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조커 다봤을때 쯤 개봉해서

조커 비켜!! 국산여성영화의 역습. 이런뉘앙스로 개봉하지않을까?

우욱

조커 게 섰거라!

직접 홍보를 조커 운운하면서 하기보단 그 때쯤 개봉하면서 언론에 기사 하나 나오겠지.

조커 흥행을 잠재우는 여성 영화라면서

아이 개씨발

'조커 게섯거라', 82년생 김지영 흥행 대성공... 여성파워 과시

기사 다 봤네ㅋㅋㅋㅋㅋ

"이제는 한국산 조커다!"

가상의 인물이고 결코 실존할 수 없는 케이스지

사건 나열이 거의 로얄스트레이트플러시 급

여성으로써 어쩌다 겪을만한 모든 일을 가상의 인물에 대입해버림.

국제시장 주인공 인생 풀어보면 혐지영 쳐바르던데

근데 그 국제시장가지고 무능한 여성들 프레임을 씌우지 않는다는걸 볼땐 82년생은 결국 선동용 폐기물 이상의 가치가 없음.

작가년도 인터뷰 때 노답이더라

어떻게 해서든 왜곡된 전개로 밀고싶었다고

지가 봐도 존나 왜곡인건 알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별과 멸시 전부 가상인데 그걸로 공감하는 개또라이들 개많음 ㅌㅋ

너는 똥맛이 얼마나 졌같은지 체험해보냐

꼭 극장을 가야하냐

개봉하자마자 내용요약뜸 ㅋ

ㅋㅋ 니가 써놓고 이상한거 못느끼냐?

얼마나 피해의식과 열등감에 쩔어있으면 저딴 소설에 감정이입을 하나 싶은 생각뿐인데 이걸 사회문제탓을하네

흠... 삭제했네...

난 반대로 저런 일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나서 저 둘과 같은 비극적인 일이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현재 사회 현실에 다행이란 생각을 했다고 쓰려고 했는데...

저 영화들에 과몰입하는 사회 부적응자들도 저정도까지 비극에 휩싸인 이들은 없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