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사회문제 없냐고 ㅋㅋㅋㅋㅋㅋ 자살율 최고 출산율 최저인 나라가 살기가 좋다? 삐슝빠슝~~ 눈가리고 아웅하기 잘보이고요~

아닌건 아닌거라고 말하고 인정할줄알아야지 끝까지 우기죠? 틀니 한달 압수야~

틀~

너 존나 말 빙빙 돌린다 읽는데 답답해죽겠네

미친새끼 결국 답변을 못하지

당장 86세대들과 현세대 취업세대 스펙과 공부상태, 경쟁상태를 보고 읊어라 미친새끼야

말 빙빙처돌리지말고 병신새끼야 제발

그럼 다른 나라 가세요 제발;

지금 시대만큼 노력해서 먹고 살기 쉬웠던 적이 없는데 왜 부정하냐고. 노력을 안 하니까 살기가 힘들ㅈ 병신아

결국 답변을 못하지

당장 86세대들과 현세대 취업세대 스펙과 공부상태, 경쟁상태를 보고 읊어라 미친새끼야

말 빙빙처돌리지말고 병신새끼야 제발

대답할수도 없으면 걍 꺼져 너랑 이야기 하는것도 시간낭비니까

부동산 버블성장에 은행에 돈만 넣어둬도 두자릿수 이자 받아먹던 새끼들이

시대 잘타서 돈 많이 벌어놓고는 우리보고 노력 이지랄하네

스펙이든 경쟁이든 다 떨어지는 새끼들이

아니 방이 더러워서 쓰레기 치우고 정리좀 하자니까 틀딱새끼가 기분나쁘면 집나가세요 하네 병신인가 대가리가 없는건가

이 나라 니가 만들었냐 무슨권리로 니가 다른사람 보고 나라를 뜨라마라야 

3루에서 태어나서 홈까지 뒤뚱거리며 전력질주 한 새끼가 지금 1루부터 뛰는 애들보다 힘든척 하는거 개역겹네

요즘애들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그냥 개무시지

사회생활 10년 안된 나도 요즘애들 노력하는거 보면 스스로 부끄러울때가 많은데 이딴새끼들이 기득권을 잡고있으니 경제성장률이 이모냥이지 인성부터 능력까지 개노답

네다틀

그들이 외쳤던 자유는 지 좆대로 해도 되는 자유였나봐

아이고 ㅠㅠ

생각해보니 그 수업 인원수 적어서 알아볼수도있으미 삭제해야지;;

이미 뿌리가 썩을대로 썩어서 뿌리를 잘라내서 아예 새 묘목을 심어야지. 중간에 가지치고 잎사귀쳐내봤자임. 특히 검경 씨발것들

공감

86세대의 가장큰 문제는 후진 양성을 안하는데 있다고봄 다음 세대를 위한 정치인이든 후임이든 만들어야하는데 그걸안하고있음

단적인 예가 비정규직이고 비정규직이 불안정한데신 높은 임금에 다른 일자리도 많다면 상관없는데 지금 비정규직은 싼맛에 쓰다 버린다는게 크니까

현세대는 의견통일이 어려워서 86이 보여줬던 단합은 어려울거라 봄 86세대는 절대악이 분명했고 세상이 선-악의 구도로 돌아갔음

지금은 선-악이 아닌 가치판단만 있을뿐임 얼마전 선악이 분명한 사건에서을 돌이보면 패배주의에 물들어있다는 현세대가 여론을 주고했었음 이걸로봐선 마냥 패배주의에 물들어있는것도 아니라고 봄

그냥 세상이 약자를 착취하는 방법에있어 더욱 교묘해진것 뿐이라고 봄 무엇이 우리의 적인지 아군인지 그 자체를 모호하게하고있는듯

태어나자마자 대량으로 사육되는 병아리 처럼 밥주면 밥먹고 물주면 물 먹고 똥싸고 싶으면 똥싸고

집에서 애들을 자기 소유물 처럼 키우고 한 명의 인격체로서 생각을 안하는 사회 구조에서...

내가 누구인지 한번 생각할 여유 없이 그저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 처럼 달리기만하는데 사회변혁이 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겠슴?

