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런경우 흔해서 수정해서 다시 뽑아서 붙이는데..

우리누나가 대학병원 간호사여서 아는데

대학병원 간호사들 성격개씹창남

간호사들태움문화때문인데 짬덜찼을땐 태움당해서 성격씹창나고

짬찼을땐 남을태우는거에 익숙해지다보니 지손하나까딱안하고 남 부려먹는데 익숙해져서 씹창남 군대에서 선임이 후임갈구는거보다 더 악랄하게 갈구고 군대는 마편이라도 쓸수있지 이거는먹고살려면 늘 선배간호사들 갈구는거 참고살아야하니 진짜 좀 정신병생김

군대에서도 요즘 갈구는건 많이 사라졌다지만 심했던 시절에도 길어봤자 2년반만 그꼴을 겪으면되니까 사회나오면 금새 다시 정상인으로 돌아오는데

간호사는 4년 5년 넘게 그 문화속에서 살아가니까 사람이 그 안좋은 문화에 자연스럽게 물들어서 몸에 뱀ㄹㅇ

알겠어욧!! 이거 음성지원 되는데 뭐냐

보통 이런일이 생기는 이유는 추측컨데

신규라서 절차를 모르고 한 일인데 필요한 랩수치가 있었다면 파트나 레지던트 오더가 나거나 간호사가 판단했을때 그 랩이 필요하다 판단 될 경우 그 레지던트 컨펌을 받아서 레지던트나 인턴한테 랩처방을 받아야하는데 그 과정이 누락된거임. 모르면 윗년차한테 물어봐야하는데 갈굼당할까봐 지 임의대로 저런 상상을 해서 검사실에 내린것. 간혹 피검사를 하자마자 같은 튜브로 할 수 있는 다른 검사가 처방나서 환자 두번 찌르러 갈때 있는데 의사쉑이나 검시실은 몰라도 이러면 환자 컴플레인이 엄청남. 이런지랄에 숙련된 간호사는 몇cc 정도 뽑아서(두번찔리는거 보다 조금 더 뽑는게 나음)의사 오더받을 준비를 하는데 이 과정이 누락된 것일수도 잇고... 물론 의사에게 구두처방으로 일단 허락을 받았던 어차피 할 검사였던 뭐였던간에 검사실에서는 오더랑 바코드가 없으면 검사를 띄울수가 없기때문에 결과는 당연히 안뜨고 채혈한 피도 오랜시간지나면 못쓰기에 잊지않고 오더를 받아서 하다못해 검사실에 양해를 구하고(물론 시발 우리가 잘못한건 없음 검사실역시 아무죄도 없지만...) 바코드라도 따로 뽑아서 내려야했는데 어찌됬던 바빠서(혹은 몰라서) 그랬겠지만 검사실에 전화해서 이야기해야함. 물론 검사실도 바쁘기때문에 이런전화 존나받을꺼고 검사실에서 면박받을때도 있기 때문에 할 전화 몰아서 할려다가 까먹은걸수도 있고... 어찌되었던 일에 익숙한 간호사는 저런 실수는 잘 안함 상황바이상황이지만

아니 보통 추가되거나 잘못되면 처방 다시내고 바코드 다시뽑는게 국룰아니냐? 뭐하는 사람이길래 저지랄이지

병리사 선배님 인사 오지게 박습니다

형냐 빨파노녹초보회❤

던가가 아니고 든가다.

EDTA 용액이 어디 쓰던거더라...

아니 수가자체가 달라질텐데

저러면 보험팀에서 나중에 ㅈㄹㅈㄹ 할걸?

오더도 안났는데 시행을 어케 해

검사실이라고해서 다른 검사실인줄..

ㄹㅇ 폐급이네 병원 지역 어디냐?

보통 저 다섯개는 묶여서 오더내지안아?

디프도 들가있는데 plt가 빠져있넹

근접오류 보고서 안 올리고 뭐함? UM 통해서 보고 올려서 경위서 쓰게 만들어야 정신차리지

여기 개드립넷 아니었나? 무슨 의료넷이냐?

한대 패고 치료해줬어야지

알겠어요!(붐업)

전국에 있는 존나 많은 병원중에 딱 한곳에서 일한 사람이 올린 좆같은 간호사 후기 한명만 보고 모든 간호사가 인성 개씹창났다고 개지랄떠네 병신새끼들

병리사 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