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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때문에 쪽팔린 익붕이

sfsdf.JPG

 

와 이건 좀,,,

124개의 댓글

2019.12.06
@뭔일이여

????

0
@뭔일이여

이게 뭔일이여?

0
2019.12.06
@인생걸고컨셉질

니 닉값을 왜 쟤가하냐

0
2019.12.06
@뭔일이여
0
2019.12.06
@뭔일이여

????

0
2019.12.06

0
2019.12.06

어머니가 대학교에 햄버거돌리는썰 생각나네

0
2019.12.06

부모 맘은 알겠는데 저러는건 아니지.

1
2019.12.06

엄마가 아들 가슴에 대못 박았네...

0
2019.12.06

그니까 자식퇴사해서 자리하나비는거 일좀시켜달라고 엄마가 이력서 넣으셨다는거지

0
2019.12.06

개붕이 맘 아프겠네

자기 돈 통장에서 까는거고 이직기간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자존감 내려가긴할듯

0
@ssooll12

뭐가 잘못된건지 몰라도 되지만 넌 니자식생기고나서 저렇게만 안하면 된다.

0
2019.12.06
@NMNS누가쓰고있냐

글 문맥을 잘못써서 수정하는 사이에

댓글달렸네;;ㅠ

0
@ssooll12

어 내용바뀐줄 몰랐다야

0
2019.12.06

와 시발

0

전 회사 사장이랑 엄마랑 잘 아는 사인가 부지

0
2019.12.06
@마리고양고양이

꺼토미 히라

0
2019.12.06
@마리고양고양이

아빠?

0
2019.12.06

아 이건좀 선넘으셨네 ㄷㄷ

0
2019.12.06

분야 따라 바닥이 좁으면 저런 이야기도 퍼지지 않냐?

긍정적으론 보이지가 않네

0
2019.12.06
@뜨느여제즈드

어쨋든 두고두고 술 안줏거린 될듯ㅋㅋㅋㅋㅅㅂ

0

사회가 무슨 학교도아니고...

0
2019.12.06

헬리콥터 맘이던가

 

0

지가가면 뭐가 해결될꺼라고생각한건가 그냥 사회에서 매장시켜버리네

0
2019.12.06

퇴사하고나서 다른데 구한다고 한달정도 집에있으니까 너 집에서 노니까 편해서 일안구하는거지? 라는 말들어봄 ㅋㅋ 그담부터 나도 엄마 편의 봐주기 싫더라

9
2019.12.06

직원 자르니까 잘린애 엄마가와서 왜 우리딸을 잘라서 기를 죽이냐고 다시 복직시키라고 지랄병떨던거 생각나네

녹음본도있는데. 웃긴건 그년도 엄마 거들면서 지랄함

3
@헤르미온느

와 진짜 있는일이구나 개충격

0
2019.12.06

육군중대장애들 말들어보면 행군갈때 자기아들은 군장못멘다고

 

빼달라고 하거나 자기아는사람이 대령이라 진급길막는다고

 

협박한다더라 ㅋㅋㅋ 해군이라 다행

0
@Exodus

그럴땐 저는 권한 없습니다 윗부대에 제일 높은 사람한테 문의하라고 하면 아닥함

 

0
2019.12.06

아니 이직이 안되도 저러는건 부모가 선넘은거 같은데

0
2019.12.06

하긴 요새 군대에서도 훈련 뭐한다는건 어떻게들 알아사지고 지 아들 훈련 위험한거 빼달라고 중대장한테 전화하는 엄마도 있다는데

1
2019.12.06

개쪽팔리겠다 ㅋㅋㅋㅋ

0
M.D
2019.12.06

정신 차리라고 맥이신거 아니냐 ㅋㅋㅋㅋ

1
2019.12.06

어머니가 괴물이시거나

그냥 아들 맥인거임

0
2019.12.06

어머니 마음은 알겠는데.. 너무하셨다 아들이래도 쎄게 나무라야함

개붕이 맘 아프겠다

0
2019.12.06

저건 선 넘었는데 ㅋㅋㅋㅋㅋㅋ

0
2019.12.06

학교다닐때도 저런거 좀 그랬는데..

0
2019.12.06

이건좀...

0
2019.12.06

얼마나 세상물정을 모르면..

전업주부인 엄마겠지?

0
2019.12.06

나도 엄마가 무슨마음인줄은 알겠는데 너무 심해서

자대 어디갔는지 안알려줬음

0
2019.1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9.12.06

저거 어렸을때부터 저랬으면 애 망치는 지름길인데 ㅋㅋ

0
2019.12.06

Xx은행에서 직원 혼냈다가 그 부모한테 전화온적 있음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0
2019.12.06

난 군대 있을때 그냥 잘살고 있는데 엄마가 부서장한테 전화날려서 개쪽팔렸음

0

훈련소에서 군복무할때 지통실로 전화 ㅈㄴ 옴 진짜

1

자기 아이 찐따로 만들고 싶으면 저래두됨 모든걸 통제하고 다해줄려고하면 망하는 지름길임

0
2019.12.06
0
2019.12.06

와 나같음 집나간다 부모맘은 이해하는데 정 떨어질듯 ㅋㅋ..

0
2019.12.06

쪽팔린거보다 본인 처지에 대한 자괴감이 더 심할듯

0
2019.12.06

마마보이는 아닌거 같은데 엄마가 좀 그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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