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취향이 저런갑지 뭐. 강제로 일본영화만 보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쟤넨 어벤져스 개봉시기때도 코난이 더 상위권이더라 ㅋㅋㅋ

일본영화는 고레이다 히로가츠감독을빼면 죽은거나 다름없다

진격의 거인,강연금 같은건 어른되고 봤는데도 잼밌더라. 근데 실사화는 좀 역겹다.

쪽바리들 순수 영화시장은 개 좆망 아닌가?

날씨의아이 언능 보고십따

저쪽 사람들은 저 헤어,옷스타일을보고 몰입이 되는걸까ㅋㅋ

저긴 진짜 씨바 ㅋㅋㅋㅋㅋ

저나라는 영화를 별로 안본데 그러니 팬들만 겁나 보러가서 저런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을까.

양심있으면 12등신 8등신 백인 캐릭터 실사화 좀 하지마라. 다리짧고 까만 동양인이 알록달록 옷입고 서커스 하는거 개역겨움

와중 천년 똘

그래도 이건 칼 들고 싸우거나 서양놈 코스프레 하는게 아니라 러브코믹이라 그나마 볼만한데 씨이발 안녕하살법시전술사새끼핑챙이라서존나눈에띔개못생김

뭔가 했는데 안녕하살법 애니였네 ㅅㅂ

쟤넨 저게 잘생긴 남자 얼굴인건가

일본영화는 극과 극인듯

애니메이션이거나 극강의 영화제 수상용이거나.

툭하면 "원작을 뛰어넘는" 아니면 "전세계를 울린"이래

회계 캐스팅 개잘한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

ㄹㅇ 씹덕 한명 데려다놨음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일본영화는 2000년대초 이후로 기술적진보에 의한

애니실사화때문에 망한듯.

명작 혹은 볼만한 것으로 치부된 조제 호랑이, 기쿠지로의 여름

오겡끼데스까 하는거랑 비밀 등 볼만한건 디게 많았지만

점점 만화시장 성장과 애니실사화등 그런류로 발전해서..

2000년대초엔 띵작들이 많다 앞서얘기했던 조제 호랑이와 그리고 물고기들, 기쿠지로의 여름 외에도 지만갑, 냉정과열정사이 등

이런영화들이 잘 안나오는게 아숩지

바이올렛에버가든 극장판이나온걸 이글을보고알았다

눈물콧물 짜며봄.

갈라파고스?

쟤들 영화 잘 안보고 외화에 그닥 관심이 없음

국제적 문화왕따임

자국딸치는건 좋아하는데 그만한 작품은 가뭄에 콩나듯 하고 그러니 확실한 고객층인 씹덕들겨냥한 영화만 주구 장창함

제법 규모가 있는 도시도 영화관 찾아보기 힘들고 애초에 오락거리자체가 ㅈ도 없음

실사화 그렇게 욕해두 잘만 팔리네

대충 외국인 택시짤

쟤네 영화티켓도 존나 비싸던데ㅋㅋ 성인이 한국돈으로 만팔천원정도

얘네들 마블은 왜 안보는거지 대체

치카 배우 누구여 넘 몬생겼는데

영화를 극장에서 잘 안봄

1600~1800 엔으로 비쌈

넷플릭스 등 집에서 보는걸 선호

외화의 경우 더빙 하느라 개봉이 늦음

꽤 여주남주 싱크로 괜찮네

일본은 소설은 아직 안죽었냐? 어릴때 추리소설 재밌게 읽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