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염색이 아니라 코팅임

신박하네

응 안돼

순금은 왜 노란색이야? 랑 같은 질문

순금은 왜 노란색이야?

안돼

애들이 안된다는건 색소가 안되고 현실적으로 뭘더 하기 어렵다는 얘기인거같고

실제로 소량의 합금으로 색상 달라지게할 수 있고 코팅말고도 색입히는 다른 방법 많아 금속표면처리 이런걸로 검색해봐

문제는 언제나 돈이지

광택을 없애야 하는데 합금으로 만들어도 유광이자너

광택은 표면작업을 어떻게 처리하냐로도 가능하지 않을까.

다만 공정에 따른 비용문제는 고려되야겠지.

일부러 불순물을 넣으면 강도가 떨어지잖아

금속에 색을 입히려면

유성페인트를 바르거나

도금을 하지...

1. 현재 일반적인 색소는 고온에서 불에 타서 없어지고 말아.

2. 총기의 내구도에 문제가 생겨. 색소는 곧 불순물을 의미하니까.

3. 그렇다면 검은색을 가진 금속을 합금하는 식으로 진행하는게 현재로선 가능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

4. 원가를 고려한 검은색을 지닌 금속을 찾고, 내구도를 고려한 합금 비율을 찾아내고, 생산성 및 비용을 고려한 공정을 설계한다면 개붕이가 말한대로 가능할수도 있지.

5. 기념적이긴 하지만 비슷한 경우로, 검은색 계통의 운석으로 만든 권총이 있어. 하지만 운석을 특수 가공하는 비용등등 거의 1-2억 하는 걸로 알고 있음.

6. 다시 1번의 이야기로 들어가서, 아주 적은 불순물의 양으로, 내구도에 전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염색 가능한 신물질이 나온다면, 가능 할수 있겠지. (대량생산비용도 고려는 기본적으로 되어야겠지)

7. 어쩌면 이미 군수용으로 개발되었고, 발견했을지도 모르겠지만 현재의 생산단가 및 도색유지비를 포함해서 수지타산이 맞지 않기에 시행되지 않는 걸 수도 있지.

염색못함 염색되는거 알루미늄정도. 근데 얘는 총열로는 못씀. 그냥 금속 자체색상을 그렇게 하던가 해야하는데 비싸지게시리 굳이? 안함. 개인화긴데 뭐..

중위꺼 같은데

자세히보면 중위거임

간첩이 숨어들어와서 뒤에서 딱콩!하는거

예비군 k2줌?? 난 에무십육이었는데

현역때 케이투만 잡다가 에무십육 잡으니까 낮설고 무거움ㅠ

하지만 다음주에 향방한번 나가서 밥먹고 오면 끝이지

난 민방위지렁

나 옛날에 할땐 칼빈주던데

난 고딩때 고무총 주더라. 교련시간에

교련이면 5차교육과정때 중고딩이었다는 소린데 어르신 춘추가??

아직 잘서요

7차 교육과정 교련있었음 암벽타기같은거 함..

나 7차때 고딩이었는데 교련이 있었다구?? 체육이 아니고?

우리학굔 교련했음 교과목도 있었고 선생도 있었고 주로 심폐소생술이나 산타기 같은거 함

뭐 해양고 같은데 아니고 일반고 맞지?;; 신기하다

그냥 인문곈데 체육은 따로 있었고.. 그냥 한시간 공부안하고 때운다는 느낌이였음 지금 생각해보니깐 헌혈도 했네

아 찾아보니까 2007 개정전에는 선택과목이고 개정후에는 없어졌구나... 근데 나 05년 고딩인데 왜 기억이 안나지

난 05년에 군인

칼빈 폐기 과정이라서 탄알 소비 해야한다고 냅다 쏘게 한대. 호다보면 총열 나무판 떨어지고 개머리판에서 나무냄새 굿 하게 나고 소리 찰지고 잘맞고 존나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지오피 가기전에교육 시키고 점검하니까 잘나감

엥 오히려 단발같이 끊어서 쏘면 욕먹던데

3발씩 끊어쏘지 않냐 보통

우린 그렇게 쏘면 기능고장 난다고 걍 쏴제끼랬음

실제로 나도 3발씩 쏘다가 욕먹고 약실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탄알 들어가는 쪽 입구에 탄알 씹혀있더라

교본은 3발씩 쏘라는데

막상 k3집체 교육 받았던 간부들은 그렇게 쏘면

총알 씹혀서 교본과 현실이 달라서 좆같다고

직접 말해줬었음

나도 너처럼 직접 경험해보기도 했고

교본상은 3발씩 맞긴함

ㅇㄱㄹㅇ 중대에 연사되는 k3 몇정 없었음

보다보니 나름 매력있던데

그냥 k1 개머리판 바꿔달면 됨...

공병대에서 저거 안한다 정비대가 한다... 내가 사단 공병대였는데 우리도 고장나면 정비대쪽으로 보냄

총 좀 쏠줄 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