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은 궁금하니까 해보는사람 많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웃고있다가 명치 후들겨맞았네

탁!은 모르겠는데 그게 줄서는 방법인듯

ㅇㅇ 줄서는건 알았는데 엄청 기분나쁘고 바닥치듯 세게 치더라 눈빛도 좀 그랬고

그거 찐들이 가소롭다고 그러는 거임

정작 걔네들은 남은게 그것밖에 없음

걔들은 처음 게임할때 생각안하나 개어려웠는데 하..

지방함량 높은 분들이라고 해.

카드랑 동전 올려놓는건 너끝나면 그다음 내가 하겠다 이런뜻임

ㅇㅇ 그거는 알고 있었음 게임기 때리듯 기분나쁘게 쳐서 좀 이상했었지 나는 그냥 살짝 놓았거든

ㅠㅠ리겜인을 대신해서 사과한다

그런 이상한 새끠들 무시해 너가 사람들 줄 선거 쌩까고 플레이 한거 아니면 너가 욕먹을 이유 1도없음

근데 게임은 뭐한거야? EZ2?

아냐아냐아냐 욕하려던건 아닌데 사과할거까지야..

유비트? 그거랑 사운드볼텍스였나 그거 였음

네모난거 4*4 누르는 게임기랑 버튼 6개에 양 옆으로 돌리는거 있는 게임기

사볼은 나두 구경만하고 안해봤고 유비트는 좀 해봤는데 은근 정신없던데ㅋㅋㅋ판정이생각보다 어렵더라고ㅠㅠ

늘 내려오는것만 치다가 두더지잡기처럼 누를려하다보니 손이 안따라가ㅠㅠㅠ

그래도 하다보면 실력 오르는게 체감되는것이 리겜의 재미라 생각하니 그런 -찐- 애들 무시하고 즐겨!!

괜차너 요즘은 pc로 혼자 즐기고 있어

응원 고마워!! 오늘 하루 행복해라 얍

오락실에서 음량 세팅을 해놓는데, 소리 너무 크면 오락실 오는 사람들 중에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서 소리를 작게 해놓기도 하고, 다른 리듬게임이랑 가까우면 소리가 잘 안들리기도 해서 이어폰 꼽고 할 수 있게 돼있는 것 같더라

그래서 너가 오른쪽이란거지?

난 둘 다 아닌 듯..

오락실 가고 싶어도, 내가 사는 곳은 오락실이 있지도 않고, 나이 먹어서 저렇게 빨리 지나가는건 잘 보이지도 않더라....

저렇게 잘해보고 싶긴 함

나이먹어서 안보인다니..갑자기 아부지 생각이 나서 슬퍼...

옛날엔 롤 하면 재밌었는데,

30넘어서 몇년 만에 롤 했더니 3:3으로만 싸움 나도 내 캐릭이 어딨는지 못찾겠더라....

왜 우리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욧!

바로옆에서 구경해도 시끄러워서 소리가 안들림

프로는 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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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가 아니라 신기하다란건 다들 알지않을까

멋있어서 쳐다보는줄아는사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