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복동 각 영혼날리기 오질듯!!

보자마자 ㅂㅁ

개씹혐오물이네

진짜 개역겹다 저걸 왜 영화로 만드는지 모르겠다.

소설이건 정신병이건 다 떠나서. 남녀갈등을 부추기는 거잖아. 저딴게 시발 상영되면 정신병자만 더 생기지 애미 씨발

알고싶지 않은걸 알려줘서 ㅂㅁ

이쁜 여배우 쓴거보면 영화제작 목적이 뻔히 보이지ㅉㅉ 만들기만하면 흥행할 아이템이자너~

영화관에서 머리가 명한 언냐들 많아지겠네

감독 존나 영악하다

ㅋㅋㅋ 시발 제목만 들어도 존나 역겹네

내가 알던 정유미 얼굴이 아닌데 ㅠ

이거 본 애들은 확실하게 거를 수 있겠네 ㅋㅋㅋㅋ

저거 보고 추천하는 애들 거르면 된다는거지?

나 저거 원작 판타지 소설 샀음 아직 안읽어봤어

또 쿵쾅이들이 영혼만 보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수입장보다 더하다

???:아...그거 보셨다구요? 아...예....오늘은 저 먼저 들어갈게요...

이거 관객수 얼마나나올지 궁금함

천만근처까지갈거같은데

정유미 페미길 걷는중임 캐스팅이 이런게 아니라

필모그래피가 페미의 첨단을 달리는 배우임

깡패같은 내 애인이후로 쭉 챙겨보고 있는데

작품내 캐릭터 선택하는거 보면 시대를 앞서갈 정도임.

방점을 찍은게 연애의 발견(2014.8)인데

페미니즘 인증의 기폭탄인

82년생 김지영이 (2016.10) 에 나온걸 고려했을때

페미진영의 여자들이 좋아하고 지지해주는 배우 일 수밖에없음

올것이 오고 말았군

응 정유미 보이콧~~

요즘 빈집털이하면 300만은 찍더만

너무 이쁜애를 김지영으로 설정해서 페미진영에서도 욕할 것 같은데

내생각엔 공유같은 멜로캐릭터 나오는걸로봐서 여자들 뒷통수 오지게 때릴것같다ㅋㅋㅋㅋ 그리고 내용이야 어쨋든 주연남녀배우가 현실에없는 훈남훈녀기때문에 무언갈 기대하고 갔던 쿵쾅이들 상대적 박탈감 상당할듯ㅎㅎㅎ

영혼 보내기!

ㅅㅂ 왜해필 김씨야

감독이 돈벌줄아네

하지만 보러가는 건 96년생부터 00년생 놈들

그리고 82년생의 삶을 보며 지들도 똑같다고 공감하는 븅신들

가족이나 친구들중에 저거 보러갔다는 사람 만나면 어떻게 대해야할지 막막해진다

결혼: 하지마?

솔직히 보고싶긴 한데... 책은 안읽어두 정유미 공유는 보고싶다

영혼보내기는 이번에도 될것인가?

아지매 아저씨여야 뭐가 될텐데 캐릭터자체가 비현실이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