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거짓 이야기를 지탄 하지 말자는게 아닌데.

용기를 얻을수 있는 글에 입발린 소리라고 치부해 버리면 용기를 얻을수 있는 사람도 못얻을수 있잖아?

물론 거짓은 규탄되어야 하지.

세상에 용기를 얻을 이야기가 없어서 이런이야기에까지 얻어야겠니

거짓이야기에서 얻을 교훈은 거짓말하지말자여야지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신다는 이야기를 믿는 애한테 거짓말을 하지 말자는 교훈을 주는게 맞냐?

애들이야기랑 자서전이랑 동급이냐? 진짜 비유수준 너무 싸구려같은데

산타이야기는 애들이 듣는 대상이고 저건 어른이 대상인데 잣대똑같이 들이미는 수준하고는

희망없는 사람한테 애고 어른이고 그게 뭐가 문제겠냐

멘탈 터질대로 터진 사람한태 거짓이 뭐가 중요하고 진실이 뭐가 중요하냐

그지같은 글귀라도 그거 한문장에 인생 바뀌는일도 수두룩 빽빽이다.

목말라 디질꺼 같은 어른한테 이건 어린이 음료니까 마시면 안되요 하는게 맞는거냐?

공감까진 아니더라도 적어도 무안하게는 하지 말아야 하는게 사람이 가져야할 측은지심이고 정서감응 능력 아니냐?

넌 왠지 여자가 혈액형 이야기 하면 정색하고 그건 비과학적이고 근거없는 낭설에 불과하다 하고 TMI할꺼 같다.

이런 놈들이 빨아주니 저런 거짓이야기로 아직도 자기계발서니 자서전이니 꾸역꾸역 쳐내는거네

논리떨어지고 비유 별 병신같은거 들더니 이젠 인신공격하네ㅋㅋ 차라리 밑에 애가한 성경 읽고 회개한다는 얘기가 더 그럴싸하네

성경은 구라가 아니고 다 역사적 사실인갑네.

역사적 사실이라 내가 그럴싸하다고 한게 아닌데 뭘 역사적 사실인갑네야

비꼬는것도 머리가 좋아야 가능한갑네

니가 거짓말 에서는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가 교훈이라며.

니가 말해 놓고 왜 나한테 난리야.

거기에 성경을 비유했으면 내가 니말을 수긍했을거라고 성경이 거짓이지만 회개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하다하다 문맥설명까지 해줘야 하냐

내가 한말이 그말이잖아

저 이야기가 거짓일지라도 저 글에서 용기를 얻을 사람이 있을거라고,

근대 니가 거짓이야기에서 배울 교훈은 거짓말 하지 말아야 한다 라며.

왜 갑자기 자기부정을 하고 그래. 니가 쓴거 다시 읽어봐

그래 등신아 밑에 애처럼 성경이라도 비유했으면 내가 수긍해줬을거라고

등신처럼 산타이야기들고 오지만 않았어도 그 시점에 내가 '아 그렇네'하고 말았지

니가 이해력이 떨어지는걸 가지고 나한테 탓을 하면 어떻게 하냐

그건 니 이해력이 떨어지는거지. 내가 예를 잘못 든 게 아니지.

니 이해력을 내가 과대평가 했다는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네.

꼭 할말없으면 욕부터 박으면서 말하는 애들 있더라.

또 욕나오면 너 할말 없는거니까 댓글 그만 달아.

니 말이 맞아 정말 완벽한 비유를 했는데 내가 이해를 못했네

내 이해력이 잘못했다 잘난 니가 관대하게 용서해줘

내가 왜 널 용서하냐

니가 이해력 딸리는게 나한테 무슨 해가 된다.

니 인생에 해가 되겠지.

난 아무렇지도 않아.

그냥 니 이해력이 좀더 좋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할꼐

객관적으로 덧글들 살펴본 결과

니가 쳐발림

그러니 정신승리 그만하고 버로우나하셈ㅋㅋ

넌 저거보고 용기를 얻었다는거지? 그럼됐지뭐 ㅎ 부럽다 그런마인드

난 네 생각 이해해.

