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극초창기에 레벨 70찍은 사촌형 있었는데 그형 아이디 빌려서 피씨방 가니까 옆에 초딩들 우와아 거리면서 반쯤은 황제취급받으면서 살았음

-면-

메이플 재작년에 250찍고 게임보다 사람이 좆같아서 접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없죠 ; 없긴 시발

지금와서 보니까 검은사막이 선녀네 선녀

와ㅠㅠ아케니아 메시아 다크호스ㅠㅠ 메시아였는데ㅠㅠ

오히려 지금이 닉값 잘 하고 있지. 스토리 개쩔어. 자본 고레벨 경쟁 아니더라도 할만한 컨텐츠가 있더라. 물론 그리 풍족하진 않지만.

넥슨겜은 하는새끼들이 병신

용기사로 힘겹게 렙업해서 닼나 만들고 대부분 아재들이 접엇엇지... 사냥터 시스템은 진짜 쓰레기엿음 위로 올라갈수록

와우 클래식으로 오십쇼

상대진영이 필드에서 내몹을 스틸한다?

바로 24시간 시체지키기 쌉가능

이 ㅈㄹ 땜에 나온게 스틸길드

그때 허밋으로 스틸길드에서 날아다녔는데..ㅎ

연재글인거 같은데

다른글들은 어디서 못보나?

채팅하고 노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엄청 오래했고 용돈 벌이도 쏠쏠했었는데 빅뱅패치이후 돈지랄 게임으로 바뀌고 접었음 초창기때 피방에서 자쿰 잡으면 뒤에 사람들 존나 많았는데 그 맛에 존나 렙업에 목숨걸면서 했었음 모든 rpg는 돈없으면 힐러가 갑

지 하고 싶은 겜 하겠다는데 맨날 불타더라 에효...

그리고 1번 길드 사냥터 통제는 없었어 그냥 빨리 온사람이 맵 둘러보고 사람없으면 자리 이러면서 사냥하는거지 무슨맵 몇체널 누구 길드거임 ! 이런건 없었음

저런 건 정신나간 놈들 모인 일부 병신집단이나 하던거지

대부분 ㅈ목질하면서 재밌게 놀았음

그리고 지금 저새끼들은 죄다 롤에서 트롤짓하고 다닐듯

예전에 비밀던전이라고 해서

그냥 각자 솔로로 사냥할수 있었던

개인던전있을때가 사냥하기에는 좋았음

물논 그거때문에 메크로가 판을 친게 문제였긴한데...

면제겜 옛날에도 저랬구나 난 초딩때 나혼자 도움도 없고 정보도 없고 방법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냥하다 겨우 50찍었는데 다니던 저렙사냥터는 경험치가 너무 안되고

골렘 잡아야하는데 하루종일 때려도 안죽는데 난 2방에 죽음 그래서 접었는데 ㅋㅋ

인기도 내리고 튀는게 최고임

뻥안치고 저렙이든 고렙이든 깽판치면서 양아치짓 하는게 넥슨겜 정통인데 자리 타령은 ㅋㅋㅋ

비숍140으로 노트북은 뻥기사70짜리 뻥주고 놀때네

난 길드없이 사냥하고 싶은곳에서 사냥함 자리? 다무시함

애들 개지랄하고 우수수 몰려와도 제네시스 광역기 먼저 쓰면

다 원콤이라 막지도 못함. 그렇다고 다른 비숍을 끌고온다?

앵간한 비숍끼린 2인파티가 사냥 더 빨라서 대부분 알고지냄.

아이디 듣고 오지도 않음

길드끼리 자리문화 개좆같아서 걍 무시했는데

표도로 템 다맞추고 스카데인가 까지 끼고 접었다 ㅋㅋ

저런 앰생들도 한낱게임에서 갑질하는거 보면 참 갑질엔 귀천이 없는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