실패하면 패배자 낙인 찍어버리고

반항하면 키워준다는 이유로 생계권 으로 찍어눌르고

반항하는 아이들이 사회생활도 안해본 애들이 어떻게 반항해야 할지 모르니

그런 애들끼리 모여 술 먹고 담배 피고 나쁜짓하고 돌아다니고 그렇게 크거나

반항을 해도 다시 부모 밑으로 숙이고 들어가 다시 경주마처럼 달리는 애들이나 그런 애들이 대부분인데

절대 그런 생각 못해볼거임

86세대가 운동권으로 변혁을 이루었고 자유를 이루었다

근대 정작 아이들에게 자유라는것은 무엇인지에대해 책임있는 자유란 무엇인가 를 아르켜주지 못했음

자유는 이루었지만 책임없는 자유라고 생각함

이제는 70,80,90 세대가 이숙제를 풀어야하는거임

애들을 소유물처럼 여겨지고 인격체로 자라오지 않은 건 86세대 마찬가지임

위에 댓글도 얘기하고 방송에서도 나오지만 80년대에는 절대악이 명확했기 때문에 86세대의 일부 운동권과 조금 윗세대들이 사회변혁을 일으킬수 있었던거고 이들이 경제,사회,문화 민주화를 이루지 못한건 지금 세대의 상황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사회 구조, 사회문화적 환경의 한계인거지 한 세대의 온전히 뒤집어 씌울만한 잘못이 아님

68혁명은 이런 구조적 한계를 뛰어넘은 개혁이었고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그 젊은 세대 스스로 공통된 인식을 가지고 사회변혁을 일으킨거

그리고 우리에게 필요한건 단순히 책임있는 자유라는 추상적 가치라고 볼수도 없음

근데 그 말이 맞으면 노예 농민 봉기, 농민 항쟁, 군란 일어나지도 않았음

왜 자기들이 시위해야하고 싸워야 하는지도 모르는 교육조차 없는 시대에서 정보망조차 없는 곳에서도 그런 운동은 언제나 일어났음

우린 그냥 의지가 없는거임 못살면 노력이 부족한 탓이고 좋은 대학에 들어가지 못한 스스로의 질책부터

왜 엘리트가 되어야만 하는가에 대한 의문조차 못하는 전 세대의 사상에 잡아먹힌 세대임

그건 시대가 그만큼 복잡해지고 발전을 하니까라고 생각함 생각할 여유가 점점 없어지는 시대가 되가니까...?

불과 백년전만해도 먹고사는데 특별한기술이 필요했던것도 아니고

현대에 와서는 점점 생각할 여유도 없어지고 86세대의 소유물식으로 아이들을 키워서 그런것도 있다고 생각함

전두환 노태후 518민주화 운동이나 니가 말하는 농민 봉기등이나 보면 눈에 보이는 위협인데 지금 시대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위협이거든 그만큼 생각 하기도 더 어려워지고 더 많이 생각 해야 하는데..

프랑스 68 변혁처럼 될려면

민주화 운동이후 초석 을 잘 닦아 두었으면 유교적인 문화나 권위적인문화도 해결 단계에 있엇겠지

80년대 중반 90년대 중반까지 플라자 합의로 일본 제조업의 몰락과 함께 한국 경제에 유래없는 호황기였는데 왜 이땐 사회변혁이 안 일어남?

서양에 68혁명에는 무슨 초석이 있었음?

86세대도 소유물식으로 키워지고 군사정권 아래 국가주의 국민으로 교육받아온 세대인데 아무 초석도 없이 권위적인 문화를 해결해야 하고 지금 세대는 누가 초석을 닦아줘야만 해결할 수 있는거임?

그때는 제가 아장 아장 걸어다닐때라... 사회 변혁을 생각 해볼틈이 없었구요... 어르신 60년대생 86세대는 그때 80년대 중반 90년대 초반 30~40살 아니였겠습니까...?

그분들이 사회민주화 운동을 하실정도까지 되신분들인데 부모님들이 소유물 처럼 본인들을 기른다고

자기 자식들 까지 소유물 처럼 기르고 가르 친다는거에 대해선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해본적이 없으신가봐요..

그래서 민주화 운동은 책임없는 자유 라고 추상적으로 말 한건데

지금 그렇게 소유물처럼 너는 생각도 하지 말고 공부해서 성공해야 된다고 가르 치고 기른 애들이

또 애를 낳아서 유치원생인 애들이 유치원 선생님이 귀엽다고 했는데 뭐라는주 아시나요? '뭘꼬라보냐 시발년아~'

저 초등학교때 도덕이라는 과목이 사라졌습니다.

초석이 달리 초석이겠습니까

건강한 생각을 많이 하는 청년을 육성하는게 저는 초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서양에는 유교 문화가 없어서 변혁이 쉽게 된게 아닐까요?

