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지키면 기름값, 오토바이 가격 이런거 고려안하고 순수한 대행비 얼마받음?

아 나 대행은 아니고 ㄷㅁㄴㅍㅈ소속인데 시급 만원에 건당300임

웬

신호는 안지켜도되니까 빨리 오셈!

어???

배달음식 넘모 맛있는것ㅜ

배달기사가 문제지 고객이 문제가 아니잖아 왜케 멍청하냐

거지새기야

비교가 안됨 오토바이 유지비나 월급생각하면..

배달하는 사람 몇명 고용하면 매 시간마다 나가고 경우에 따라서 배달마다 수당 붙는데

그냥 차라리 배달대행 회사에 계약금 주고 수당만 나가는 게 쌀 수 있지 않을까

특히 배달이 존나게 많다거나 아니면 배달이 진짜 드문드문 나가는 경우는 배달대행이 꼭 필요할 거 같은데

아웃소싱의 장점이 비용임

유지비 관리비 .. 고장나면 수리비 ..애다치면 병원비...

사회적 능력으로는 거지새끼들과 동급인새끼들이 배달대행 하니까

아는분 아들이 소아암 걸려서 아침에는 일하고 저녁 주말에 배달대행 맨날 하시는 분 있는데 모두 싸잡아서 욕하지 말자

이미 구할 수 없는 수준이 태반일듯 하는 짓들 보면..

진짜 반병신으로만드는법이 필요하다

음식 받을 때 봉지 째 받고 식탁에 앉아서 열어볼 때 쯤이면 배달부가 어디까지 갔을까?

할말이 없는것 같다는 사고방식이 놀랍다...

선결제 하는데도 음식받고 확인 안하는걸 당연하다는게 나는 더 놀라움

잘 왔는지 잠깐만 볼께요 하고 밀봉상태 확인하는데

몇초나 걸린다고..

시간아낀다고 엘베지키면서 벨누르는애들인데

뭔 확인 ㅋㅋ

그리고 저렇게 티나는게 흔하냐

괜히 순살타령하는게 아니고

그한두개로 체감 얼마나될거같음

확인으로 뭐가 달라지냐

그냥 못빼먹게 방법을 찾아야지

확인 왜 못해 바쁜건 걔 사정이지

물건 상태 확인하는것도 당연한건데

먹는걸 확인 안해??

그냥 덜컥 받는게 안일한거라고 보는데

그냥 주고 바로가는데 뭘 어쩔거야

확인해야되니까 기다리라함?

어차피 문제있으면 업장에 따져야되고

가게에서 미스있었는지 확인해봐야

딸배 ㅅㅂㄹㅁ가 되는거지

티안나는건 본다고 뭐가 확인댈지도 모르겠는데

안일?ㅋㅋ

무슨 스티커붙어있어서 그거만 확인하면 되는수준도 아니고

돈 다내면서 배달비까지 더 내는상황인데

가게에서 못빼먹게 방법을 찾아야지

잠깐만요 제대로왔는지 볼께요 이 한마디 못하는거면 그냥 배달시켜먹지 말고 요리해서 먹어..

점주문제인지 배달부 문제인지는 지들끼리 따져야되는거고

내돈주고 시킨 음식 제대로 안왔으면 그냥 다시 가져가라고 하면 된다

이런 사례 수십을 접하면서도 최소한의 확인도 안하려고 하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안일이지 그럼 뭐냐 ..

요즘 배달은 대부분 밀봉테이프로 붙여서 나와

없는것도 배달 주문사항에 테이프 붙여달라하면 붙여준다

그 한마디는 할 수 있지 근데 배달 대행 놈이 아 그러세요, 이러고 가만 기다리겠음? 걍 무시하고 가면 또 그거 불러다가 세워서 싸울 거야? 일단 애는 보내고, 확인 그리고 음식점 사장이랑 쇼부봐도 되는 문제를 그자리서 확인 안 한다고 안일하다고 하네.

빼먹는 씹새들 때매 서로 화내고 싸울지도 모르는 상황 만들어야 되고, 안 그러면 안일하단 소리 듣고

왜 거기서 무시하고 가는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함?? 사고방식이 너무 달라서 나로써는 이해가 전혀 안된다..

배달업이라는건 물건을 고객한테 전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것이고 수취확인은 고객으로써의 아주 당연한 권리이자 배달원의 의무이다 

그런데 수취확인을 거부하는 배달부라고? 그리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이게 안일한것이지..

배달부 무서워서 확인 못한다고 한다면 요리해서 먹어야함..

내가 그동안 간단히 잘 왔나 확인하는데 한번도 쌩까고 가겠다고 한놈은 없었다

이제부터라도 잘 확인해봐.. 하물며 물건도 받았을때 잘 살펴보는데 먹을꺼를 그냥 받는게 말이 되냐..

대부분이라고는 안 했는데? 왜 니가 그렇게 해석하고 나한테 물음?