멋지고 고운 생각 이어가면서 살길 바란다

성경읽고 회개하는 사람도 있음 그런거임

그럴수도 있겠네ㅇㅇ

이걸보고 병신이라고 하는 애도 병신이라고 해도 되나요...?

매출이 300억이라도 순 영업이익이 50억도 안될수도있지

진짜 마진 적게잡아서 매출300억에 순익50억이라더

6년이면 매각금액 뽑는데, 거기다가 회사가 순익으로만 가치가 평해지는게 아닌데 저렇게 나오는게 이상한데.

보통 저런사업하는사람들은 자기회사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계속 저렇게 유지하며 회사의 미래가 망할지.. 계속 유지할지.. 성공할지 모르는상태로 계속 유지하기보다는 대기업에 매각해서 자기가 만든 회사가 대기업에 매각되서 더 창창하게 잘되는모습도 보고

나는 매각한돈으로 새롭게 해보고싶던 사업을 해볼수도 있는거고 ㅇㅇ

다양함 이유는

저 말이 진짜 사실이면 추월경쟁업체가 많았나보네

투자 많이 받아서 지분이 적었겠지

대기업에 매각되는게 투자자들 입장에서도 좋을거고

수치 진위여부는 모르겠다만

원래 자서전 내용들 보면 시간 지나며 많이 다듬어진것들임

빚떠안고 가져갔겠지

쟤는 게임해서 번 거 같은데?

말이 쉽지

리니지에서 5천짜리 계정 만들려면 억단위 현질해야됨

그걸 게임해서 벌었다는게

그당시 리니지생각해보면 아데나 만원이 거의 6~8000원 했던거같은데. 성주라고하면 일단 혈맹이 자기꺼여야되니까 군주캐릭있어야하고 그당시군주는 걸어다니는 호구새끼라서 공성전할때 성만먹는용도로 썼으니까 본캐는 다른직업캐릭이있었겟고 캐릭이 5천나올정도면 현질없인 거의불가능하지..

공성전할때 혈맹원 물약값이랑 장비떨군거 지원도 해줘야하고 학생이 할정도는 아닌거같은데 ..

정말 그냥 친목길드가 다같이 으쌰으쌰해서 먹어서 성세금분배까지 불만없이했으면 할말없지뭐.. ㅋㅋ

리니지 했었는데 너무 꿈같은얘기라 믿기가힘들뿐

그거하고 두산빡빡이도 ㅋㅋㅋㅋㅋ

그냥 있는집자식의 성공스토리 과대포장임 딱봐도

애초에 집이 넉넉해서 출발점부터 넘모 달랐다는거네 ㅋㅋ

부모님의 사업실패를 여러번 보았다는데 어느정도 실패해도 괜찮은 자금력이란 소리니 ㄹㅇ 출발점이 다르긴하지

사업실패했는데도 학생따리가 몇억씩이나 게임에 박을수있다는것부터가

출발선이 너무다름

17살에 리니지 성주되는게 쉬운일이냐?

당장 주변사람들도 컨트롤 못하는 대다수인데

린저씨들 존나 영악한양반들이여 쓸대없이 돈도 많은 졸부도 많고 게임상의 한정적인성을 먹은 성주가 된다는건

대단한겨 아직도 데포로주섭 켄트성성주가

한달에 벌어들이는돈이 1천이 넘어 현실돈으로

쉬운일 아니지 사람도 관리해야 하고 자본력도 유지되어야하고

나한테 태클거는 의도를 모르겠는데

능력좋은건 맞겟지 그런데 전형적인 금수저 스토리 아니냐고

저자본으로 시작했어요 했는데 집안이 부유해서 쉽게 접근할수 있는 방식이 아니냐는거임

그 새뱃돈,용돈으로 수천만원 만들어서 카페 신화썻어요 이런 느낌이랑 다를바가 없어보인다는거임

아무리 돈있어도 사업이 쉽냐? 성주먹은거랑 다를바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