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방부 훈령 안에서 명예군인 직위 수여는 대령까지가 한계이지만 소장 직위와 명예 사단장이라는 직책 수여

2. 군의료와 기타 응급의료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이국종 교수도 규정에 맞추어 중령으로 의전

3. 구체적인 공헌 사항이 명확하지 않음

4. 이상의 사유에도 불구하고 국방부 내 모든 규정, 훈령을 초월해 사상 최초 명예장군 탄생

5. 심지어 사단장과 똑같은 의전을 위해 민간 사업자 나부랭이의 사열, 훈시에 30사단 본부의 1000명 이상의 장병이 동원됨

6. 그 때문에 군인 외에는 군복을 입어서는 안된다라는 실정법 위반 논란, 징병군인의 사병화 논란, 국방부의 기강 논란이 있음

입수보행 사진 한장 찍힐때마다 군 지휘체계 붕괴했다고
병사가 휴대폰 좀 쓴다고 군사기밀 다 털린다고 떠들어대던 군 인사, 똥별들의 군 기강에 대한 인식이 놀라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