그러니까 만에 하나라도 그런 상황이 있으면 나로써 굉장히 좆같은데 뭣하러 내가 그런 위험을 감수해야 하냐고? 그새끼가 빡쳐서 욕하면 일 더 커지는데, 보내고 확인하고 사장이랑 쇼부하는 편안 해결 방안 냅두고 꼭 그래야 하는 이유가 머냐고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고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 있지. 무서운 게 아니고 괜히 피곤한 일 안 만들고 싶은 거라고 이걸 못하는 니 사고가 이해가 안 감 난 내가 대부분이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혼자 그렇게 해석하고 

"그 한마디는 할 수 있지 근데 배달 대행 놈이 아 그러세요, 이러고 가만 기다리겠음?"

어 기다린다

그리고 기다리게 해야되는게 맞는거야

이거 무서워서 말 못하면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냐..

점주는 배달부 잘못이라 하는데 배달부는 이미 떠났지 음식 수거도 안되서 환불하기 껄끄럽지 결국은 투덜대면서 먹게되잖아?

이런 스트레스 받을 바엔 그 자리에서 확인하고 이상있으면 바로 다시 가져가라고 하는게 훨씬 편하다

그냥 수취확인 제대로 안해서 피해봤으면 수취인이 안일한게 맞지 무슨 더 말이 필요하냐

기다릴 사람도 있겠지 근데 만에 하나 먹은 게 찔려서 조까고 걍 튄다 치자 그럼 그걸 기다리게 해야 하는 게 맞다는 거지? 그래서 기다리게 했는데 왜 지랄이냐고 싸워 기다리라고 할 때마다 이런 일이 있을까? 아니지 근데 한 번이라도 있으면 씨발 그거 하나 확인하려다가 일 커지는데 왜 그럴 위험을 고객이 감수해야 하냐고?

짤에서도 그렇고 많은 점주들이 환불해주고 있는데 껄끄럽다고 니가 확정지어버리네 껄끄러운 일은 맞지만 환불해주잖아? 그리고 좀 스트레스 받았어도 공짜로 먹었고 사장한테 따져서 환불 받았으면 풀릴 일인데 니 말대로 하면 스트레스도 안 받고 걍 넘어감? 아 배달새끼 빼먹어가지고 시간도 시간이고 개좆같네 이러면서 투덜거리겠지 그렇게 치면

니 말이 다 맞는 게 아니고 니 말처럼 할 수도 있고 내가 말하는 것처럼 사장이랑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두가지다 존재하고 있는데 왜 그렇게 꽉 막혀서 그자리서 확인해야 함 안 하면 안일 이딴 말을 지껄이냐고?

이거 이해 못하면 걍 더 말 안 하면 됨 ㅋㅋ

물건 환불처리가 안됬는데 돈 받는거 너는 안껄끄럽냐 이것도 좀 어메이징한데

니는 공짜로 쳐먹겠다는 심보 자체가

하 진짜 골때리는 새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말을 말자 시팔 ㅋㅋㅋ

공짜로 쳐먹는 심보는 또또 지 멋대로 해석 ㅋㅋㅋ 병신아 니가 스트레스 얘기하니까 꺼낸 거지 점주들도 그걸로 고객 화 가라 앉히려는 거고 어휴 꼴통새끼

존나 꽉막힌 병신새끼랑 뭔 대화를 하겠냐 진짜 제대로 된 반박은 하나도 못 하고 남의 말 존나 안 쳐듣는 새끼 주변 사람까지 모자라 넷상 사람까지 답답하게 하는 좆병신 새끼

환불을 원하면 그 음식은 안쳐먹어야 되는게 맞는거구요

보통의 사람은 물건 반품 안되고 환불 받으면 껄끄러운 감정이란게 생겨요

수취인이 수취확인 하는건 배달서비스의 기본인데 이걸 안하는게 당연하단 소리랑

확인하는데 10초 시간 아깝고 무서워서 점주한테 다 떠넘기고

니가 산 음식 빼먹은 새끼 그냥 보낸다는게 얼마나 좆밥새끼면.. 아니다

불쌍하니까 그냥 가라 가..

에휴 좆병신 끝까지 남 말 안 들을 새끼한테 3번 4번 설명하면 뭐하냐 너 같은 새끼가 살아 숨쉰다는 게 무섭다 무서워

남들하고 의견 조율할지도 모르고 걍 지 생각이랑 다르면 안일하다고 박아버리는 정박아 새끼랑 더이상 무슨 말을...

키보드랑 지엄마 앞에서만 저렇게 말하지

실제론 니음식 빼먹는 배달부도 무서워서 말 못하..

아냐 내가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어

얼머나 부들거리면 그냥 가라면서 엄마까지 들먹일까 애잔하다

얼마나 이기고 싶었으면 엄마까지 들먹이고 개드립콘까지 쓸까? 진짜 애잔해서 내가 그냥 가줄게 너 이긴 걸로 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