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안치는 이유가 있었음 자기사진이라

저러고 나중에 아빠한테 들키잖어

이후 메차쿠차

화장실도 설치됨 ㅋㅋ

그럼 여동생이랑 엄마는 어떻게해??

작중에 "그래도 국장님은 사모님과 따님도 계시는데……!" 하는 말이 있었는데, 소이치로가 가족의 결백을 증명하고 싶다며 수락함.

와이프랑 딸내미 엉덩이정도는 결백앞에서 아무것도 아니라 이건가...

대신 예의상 소이치로랑 L만 감시하기로 함

그래도 최소한의 선은 지켯네...

진지 좀 빨자면 저 뒤에 "에이 또 표지 보고 속았네" 하는 대사가 있음

속았다면 과거 날 속이지 않았던 그녀를 찾아 기어이 대업을 완수하는게 남자라는 생물임

그건 맞다 인정한다

작가피셜

L이 저기서 라이토가 키라라는걸 확신했다함.

그. 이야기 아니란거도 많이 나오던데 뭐가 맞는겨

근데 건장한 남성이 예열만 하고 안하는것도 이상하긴해

근데 만약 저기서 후장자위하면서 하응 하응 아흐흣!하고 외치면서 사방팔방으로 분출했으면 용의선상에서 빠졌음

그랬으면 집안 풍비박살났을듯 ㅋㅋ ㅈㄴ 웃기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앙 아흐읏 아앙

저 녀석은 아닌거 같군요. 카메라 철수 합시다

아흥 아흣

빨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요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지 아버지가 계속보고있었겠냐 ㅋㅋㅋ

비영사천ㄸ..

분위기 존나 갑분싸되서 L이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카메라 철수하고 얼씬도 안했음

아버지 홧병으로 더 빨리 돌아가셨을듯 ㅋㅋㅋ

저거 작가피셜로 L이 의심 리스트에 넣은 점중 하나라 하지 않았나 ㅋㅋㅋㅋ

데스노트 안봣는뎅 설명점

시간내서 보셈 재밌음

시간내서 보셈 재밌음

시간내서 보셈 재밌음

수간해보셈 재밌음

시간내서 보셈 재밌음

라이토(잡지 보고 있던 남자)가 사람을 죽이는 노트인 '데스노트'의 소유자로 추정되서 수사기관에서 몰래 집 안 모든곳에 CCTV설치함. 근데 라이토가 아주 영리한놈이라 미리 집에 누가 들어왔는지 확인하는 장치를 만들어놔서 누군가 들어왔다는걸 알아채고, 그냥 평범한 학생처럼 연기하는 장면임

저장면에서 L이 눈치챈거 실화임?

시간내서 보셈 재밋음

시간내서 보셈 재밌음

안본 뇌 삽니다

글케 재밌냐 아님 공명의 함정이냐

이거만큼 치밀한 만화 강연말곤 못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