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이면 쌉가능이겠지. 필요가 없으니 안하는거겠징

(대충 잘하긴하는데 우린아니라는 내용)

의학용어 쓰는거에 특화된거지 ㅋㅋ 일상어와 특수분야의 용어가 다르니까

배우면 하는 새끼랑

배워도 못하는 새끼랑

다르다 이기영!

의대 안에서도 스피킹이 잘 되는 애들은

부모님이 어릴 때 외국보냈던 애들 ㅜ

다들 읽는건 잘 하지만 말하기 잘되는건 좀 많이 부러움

저 라이노리아였나 병신같은단어 수능에 나와서 외웠었는데 ㅅㅂ 기억나네...

아 옳그떠 드립만 떠오른다 외고생 내신8등급읍읍

못함의 기준이 토익 950

가운데 의사분은 전화영어 3년인가 해서 그른지 영어로도 말 잘하더라 결국은 할 일있으면 잘 할 사람들....

마무리 너무 웃긴다 ㅋㅋ

어릴때 사교육 이빠이 시켰을텐데

영어도 잘했을듯

영어랑 의학용어랑 비슷한데 틀리다 의학용어는 그리스언어라 햇던가???

저렇게 해도 원어민과 대화에서 문제 1도 없겠지

가끔 학문명만 생각나는 경우 있어 ㅋㅋㅋ

국내유학하는데 이말 맞다

막상 하면 졸라 잘할건데 필요가 없어서 지금은 못하는것 뿐이지 뭐ㅋㅋ

머리가 얼마나 좋은데

저사람들 영어 독해나 단어개념은 ㅈㄴ 개쩔지

근데 회화는 다른 공부가 필요할듯...

좀 뻔뻔한 사람들이 회화 쭉쭉늘던데

의사 될 머리면 ㄹㅇ 걍 필요가 없어서 안하고 있는것..

난 좀 시험영어잘하고싶다 외국살다와서 의사소통 전혀문제없고 말도 잘하는데 한국와서 토익치니까600나옴 다 풀지도못하고

chance 오타

아냐.. 읽기도 다 잘하는거 아니야.. 나 수능영어 4등급인데 의대옴.. 총점 보던 6차수능시대라 가능했지...

하려면 할수있는분과 해도안되는놈의 차이지

띠요옹

개발노예들이 구글링 스택오버플로 보는거랑 비슷하고만

전문용어 많이 아는거랑 영어를 잘하는거랑은 완전 별개지

말투랑 표정이 진지해서그런가 왜케 웃김ㅋㅋㅋㅋ

상위권 대학 애들은 기본적으로 영어를 할 줄 알지만 말하는 연습이 안된 거 뿐임.

프로그래머도 영어는 잘하더라

프로그래밍 용어 한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