소유물처럼 기른다는게 한국식 사회 문화적인 현상인데 그걸 어떻게 한 세대에게 책임을 돌리냐는거임 말귀를 못알아들음?

지금 20대가 이렇게 된게 단순히 책임없는 자유, 도덕이 없어지고 버르장머리가 없어져서 그런거임? 나도 다른 사람들도 다 도덕 과목 배웠는데?

'7~90년대생 3세대 동안의 기회가 있었는데 어느 세대도 68혁명같은 사회변혁을 이끌지 못했잖아'

저는 어느 글에도 60년대생들 86세대들이 전부 책임이라는 글을 먼저 쓴적이 없음 어르신께서 60대한테 책임을 돌리지 말라면서 위에 7~90년생들은 뭐했냐 니까 반발이 생겨서 쓴 댓글임

그리고 80년중반대부터 90년대 초까지 호황 인데 사회 변혁이 일어나지 않앗냐고 묻는데 사회 변혁이 그럿게 뚝딱하고 되는거임? 적어도 한국역사를 생각 하면 50년대 6.25 터지고 모든게 거의 다 사라진 상태에서 다시 시작하는 시대에서 불과 이제 80년도 안지남..

몸은 급성장해서 어른이 됬는데 머리는 아직 성장이 안되서 시민의식도 미비할 시기이니까 그런 생각을 못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적어도 다음 세대가 그 문제를 해결 할수있게 해줄려면

소유물식의 교육에 문제를 생각하고 건강한 생각하는 아이들을 키워야 했다는 말임

아니.. 선후관계는 명확해야지 저 교수가 하는 말이나 댓글이나 한국 사회 문제가 60년대생 탓이라는게 어불성설이다 그렇게 따지면 7~90년대생은 뭐냐? 라는 말을 한거잖음 한국의 문화현상을 특정세대의 현상이라고 칭하는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그리고 저 방송 제대로 안 보거나 아예 안 본거 같은데 68혁명은 서서히 변하지 않고 급진적으로 변한 사건임

또 한국의 교육 문제에 대해서 정확한 핀트를 못잡고 있는데 한국이 부모가 소유물식으로 안 대하고 주체적으로 자립십있게 키울 수 있는 교육 시스템임 ?

어릴때 부터 주체성있게 너 하고 싶은대로 해라~ 너가 하고싶은 일을 찾아보자 도와주면 잘되는 시스템임?

절대 아니지 그런 놈들은 다 낙오자 되고 공부 존나 열심히 시킨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성공하는 시스템인데

이런 시스템을 바꿀 교육개혁을 할려고 하면 당연히 반발이 생김 

학부모나 그 밑에 공부를 해온 자식이나 불합리하다 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런 개혁이 효과적일지 모르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못 바꾸는거임

추상적으로 무슨 책임있는 자유, 도덕 과목이 없어졌는지 이제 알았는데 도덕 가르친다고 될 문제가 아니라는 거 

진정으로 사회개혁을 원한다면 명확한 뜻과 방향성을 가지고 젊은 세대들끼리의 공감대를 얻은 뒤 방해 받으면 정치적 구호로서 조팔륙 물러가라를 할 수 있어야지

지금 생각 이해관계 다 다른데 아무튼 나라 좆같네 이거 다 조팔륙 기득권 지킬려고 해서 그렇네 다 때려잡자!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게 아니라고

조팔륙때려잡자하는애들이 그대로 크면 조팔륙되있음

조팔륙 책임론이야기하면서 조팔륙같은 행위할라고함.

일단은 억울한데 뭐땜시인지 잘 모르겠고 해결방법도 모르겠고 옆에선 조팔륙이 자꾸 시비틈.

조팔륙 그자체가 사회적문제라고 보기보단

시대감정상 왜 더 잘하지 못했냐 하는 무능한 아버지를 바라보는 자식세대의 시선정도인듯.

이게 해소되려면 적어도 무엇이 문제인지. 고쳐나가야할 점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담론화할 수 있어야함. 예시로 모든 직장내부에서의 성폭력 예방교육이 할땐 귀찮고 당연한거ㅜ왜하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건수는 줄어든것처럼.

ㅈ같다는건 누구나 할수있는말임. 중요한건 무엇이 문제인가.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어?ㅈ같네? 하고 패버리고 끝난건 조팔륙세대. 우리가 조팔륙을 욕하려면 적어도 그 다음 이야기를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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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80년대 학번 60년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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