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 존내 잘팔림

광교는 어쩔수 없지 않나 그래도 경기도권 중에서 인프라가 좋고

근데 새로 지은 것만 미친듯이 오르드라.

64단지 오드카운티는 오르지도 않어.

광명 철산 성남 구시가지 올라가고 렛잇고

광교 얼마전 입주 시작한 한화 갤러리아 옆에 있던거 14억이던데 ..

광교 지금 매물 없다고 난리다 나는 이제 무섭다

광교 개 무섭지 검단신도시 마곡지구 개발지구도 떨어지고 있던데

광교서울 마용성 부동산 변동률이 똑같음.

수도권에선 20프로되려나

그냥 서울에 그정도 아파트 세대가 얼마나 되는지만 봐도 감올거야

어디서 봐요? 서울 집 너무많은대 그거 다 계산해야하나요?

근데 마들역 그게 센트럴로 바꿧나

원래 꿈에그린이었을텐데

그주변중에선 젤 비쌀걸

서울에서 중위권 아파트라고 봄 ㅇㅇ 괜찮다고 봄 다만 노원의 경우 배우도시가 의정부라 매우 기반이 약해서 이번에

창동기지 이전 하면서 업무단지 성패와 노원 재개발시 임대가 얼마나 안섞이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고 봄

당장 큰 호재로 보면 동부간선 도로 지하화??

재개발은 당장은 힘들겠지만 상계역부터 왕십리전철공사 들어간것도 있음

그리고 지금 창동 7억짜리 넘쳐남

크으;; 그게 설마 내가 예전에 살려다 말았던 창계주공 17단지는 아니겠지?

17단지가 1단지 중랑천 건너면 7억은 안되도6억 남을걸

그냥 서울 신축아파트 들어간다는것부틔 중산층이란 소리고

기타 메이저 역, 학군 주변이며는 상위권 확정이지

맨윗층 두채 샀나봄 터서쓰려고

그래도 요즘 다 4~5억 하더라,,,

눈을 더 낮춰보면 어떨까 서울 경계쪽으로

경계쪽도 집값 미치긴 마찬가지임

부천쪽 빌라 2,3억씩 하는데 이게 시발 말이나 되는 소린가

ㄹㅇ 근데 대구만 그런게 아님

팩트) 안 좆된다

솔직히 말하면 그 중에서도 어중간한 학군, 어중간한 가격에, 위치인 곳은 좆 될 수 있는데 애초에 10억 넘는 집은 절대로 안 망함. 그만큼 좋은 곳이라 인구가 줄어도 거기 살고 싶은 사람은 계속해서 늘어남. 

나 대구 토박이고 요즘 투자방 몇 개 들어가서 상황 보는중야, 몰라서 이런 말 하는게 아님

뭐 어때 수성구는 원래 비싼 동네고 다른 동네는 가격 내려가면 거기서 살면 되는거지

수성구 일부만 그러지 딴덴 안그래서 괜찮음

수성구가 오르면서 타지역 기본 분양가도 올라감. 외지세력은 거의 빠지는 추세고 지역내에서 다들 대출끼고 투자목적으로 아파트 분양 받고 있는 상황이라 폭탄 돌리기임, 건설회사만 신났지

대전이 그꼴남 유튜버가 추천한 아파트에 관광버스 타고 몰려와서 등기 치고 가는 바람에 미친듯이 올라감...

정작 사는 사람들은 이게 뭔 상황이지??? 하다가 그냥 눈탱이 쳐맞음

거지라 팩폭 맞음 으엉억

서울에 협소주택 가능 하다고 봄

비교할걸하자..

말이 단독주택의 로망이지 막상 풀관리 시설관리에 벌레폭탄은 덤이다 이거야...

아파트 살아본적이 없어서 ㅠㅠ 귀찮을뿐이지 농사짓는것마냥 힘들어 뒤질거 같지 않아서 할만하다고 생각했음

서울 주택 구매 대출이 70퍼가 어떻게 나와?

4억 이하의 집 무주택자 첫 주택구입시 보금자리론으로 쌉 가능 하니 실거주 하기 좋은 기축 아파트를 노려 보도록

아 난 또...서울에 살만한곳 매매가 4억이하가 으디이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