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꼭 개근해야되는거 아니라했구 말투보면 화나서 적은건 아닌거같오

나도 얼집 그냥 애봐주는곳정도로 생각했는데 내가 운이 좋은건지 지금 아들 다니는데는 별걸 다하더라 집에서는 엄두도 못할것들도 많이 하고 뭐 아빠랑 놀러가는것도 좋지 ㅋㅋ 교육상은 얼집이 나은듯 추억만들기지 놀러가는건

어릴때 일단 뭐든 엄마몰래하면 존나 재밌었었음 ㅋㅋㅋㅋㅋ

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법의 단어 '엄마 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글에 엄마 몰래 검색했더니...

함박 그 자체..

와.. 벌써 이렇게 컸구나

와 청개천 복원 14년이나 됐구나 내가 나이를 너무 많이 먹었네

어린이집 연락안한거랑 원비랑 무슨 상관임?

어린이집은 원비 하루하루 계산해서 냄?

위에 애가 말하는게 어린이집을 아예 안보내는줄 알고있다고 하는 말이 아닐텐데...

어린이집 나라에서 전액인데 뭔 월급에서 나가 ㅋㅋㅋ

개붕아...

어린이집 다니는 줄 모른다는게 아니라

어린이집 못 가게 되면 전화를 해줘야 된다는걸 몰랐을거다 라고 말하고 있는 거잖아.

누가 개 빡대가리냐?

뭔 개소리냐 병신아

니가 댓글을 제대로 이해도 못 하고 엉뚱한 댓글 달았단 소린데

정신 승리 하려고 바득바득 글 쓴 거 봐라

어쩌라고

애 키우든 말든 뭔 상관이냐?

글 이해를 병신같이 했다는 말인데 뭔 어린이집이 어쩌고 출근시간이 저쩌고

뭐 어쩌라고?

이건 진짜 병신인가?

평소에 아이를 등원시키지 않던 아버지니까

아이가 결석하게되면 엄마에게 연락이 간다는걸 아버지가 몰랐을 거라는 댓글에

"원비가 다달이 빠져 나가는데 모른다고?"

라는 뜬금없는 니 댓글에 관해서 말 하고 있는 거잖아.

밑에 다른 애들도 댓글로 연락 안 한거랑 원비랑 무슨 상관이냐고 하잖아.

연락 안 하면 어린이집에서 연락 온다는 건 다 알아.

본문에 그 내용이 있잖아 병신아

진짜 이거 개빡대가리 새끼네....

결혼은 했어?

너 요즘 어떻게 돌아가는지 하나도 모르는구나 ㅋㅋㅋㅋㅋㅋ

아빠한테만 전화하는건 맞고? ㅋㅋ 내로남불오지네

ㅋㅋㅋ

애기들 물건 유치원 각서랍장에 다 있어요.ㅎㅎ 그날그날 필요한것도 다 유치원에서 제공하구요

소풍가는날 간식만 잘 챙겨줘도 충분해요

어린이집 선생님한테 연락받기 vs 출근 전 애 등원 시키기. 뭐할래?

이쁜 여선생님 전화 받는게 좋지

준비물 얘기하는거 보니 육아는 해본적도 없고 어린이집 근처에 가보지도 못했고 요즘 맞벌이 아빠들 어떻게 사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남자들은 까고 싶은 욕망이 가득찬 그 성별일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ㅋ

가정통신문, 스마트폰어플 공지로 다 나오는데 뭔 전화

그니까그거 엄마테보내지말라고 개짱나니까

아버지랑 낚시가라 엄청좋아하신다

뭘 선물하는거보다 그게 더 좋아

못감

나도 못가는데ㅋㅋ

후회만 남더라ㅋㅋ

게이 두놈 댓글 간결한게 더 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