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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벤다졸 근황

펜벤다졸.JPG

 

 

암으로 가족을 잃은 나로써

 

개인적으로 펜벤다졸이 진짜 항암효과가 너무뛰어나서 신약으로써 인정받을수준의 명약이었으면좋겠음 진심임

 

가족이 말기암으로 고통받고있을때 더이상의 항암효과는 의미없고 마약성진통제로만 버티고있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게르마늄? , 고압산소방? , 한번에 수십만원씩 받는 클리닉들? 진짜 아무의미없다고해도 전부 해드렸다.

그래도 아직 못해드린게 더 많아서 한이남는데

개구충제? 그거뭐라고 못사드리겟냐 진짜 간절하면 뭐든지찾는다.

 

근데 그 간절함이 모여서 3만원짜리가 30만원이되고 회사 주가는 두배나올라갔음...

 

'펜벤다졸이 항암효과가 있을 가능성이있다. '

 

너무 간사하지않냐... 당장 항암주사 몇번맞아도 암수치는 떨어진다...

 

 

펜벤다졸이 진짜 암치료에 획기적인 효과가 있길바란다 진심으로

 

114개의 댓글

2019.12.11

애당초 저거 사는 사람들이 기존 치료로 더이상 어떻게 못하는 사람들 아님?

0
2019.12.11
@다싫다

그 치료못받는사람들의 간절함이 알약가격이 10배가 뛰고 회사주가가 2배가 올랐음

1
2019.12.11
@다싫다

그런경우도 있고 그냥 먹는 암환자들도 있고

 

걍 유투브에서 미국인이 먹고 나았다고해서 먹는거임

 

김철민도 보니까 항암치료랑 방사선 치료 다 받으면서 먹고있던데

 

 

0
2019.12.11
@다싫다

기존치료로 더 이상 어떻게 못하는 사람이 되려면 최소한 말기암에서 기존 치료 다 실패하고 (최소 2, 3개 이상의 다른 요법) 요양 치료나 임상시험 권고되는 경우만 해당한다. 그 정도가 안되고 충분한 기회가 있는 사람들이 저거에 손대는 것이 문제인거고

1
2019.12.11

진짜로 효과있어서 암 환자들 희망을 찾길 바람

1
2019.12.11

제일바이오의 현재 주가는 어제보다 -7.67% 떨어진 7820원이다.

 

대체 무슨 주가가 3만원짜리가 30만원이 되고 주가가 2배가 됐는지 자세히 설명좀

0
2019.12.11
@므르므르므

약값이 30만원 됐다는 소리 아닌가

0
2019.12.11
@德板王

그렇네 그럼 이제 주가 2배는 무슨 소리일까

0
2019.12.11
@므르므르므

글쎄

0
2019.12.11
@므르므르므

기사 안읽음?

펜벤다졸 막 기사화되기 3달전에 4천원대였던 가격이 8000원대까지 올라갔다고

2
2019.12.11
@므르므르므
0
2019.12.11
@므르므르므

훗 저에게 무엇이 두배가 되었는지 설.명.해.보.시.죠

0
2019.12.11
@므르므르므
0
2019.12.11
@므르므르므

에효 찐따새끼

1
@므르므르므
0
@므르므르므

왜 글을 안읽어여..??

0
2019.12.11
@므르므르므

제품가격이

0
2019.12.11
@므르므르므
1
@므르므르므
0
2019.12.11
@므르므르므
0
2019.12.11

펜벤다졸이 항암효과가 있으면 걔 사촌쯤 되는 알벤다졸 이런 구충제도 효과 있는 건가

0
@슬프당

사촌도 아니고 완전히 같은 약이야

 

1
2019.12.11
@유죄추정의원칙

작용기만 같고 구조가 다른데 어떻게 같은 약이야

2
2019.12.11
@슬프당

몇몇 약사 말로는 펜벤다졸은 지용성이라 담즙으로 배출이 되기때문에 간수치에 악영향이 있을 수 있지만

수용성 알벤다졸이나 메벤다졸이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

0
2019.12.11

처방해주는 항암제만 복용하는게 더 나음 - 약물 부작용이 커짐 약물치료/약물독성 능력이 좋은게 좋은 약물인데 약을 많이 복용한다고 좋은게아님

펜벤다졸은 임상가치가 없어서 사람에 대한 임상시험이 연구되지 않았음(1세대 항암제보다 낮은 항암성, 높은부작용예상)

효과 모르는게 아니라 낮은걸 뻔히 알아서 연구를 안하는거임

0
2019.12.11
@만년설포터
[삭제 되었습니다]
2019.12.11
@바다의그림자

우~~우우우우~ 풍문으로 드럿쏘!

