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에한번 좆같은새끼가 그럴만 했던 이유는 알지만 그게 걔를 좋아할 이유는 되지 않음

계속 다니다보면 결국 내가 재수없는 사람이 되더라

1번경우는 계속 잘해주다가 한번 못해주는 경우고 2번경우는 존나 못해주다가 한번 잘해주는 경우네

수건이 걸레가 되는 일이 있어도 걸레가 수건이 되는 일은 없다.

나만 정상인줄 아는 애들 널림

결국 다 재수없어짐 까르륵

이 집단이 제대로 굴러가는게 이해가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나도 그집단 소속이라는게..

그리고 비밀은 없음

사회초년생때 친하다생각해서 둘이서술마시면서

푸념했던 얘기들이 회사에 돌기시작하다는걸 알았을때

누구든 믿어선 안되는구나 느낌

회사사람들이랑은 사람좋아도 일정선 긋고 사는게 답

눈치 조오오온나 없던 후임이랑 상사때문에 퇴사했더만

최근에 그 후임놈새끼가 게임카톡보냄

와 역시 사람은 변하지 않는걸 느낌

욕 한바가지 하려다가 분명 차단 한줄 알았는데 숨긴으로 해놨었음;;

부랄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구만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게 어떨까

회사, 군대 국룰

1. 착한사람이 한번 나쁜짓할때 : 그사람 그렇게 안봣는데 쓰레기더라

2. 나쁜사람이 한번 착한짓할때 : 그사람 알고보니 마음씨가 따뜻한 사람이더라

하지만 1번이 한번이라도 차갑게하면 알고보니 개색끼라고 퍼지는게 국룰

가끔 잠시동안은 호감이 되긴함

개 진상이었던 새끼가 밖에 나가서 비슷한 진상을 상대할때 정말 그것만큼 좋을때가 없음

칼날은 밖으로 향해야지

ㅇㅇ 직장 드라마에는 반전이 있어도, 실제 회사 생활에는 반전이 없더라. 나쁜놈은 그냥 나쁜놈임.

본인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나같은경우는 가능한한 사람 미워하지않고

좋아하려고한다 누군가의장점만 바라보는거지

계속 장점만보고 좋은점만 보면 그사람도 변하더라

그러면 친해짐 그런데 그래도 안바뀌는 사람은 손절하면된다

못생긴 새끼가 잘생긴 새끼가 될수는없음

혼자 알하는게 아닌 이상 서로 충돌은 발생할 수 밖에 없음. 사회생활 못하는 병신은 그런 일 있을때마다 주변을 다 적으로 돌림. 그리고 지는 존나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고 생각함.

신신애씨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사람이네~

그냥 회사 관련은 다 싫어 ㅠㅠ

회사사람들은 업무관련이면 아무리 친해져도 친구 급 되기 힘듬 업무관련없는 타부서 사람이 오히려 맘편히 친해지기 좋더라

개드립 4년 하면서 느낀점

1. 방구석 키보드워리어 존나 많음

2. 다 똑같은 병신임

3. 섹스

팩트) 저거쓴새끼도 정상아님

처음엔 좆같다가 알고 지내고 나서

사이 좋아진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좋아지는 사람은 없고 싫어지는 사람만 있다면 그건

높은 확률로 본인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 큼

일못하는 부장 만나면 내가 개같이 힘들어짐, 불만도 못말함, 부장급들은 다 친구라 나만 병신됨

진짜 왠만하면 다 공적으로만 지냄

여기저기 치이고 뒤통수맞고 당하고 하다보면 천사같던 사람들도 인간혐오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