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여 왜 싸다 끊었어

불효자가 따로없네

자식이 호로새끼지 뭐

저거는 저 당시보다 한 20~30년 지났을때 생각하면 더 죄책감 들걸

어렸을 때 인성 개 파탄났었네 미친놈이...

쓰으벌..

자식이 호로새끼네

시벌놈이네

그 네이버 웹툰 아기새 그거 그림체 같네

미친새끼

호로새끼

아 이거 너무 .. 아휴ㅜ...

저건 나이들면 더 죄책감든다

찢긴 왜 찢어 

초딩 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애들이 미숙하니까 놀림당하는거에 굉장히 민감하고 그 상황을 어떻게서든 무마시키려고 앞뒤 안가릴 때라서

대가리 커가면서 배우는거고.. 대가리가 커도 그러면 병신인거고

진짜 나한테 걸렸으면 엄마보는데서 저 자식 죽을때까지 존나 때렸음

가난하면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생기더라.

진짜 순간적으로 울컥하더라 왜 찢어 저걸..

어린맘에 그럴수있지 엄마도 그 마음 아니까 그런거고.. 존나 슬픈이야기네... 너무 화내지들말자..

저 저 저놈 당췌 에휴,,,

아오 씨...

저렇게 말하는 엄마가 어딨어

친구새끼들 존나 씹새끼들이네

제일 나쁜건 저 친구놈들 같은데 다들 주인공만 욕하네

친구뚝배기를사진첩으로내려쳤어야지

ㅠㅠㅠㅠㅠㅠ

평생 마음에 부채로 남겠구나

앗

일본 야구장썰 생각나네..

어린마음에 그럴수도 있다 생각하는데 여기도 생각짧은놈들 많네

친구맞냐

ㅂㅁ

친구들은 무시 하지 않았다 를 기대했는데 어림도 없지 사탄 새기들 ㅋㅋㅋ

친구 면상을 찢었어야지 ㅠㅠㅠ아이고 ㅠㅠㅠㅠ

널 그렸다고 니꺼가 아니란다. 그건 엄마 꺼야

난 친구들 행동들이 진짜 어려서 할수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함 저런애들 많았어 진짜 싸패는 주인공임 나이 상관없이 저걸 찣어발긴다는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심각한 공감능력 결여에 너무 충동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