3
2019.12.11

차라리 알벤다졸을 먹어 개구충제보다 흡수율은 수배 높고 구충제로서 안전성도 입증됐고 기전도 비슷하며, 일반의약품에 의료수가도 적용되서 더 싸

1
2019.12.11

의료인 말은 듣는게 맞다

0
2019.12.11
@슥섹

나도 아프면서 느낀건데 의료인은 그냥 의학서적 고대로 하는거지 의학서적이 바뀌지않는한

큰 기대는 못하겠드라

0
2019.12.11
@kikk

그래 넌 펜벤다졸 먹어라;

0
2019.12.11
@슥섹

진짜 죽기전엔 뭐든 못해보리.....

0
2019.12.11
@슥섹

혼자 왜 빡쳤니;;; 먹겠다고 한적도 없는디

의사가 약 먹지 말라는 이유가 의학서적에 그리나와있어서 고대로 이야기 한다고 했지 언제 먹는다함?ㅋㅋㅋㅋㅋ

그리고 환자는 절박하면 먹을수도있는거지 안그래?

0
BID
2019.12.11
@kikk

의학이 기본 원칙이 do no harm이라

의학서적 그 이상을 할 수는 없음

그렇다고 한의사마냥 비법 한약이랍시고 돈받고 임상실험 하는게 옳은것도 아니라..

0
2019.12.11
@BID

ㅇㅇ 그래서 의사들은 추천 안한다고 이야기 했는데 윗놈 혼자 뿔나서 시비네 ㅋㅋㅋ

0
2019.12.11
@kikk

그 의학서적 펴내고 연구하고 실험하는 사람들도 의료인이야... 약품 임상시험을 대체 누가한다고 생각하는거임...

0
2019.12.11
@최순실

의학 연구인도 의료인 범주에 속하지 그렇다고 같은 범주에 있다고 동일시 되어야할까?

내가 몇년동안 의사들을 만나면서 느낀거지만 극소수의 의사를 제외하고는 도서관 의학서적에 있는

내용 고대로 반복하는게 다이다 약물처방 구성도 일률적이고

너는 대체 어떻게 신약 기술을 개발하고 신 의료기술을 개발하여 질병을 타파하는이들과

그저 의학서적 고대로 반복해주고 난치성 질환에대해서는 의지가 없는사람들을 동일시하는거임

역으로생각하면 그저 같은 의료인이라고 신약 개발하고 신 의료기술 개발하시는분한테 실례인가 아닌가?

0
2019.12.11
@kikk

뭐 그럼 이미 밝혀지고 검증된 내용을 토대로 처방해야지 ㅈ대로 인체실험이라도 하라 그 말임? 임상은 뭐 아무한테나 하는 줄 아나, 본인 동의가 필요하고, 난치성 질병 그것도 말기암 환자들 같은 현재의 기술이나 지식으로는 더이상의 희망이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게 대부분임. 케이스에 따라 밝혀지고 검증된 방법들을 사용하고 그래도 안되면 미지의 영역으로 도전하는 거라고. 근데 니가 뭐라고 둘 다 의료인이라도 동일시하면 된다 안된다 지껄이고 있음? 동네에서 의원하는 분들도 자기수준에서 처리할게 아니면 큰병원가라 대학병원 가라하고 거기서도 안되면 임상해보자 하는데 뭐 동네병원 의사들은 진짜의사가 아니라 사이비들인줄 아냐? 니 말하는 투로 보면 법률상 지정되어 있는 의료인 종류도 제대로 모를거 같은 냄새가 풍기는데

0
2019.12.11
@최순실

인체실험 하라고 한적없는디? 왜말을 지어낼까 나는 단순히 보통 의사들이 가지는 한계점에 대해서 시사한것뿐이지 내글에 어디서 인체실험하라구함? 한계점에 대해서 시사 한걸 인체실험하라는걸로 매도해버리네

안정된 고수익을 포기하고 그한계점을 타파하는 의학서적을 바꾸는 이들을 동일시 해야하는이유는?

