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밀리 포신이 거기서 왜 나왘ㅋ

어디서 뭘사요?ㅋㅋㅋㅋ

청계천에서 탱크도 조립할 수있었다는 말도 있더라 ㅋㅋ

청계천에 그게 왜있어?

서거 후?

옳그떠 ㄷㄷ

저때면 전쟁후니까 ㅋㅋㅋ

청계천에서 조선시대 환도랑 625 칼빈소총 구매한 사람 꽤 있지 않았냐

총 거래할때도 공이만 빼고 팔면 괜찮다고 다 팔았던걸로 기억

청계천에서 탱크조립하고 세운상가에서 슈퍼컴퓨터 조립한다는 설이

청계천 탱크조립드립이 어디서 나왔나했더니 팩트였네

군수품 불용처리하면서.. 부품을 매각 처리 하는데 그런게 판매 된걸수도 있어..

옛날엔 청계천에서 총도 구하고 총알도 구하고 할수있었다던데 ㅋㅋㅋ

한국 3대 던전이 남대문, 동묘, 청계천이었나

나 어릴땐 동네 고물상가면 탄통, 속빈 수류탄, 포탄 상자, 이런거 흔했음. 탄통은 용접으로 경운기에 붙여 도구함으로 쓰고 철모는 잘라서 긴 장대 끝에 달아서 똥푸는 바가지로 썼음. 수류탄은 사서 시냇가에 던져서 고기잡는데 썻고

가끔 소총이나 권총 나올때도 있었는데 공이든 뭐든 뭐가하나 사라진채로 나왔음. 어디서 나온건지 출처불명이었는데 대부분이 공사하다가 땅에서 나온거거나 집어딘가에 처박혀 있던거 막걸리 값 할려고 판거였음. 얼마전 은행털이범도 집에 있던 콜트1911로 범행했으니 예전엔 그런 총기나 수류탄이 많았을듯.

우리집도 20년전에 큰아버지가 어디서 구했는지 수류탄 2발을 강도 오면 던지라고 줬는데 그로부터 5년쯤 뒤에 처분하려고 산속 웅덩이에 까서 던졌는데 둘다 안터지더라. 오래되어서

그때 개파카를 샀어했는데

서울은 청계천 부산은 깡통시장

람보르기니 같은건가?

옛날 소설에도 보면 청계천 하면 ㅋㅋㅋㅋ

청계천 복원 직전까지만해도 별거 다팔았음 ㅋㅋ

난 예전에 청계천에서 m16도 팔았다는 소리들음...

전장비때 대검같은거 빵꾸나면 청계천가서 사오긴 하지

여윾시 청계천 ㄷㄷㄷㄷㄷㄷㄷ

없는게 없어서 천개천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멘트로 덮어버리고, 나중에 복원사업한 이유가 있었구만!

보물창고엿네 ㅅㅂ ㅋㅋㅋ

유튜브에서 칼 만드는 사람 중에 한국사람 있는데 30mm 기관포 잘라서 식칼만들더라

옛날 청계천 돌아댕기면서 재료 구하면 로켓하나 만들수도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다던데ㅋㅋㅋㅋ

ㅋㅋㅋㅋ 그 커다란게 왜 거깃누 ㅋㅋ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4100400289120004&editNo=5&printCount=1&publishDate=1994-10-04&officeId=00028&pageNo=20&printNo=2027&publishType=00010

이미 뉴스에도 몇 차례 올라올 정도로 청계천은 그냥 블랙마켓 그 자체임

미군 군수물자 무단으로 반출해서 팔거나 러시아 마피아들한테서 무기 떼와서 팔거나 하여튼 군용품의 메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