잡고 한그루 작살내봄

0
2019.12.13

나도 많이 빨았음

0
2019.12.13

96도 자주빰

0
2019.12.13

아 싸루비아 싸루비아비아 싸루비아 꽃을든 사람

0
2019.12.13

저거 개 꿀맛인데

0
2019.12.13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

0
2019.12.13

ㄹㅇ 가끔 잭팟터지는거있었지 개 꿀맛

0
2019.12.13

그랬던 그가 이젠 제 침대에서 다른걸 빠네요..

0
2019.12.13

어제는 90년대생으로 올라왔다 중복!!!!!!!!!!!!!!!!!!!!!!!!!!!!!!!!!!!!!!!!!!!!!!!!!!!!!!!!!!!!!!!!!!!!!!!!!!!!!!!!!!!!!!!!!!!

0
2019.12.13

내일은 70년대로 올라오겠네

0
2019.12.13
0
2019.12.13

담벼락 타고 올라가서 아카시아 나무에 핀 아카시아 친구들이랑 하나씩 쪽쪽 빨아먹다 감칠맛 나서 입에 우걱 우걱 쳐넣고 씹다가 병원감

0
2019.12.13

아 사루비아 콜롬비아

0
2019.12.13

난 꽃따다 먹었는데 친구(흙수저)가 먹을수있는 꽃 알려줘서 한창 따다 먹었는데

0
2019.12.13

빨다가 다른걸 빨아서 아재가 되엇지

0
2019.12.13

철쭉 빨아먹다가 설사 뒤지게한기억있네ㅅㅂㅋㅋ

1
2019.12.13
@개빡통

철쭉에 독성있지 않냨ㅋ

0
2019.12.13
@YMT05

어무이가 그렇게말씀하셨던것같긴함ㅋ 암튼 그뒤로는 꽃은쳐다보기만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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