0
2019.12.11
@kikk

바보냐? 검증되지 않은 치료요법이나 기술을 환자에게 사용하는 행위 자체가 인체실험인데? 그 안정성과 효과가 검증 되었을때 비로소 실험이란 딱지를 떼는건데?

0
2019.12.11
@최순실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난독이야?비꼴라는게 아니고 글 이해를 못하나 해서

검증 되지 않은 치료법을 내가 도대체 언제 적용하라했냐

글이해를 못한거니? 한번 다시 천천히 읽어보렴......

의학서적에 기반해서 치료하기에 의사가 그이상은 할수없다 그래서 안타깝다

의사의 서적에 기반한 치료법에 대해서 안타깝다 여기서 끝맺고 단순히 한계점을 시사한게

인체실험 옹호로 이어지는걸까 어떤 논리구조를 따르기에 이 의견이 인체실험으로 이어지는거야? 혼자 망상한거야?

 

0
2019.12.11
@kikk

아님 그냥 생각나는대로 글 쭉 쓰는거야?생각안하고?

0
2019.12.11
@kikk

너는 니가 한 소리가 뭔지 이해하고 글 쓰는거 확실 하냐?

니가 한거 그대로 복붙해옴

"의료인은 그냥 의학서적 고대로 하는거지 의학서적이 바뀌지않는한 큰 기대는 못하겠드라"

"의학 연구인도 의료인 범주에 속하지 그렇다고 같은 범주에 있다고 동일시 되어야할까?"

"그저 같은 의료인이라고 신약 개발하고 신 의료기술 개발하시는분한테 실례인가 아닌가?"

의학서적에 왜 사람에게 그런 용법을 그런 약을 그런 용량으로 적용하라고 나와 있다고 생각하냐?

그 안정성이, 효과가 검증되었고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해서도 대처방법이 마련되어 있으며 그 부작용마저도 방지 내지는 최소화 하는 방법을 밝혀 냈으니 의학서적에 수록했겠지?

니가 말하는 그 연구하고 실험하는 의료인들은 그냥 의료인이 아니라 의료인 면허는 기본으로 그 분야의 박사학위까지 따놓은 연구 인력들이야.

니가 의료인에게는 기대할 수 없다 라고 하길래 내가 덧글을 썼다. 연구인력들도 의료인들이라고.

그게 무슨 말이라고 생각하냐?

그 후에 애초에 의료인이라고 뭉뚱그려 퉁치던걸 니가 말을 바꿨지. 직관적으로 보자면

의사면허만 딴 사람 vs 박사학위까지 따고 연구인력으로 일하는 사람 정도의 구분이겠네.

양자의 공통점은 뭐냐? 연구인력으로 일하든 안하든 의료인이라는 카테고리에 속해있다는 것이고 니가 기대해 마지 않는 치료법이나 임상등을 하고 있는 사람들 역시 의료인이란거다.

~~한 의료인에게는 기대할 수 없다가 아니라 너는 분명히 "의료인"자체에 기대할 수 없다고 했고 니가 덧삭을 하지 않는 이상 박제된 상태로 남아있을거다.

 

다음으로 넘어간다.

의사는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한다. 당연히 그 안정성과 대처법 등이 연구되어 표준화, 체계화시켜 놓고 학계에서 인정받으며 의학서적으로서 의학도들에게 널리 알려진 사실에 기반해 환자를 치료하고 약을 처방해야한다. 거기서 벗어나 안정성, 표준,체계 등을 확보하기 위해 하는 것이 임상실험이고 그 전에 동물실험이 선행된다. 그렇지 않고 그냥 막연한 확률에 기대어 환자에게 미지의 처방을 하는 것은 인체실험과 다를바가 없는 것이고. 너는 분명히 의학서적대로만 하면 기대할게 없다고 했다. 그럼 기대할 수 있는건 뭐냐? 인체실험이라도 하라는 말이냐? 내가 분명히 물었다. 인체실험을 누군가 하고 있다는게 아니라 그렇게 해야만 의료인에게 기대할 수 있는거냐고.

의학서적의 내용을 기반으로 일하되, 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하여 너같은 애들한테 "의료인에게는 기대할 수 없다"느니, "신약개발하시는 분이랑 동일시하면 실례라느니"하는 식으로 상대적 폄하의 대상이 될 사람들이 아니란거다.

니가 주장하는대로 단순히 니가 니 ㅈ대로 정의한 연구직 이외의 의료인들에 대한 한계점을 지적하고 안타깝다 말하고 싶었으면 말을 똑바로 하든가 뒤에 병신같은 소리를 덧붙이지나 말았어야지.

