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술을 마시면 책에서 읽었던게 나올걸

딸치고 진지하게 생각해보면댐

저형은 딸 안칠껄

힘들게 먼길달려왔는데.. 지쳐 쓰러지니.. 채찍질...

타고 달릴때만 좋았지

일등 못했다고 내돈 물어내라고 욕함 ㅋㅋㅋㅋㅋ

지쳐쓰러지면 삶아먹지

메갈

인터넷을 좀 줄여봐^^

아 들킴

아내 내조 없으면 돈 못벌어오잖아

내조 의 가치 > 남편의 돈벌이

라고 생각하니 바가지가 나오는 법

ㅇㄱㄹㅇ 여기서도 그건 너무 갔다면서 뭐라고함ㅋㅋ

남자들 챙겨주는글을 혐오글이라 했으므로 니가 부멉먹어라

컨셉충 ㅂㅁ

보

닉값 오지고

저러고 끝이여

적당히 하길 바라면서 돈은 벌어오길 바라는 모순이지요. 그 분은 안달리고 싶을겁니다. 가족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지요

그게 핑계지. 돈도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였고 굳이 거기서 더 달려나가지 않아도 됐음 누가봐도. 당시 가족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그런 말을 했고

맞어 흔친 않지만 그런케이스도 분명 있긴해

사회적 성공이 삶의 전부인 사람이라 이미 억대 연봉 받고 사회적으로 존경받고있지만 만족하지 못하고 그냥 일에 삶을 계속 갈아넣는 사람들있음.

근데 그런 사람들은 그러면서 행복을 느낄 수도 있는거니까 함부러 불행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

자기가 가족한테 못해줬으니 나중에 그걸 안 바라면 되는데. 나이가 드니까 그런걸 자식들한테 요구하더라.

자식들 입장에선 가족 대우 안해줬는데 왜 이제와서 아빠 대우해달라하냐면서 싸우고

근데 그런 사람들이 회사에서 ceo도 하고 높은 직책에 올라가는 케이스가 많더라

ㅇㅇ 본인은 성공하는데 나머지 가족들이 힘들지

대부 보고왔어?

주변에 이런 케이스 꽤 많아서 하는 말인데

자기가 가족에게 못해줬으니까 바라지도 마라는 말은 너무 가혹하지 않냐ㅋ

결혼을 하고 처자식이 생기면 일 안할수가 없다. 그건 사회적으로도 그 개인적으로도 피할 수 없는 의무가 된단다.

그 과정에서 일적으로 이루고 싶은게 더 생긴것일 뿐. 가장이 번 돈으로 나머지 가족이 생활한 것은 변함없는 진실이지.

그런데 아무것도 안해줬다? 그동안 가족 부양한 가장의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다 그건.

진짜 이기적이고 개 쓰레기같은 소리임ㅋㅋ

아니 자식은 똑같이 용돈은 드리지. 근데 그 이상은 바라지 말라는거임

애초에 돈 말고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못했는데 뭘 바라는게 더 이상하지. 살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일해야 되는 경우를 말하는게 아님

내가 본 케이스들은 죄다 개인병원 의사 이상 급이고 미국 유학 보낼 정도로 여유 있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