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피해자 탓하는 가해자 부모도 많은데

진짜 성인부모밑에서 어떻게 저런 자식이 나왔지

내 자식이엿으면 대가리 존나 때리고 네가 사람새끼냐고~ 어휴 내가 자식하나는 멋부러지게 키우려고 노력했는데 다른건 다 안바래도 사람새끼만 돼길 원했는데! 이 짓 할듯 ㄹㅇ

겜기는 그렇다 쳐도 옷 이랑 신발을 빌려주는 친구가 어딨다고

그런갑다 하고 넘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대처 잘한게 정말 잘한거긴한데

카톡 온것도 몰랐으면 아예 몰랐겠네

진짜 우리 아버지도 너가 힘없는 친구들 괴롭히고 돈뺏거 하면 평생 사람구실 못하게 팔,다리 다 분질려 버린다고 그러셨는데

전에 본거같은데 후기 후기를 내놔라

ㅋㅋ 저기 나온 부모의 윤리적 도리는 개붕이들이 된사람이네 저게 기본이네 뭐네 판단할 정도의 그릇이 아닌데?? 대단하시다 감탄밖에 안나옴

내 자식이면 진짜 다리부러지게 때린다

옛부터 몽둥이가 약이었다. 어릴 때 매를 아끼면, 애가 개가 된다.

호부견자...

그래도 부모가 정상이라 다행이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저 상황에서 자기자식 감싸기 급급하더라

저 친구는 그래도 갱생의 여지가 있는듯

우리 착한 개붕이들은 안 그러는데.

진짜 어쩌다 저런 어머니 아래에서 저따구로 자란건지..

바르신데 무심하셨던걸까

다음편도좀 올라왔으면

부모님들이 저렇게 훌륭하신분인데 어떻게 자식이 개새끼일수가있지

정말 과관이군요~

친구들 영향 받은거지 뭐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라는 소설 생각나네,

자식이 학교폭력가해자 라니 생각만 해도 무서웠던 기억이 남.

그래도 저런 부모님 밑이면 올바르게 잘 자라지 않을까

뺏으면서 커야 나중에 잘나가는데 쩝 ㅋ

저런게 내 자식이면 진짜 돈벌맛 안날듯

네이트온이라고? 일부러 좀 옛날 느낌나는 단어로 표현한건가?? 언제거임 이거?

저 부모님들은 사람인데 다른 부모님이랑 자식들은 대체?

그래도 저분들은 진짜 부모님이지 저짓거리 한걸 듣고도 지새기 앵기는 부모는 애새기 커서도 병신됨

지 자식 감싸기ㅋㅋㅋ 가해자 새끼들이 보고 자란게 딱 지부모 닮는거지

호부견자도 있고 그부모에 그자식인 데도 있고 그렇네

아버님이 상남자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