 

보아하니 니 머리로는 잘 이해 못할거 같으니 의료인이란 말을 경찰로 바꿔보자

"경찰은 그냥 자기 관할만 관리하니 범인검거에 큰 기대는 못하겠다"

"그 범죄율 하락시키려고 범죄심리분석하고 정책연구하는 사람들도 경찰이다"

"그저 같은 경찰이라고 동네 순경이랑 정책연구원, 프로파일러같은 사람들을 동일시 해야하는가?"

 

이정도 설명 해줬는데도 이해가 안된다면 정상인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과 너는 한참 다른 범주에 있다는 것이니 걍 포기 해야한다는 소리다. 혼자 잘 생각해보렴 ㅅㄱ

0
2019.12.11
@최순실

욀케 길게 썼냐 ㄷㄷ

아무튼

동일시 안한다고 폄하하느건 머임? 정의의 기준중에 여러 기준이 있지만 그중 하나가 산술적 비례에 근거한 정의가 있다

그에 의하면 내가 의학 연구자들한테 비중을 두는게 폄하라고는 못할텐데 ? 니 정의가 완벽한 정의냐?

 

그리고 의료인에대한 범주 설정은 니가 니 마음대로 한거잖슴 나는 처음에 의료인을 의사의미로 썼음

상식적으로 일반적으로 환자를 대하는 의료인 하면 의사가 연상되잖슴 또 이걸로 나는 연구원이 연상된다고 하지는 않겠지?

튼 그후 댓글봐도 니 댓글 달기전까지 계속 의료인 을 의사로써 써왔고

니 댓글에서 갑자기 니가 범주 설정했잖슴

의료인범주에 의사뿐만 아니라 연구자도 있다

내가 설정했음?갑자기 의료인 = 의사 개념으로 이야기 하는데 갑툭튀 하고서 의료인은 의학연구자도 포함해야 한다고 내가 했냐?

그래서 내가 다시 범주 재설정 했줬잖아 아 그럼 의료인에 의사와 의학 연구자도 포함시키자고

다시 글읽어봐 니 댓글 달기전에 의료인 = 의사 계속 이렇게 이야기했어

0
2019.12.11
@최순실

곰곰히 생각해보구....너랑 다르다고 비정상!! 이러지 말고......튼 나도 여기서 글 줄일다 ㅃㅃ

0
2019.12.11

효과가 있다쳐도 복용시 간 상태도 걱정이네

0
2019.12.11

의사가 펜벤다졸이나 알벤다졸같은 벤지미다졸 계열 항구충제 기전이 세포성장 억제라서 항암 효과는 옛날 부터 알려져있었다고함

메벤다졸 알벤다졸은 연구결과도 있긴하다고

근데 항암제로 안쓰는게 고용량으로 써야 해서 독성이 강하고

또 연구결과도 다른 항암치료와 병행했을때 효과를 좀 더 올려주는 정도

 

이거 처음 퍼트린사람도 다른 항암치료 받으면서 먹음

 

펜벤다졸은 동물용이라 임상데이터도 없어 부작용도 잘 모르고 근데 같은 계열의 약끼린 크게 차이가 나진 않는다고함

 

동물데이터에서 골수 기능억제 부작용이 있고 사람이 이거먹고 간수치 올라서 응급실간 사례도 있는데 진짜 위험한게

간수치 올라가고 골수기능억제가 보이면 다른 항암치료 못받아서 ㄹㅇ 좆되는 수가 있다고

 

그리고 기존 항암제 효과가 훨씬 좋다고 함

이 정도 항암효과 물질은 이전부터 뒤지게 많았고 대부분 동물실험이나 임상실험에서 다 탈락한거

그 중에살아남은거들이 지금의 항암제

3
2019.12.11
@kapepape
[삭제 되었습니다]
2019.12.11
@릿밀

펜벤다졸이 임상데이터가없고

알벤다졸 메벤다졸은 있고

근데 같은계열은 약끼리는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고 적어 놨다

 

좀 잘 읽어라 어디가서 쪽안팔리게

3

당연히 효과가 있다. 그런데 그효과는 일반 항생제 먹어도 있다. 문제는 암세포하나를 잡는데 멀쩡한세포 몇이 죽냐는거지.. 심정은 충분히 이해한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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