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그떠 사촌....

음...국방부에 얼마를 꽂았길래 저지랄인겨

거기다 꽂은게 아닌거 같어

현 옳그떠??

현 옳그떠임 .. 자세한건 본인이 검색해 ㅋㅋㅋㅋ

ㅇㅇ 친현옳그떤 인사

옳그떠 사촌 아닌데....? 그 좋아하는 팩트들 한번씩은 찾아보고 까시는거겠죠?

저 기업 대표이사가 옳그떠랑 관계있는데?

1. 그래서 사촌이야 아니야

2. 관계라는게 동생 선장으로 영입한거? 위에 로비하려했으면 하고많은 대표이사 고위직 감투 놔두고 선장직 줬겠음? 선장이 배에앉아서 커피나 홀짝이는 직업이라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STX때부터 현그떠가 어떤 특혜도 없다고 선그어놔서 지상 고위직 강제로 올라갔다가 다시 현장직으로 돌아온 사람이고 지금도 현장직일뿐임.

SM그룹 ㅂㅅ짓과 별개로 현그떠랑 또 어떤 관계가 있음? 내가 아는건 여기까지고 이것만으론 난 전혀 문제되는점은 모르겠거든...

알겠어 미안해 니가 옳아 내가 잘못알았어

징병노예랑 월급쟁이랑 하는 행동이 같으면 안되지

네 말도 맞아 근데 위엣놈들이 국가에서 받아먹는 월급을 가지고 병사들에게 모범이됀다고쳐도 징병제로 끌려온 사람들이 입수보행이나 기밀유출을 안할까? 반대의경우도 생각해보면 군인은 군인일뿐인거같아..

징병노예한테 군기유지 및 품행단정을 요구하는게 애초에 말이 안되고

징병노예한테 기밀 인가하는 것도 간부가 병신인 것.

ㅋㅋ 그래도 국가의의무를 받고 온건데 지킬건지켜야지 학교마냥 자기 멋대로 하면 그건 또 아니잖아.. 군인으로써 품행단정해야하는건 당연한거야.. 다른 일반인들이 보기에 길거리에서 담배피고 소매걷어서 문신보이고 그러면 네가 일반인입장이여도 신고하고싶지 않겠어?

엌ㅋㅋ 님 진심으로 하는말임? 시급300원 받으면서 그딴거 지키고싶은 생각남? ㅋㅋㅋㅋ 80.90년대 군생활 하셧나보네

글쎄..네 생각도 존중하긴하는데 그렇다고 내 생각 무시하고 깔보는행위는 좀 아니지않니?..

읔.. 미안;

의무 = 책임엔 권리가 뒤따라야 제대로된 시스템이 돌아감.

근데 헬조선 군인한테는 책임만 강요할 뿐 권리는 1도없음.

복무하다가 발목 날아가든 인대 파열하던 느그아들. 최저임금도 안주고 부려먹는 값싼 노예취급이 다임.

근데 "그래도 의무니까" 라는 말로 강요하는건 이상하지 않음?

네 말도 맞아. 내가 너무 근시안적인 태도로 군생활을 했었나보네 그건 윗선들이 어떻게든 고쳐줬으면 좋겠네 그러면 군인에대한 인식도 전보다는 많이 나아질거아냐. 근래에 일어나는 군기관 의료사고들도 어찌보면 군인에대한 책임만있지 권리가 없다는게 확 와 닿네ㅎㅎ 좋은 글 고마워

그래서 돈줌? 병사로 복무하면 돈주냐고 아 ㅋㅋ

돈주긴하지..

돈주긴하지? 돈주긴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정신 맞지? 전형적인 부사관 마인드 잘봤구요

밖에 나온 병사들 주머니에 손 좀 넣었다고 마렵니 어쩌니 에휴ㅋㅋㅋㅋ

이런 분들 덕분에 군복무 환경 개선이 늦어지는거지

뭐 어떻게해 지금 예비군 하던사람들도 군인이였을때 입수보행은 철저히 금지당했는데 ㅎㅎ 네 생각도 있듯이 내 생각도 있는거야 그거가지고 뭐라고 하진 말아줘

네가 뭔 생각을 가지건 자유지만

잘못된 생각을 갖고 떠들려면 몇 마디 들을 각오는 해야지 않겠냐?

이게 잘못됀 생각이야?? 너야말로 지금 자신의 생각 안에 갇혀있어서 남의 생각을 다양하게 보질 못하는거 같은데..

강제로 끌려와서 최저시급도 못 받고 감금되서 지내는데

그 와중에 입수보행 보면 마렵니 어쩌니 하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냐?

너는 아재들이 자기들 쳐맞으면서 군생활 했다고 "쫄병들은 좀 쳐패면서 관리해야지" 이러면 그것도 동등한 생각으로 받아줌?

그렇지 그시대에는 그랬으니까 그분들 생각은 존중함 그 시대에 그런 부조리를 당하셨으니

그런 생각을 가진 이유를 어느 정도 이해하는 것일 뿐이지

결국 시대에 뒤떨어진 개소리는 존중할 꺼리가 못되는거다

이해하는거 맞아? 어떻게 자기생각을 나한테 주입하고 이게 옳다고 하는거 같은데? 나는 그냥 내 말을 한거 뿐인데 위에 글처럼 잘못됀생각이니 시대에 떨어진 개소리니 .. ㅋㅋ 그게 할 말이야? 너 참 못됀애구나

컨셉 참 좆같이도 잡았네 세상에ㅋㅋㅋㅋㅋㅋ

그건 네가 알아서 생각하시고 그렇게 사람 깍아내리고 자기가 옳다는식으로 말하는건 나쁜거야. 어떤 삶을 살았을지는 모르지만 힘냈으면 좋겠어

최저시급도 못받고 감금돼서 지내는거 일반인들은 알기나 할까? 지금 당장의 눈앞의 일만 바라보는게 사람인데? 네 생각도 맞는말이지만 내 생각을 너무 펌하하진 말아줘.

너 어디 아픔?

갑자기 그런걸로 넘어가면 너만 불리해져 그런건 자기자신이 밀릴때나 하는 소리야 앞으로 그렇게 하지말고 남 입장도 수용하는 자세로 현실이나 넷상이나 그렇게 임해봐.

공헌 내용이 명확치가 않지 대당 1000억짜리 F15K라도 사줬으면 줘도좋지.

명예직 주는건 대령까지가 규율인데 그것도 위반이고 강제로 끌려간 노예들한테 경례박으라하면 ㅈㄴ좋아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