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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복수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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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개의 댓글

2019.08.22

엌ㅋㅋㅋ미친ㅋㅋㅋㅋ 날아다니네 ㅋㅋㅋㅋㅋ

1
2019.08.22

진짜 빠꾸없네ㅋㅋㅋ

0
2019.08.22

막짤ㅋㅋㅋㅋ

0
2019.08.22

프리 성공하면 소나기가 아니라 장마전선 한달동안 맞는거 아나냐

0
2019.08.22
0
2019.08.22

전에 양세형이 하던 숏터뷰 아직 하나

거기에 장성규나와서 둘이 노는거 보고싶네

0
2019.08.22
@kz090

케미 터지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019.08.22

요즘 내 웃음 치트킼ㅋㅋㅋㅋㅋ 선넘규랑 조나단잌ㅋㅋㅋㅋ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9.08.22

조언해주니까 영화를 하면안되겠네요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9.08.22

프리선언 개성공적

0
2019.08.22

준내웃곀ㅋㅋㅋㅋㅋㅋ

0
2019.08.22
1
2019.08.22

선넘귞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9.08.22
0
2019.08.22

저러다 까딱하면 윤형빈이나 최효종 꼴 나서 훅 갈 거 같음...

2
@캔디

걔네들보단 나아보이긴 함..

3
2019.08.22
@캔디

배운 사람인데 그럴 일 절대 없을듯 할 말 못할 말 구분은 확실히 하겠지

2
2019.08.22
@캔디

이미 넘어섰는데 뭔솔

 

존나 억지유행어로 잠깐 이름 알린 애들을 장성규한테 비비냐;;

26
2019.08.22
@德板王

작두 위에서 칼춤 추는 게 불안하단 건데 인기 많고 적음이 왜 나오냐

 

인기 많으면 몸이 비브라늄이라도 됨?

2
2019.08.22
@캔디

걔네가 선넘어서 훅간줄 아나본데 걍 재미없어서 묻힌거임

 

애초에 전제 자체가 다름

3
2019.08.22
@캔디

쟤가 말한 최효종이나 윤형빈은 어줍잖게 개그에 포퓰리즘식 정부까기하다가 말아먹은거잖음 본인이 체계적으로 학습해서 쌓아올린 정치적 신념을 개그에 녹여낸 것이었다면 모를까 누가봐도 저 사람은 뭐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맹목적으로 인기 좀 얻어보겠다고 까는구나 하는게 느껴지니 사람들이 하나 둘 등 돌린거지. 굳이 유사점을 찾자면 그 둘의 업그레이드 판은 서강대나온 그 털쟁이지 장성규는 아님. 아직 장성규는 정치관련해서는 아얘 발도 안뻗고 있음.

3
@캔디

ㅋㅋㅋㅋㅋ 나도 그런 걱정 했었는데, 가만보면 묘하게 그 치명적인 선은 안넘는것 같음. ㄹㅇ 신기함ㅋㅋㅋ

1
2019.08.22
@일동안자고싶다

확실히 그들보다는 사리분별을 잘 하고 있긴 함ㅋㅋ

0
2019.08.22
@캔디

갑자기 확실히 그들보다는 ㅇㅈㄹㅋㅋㅋㅋㅋ한심한놈ㅋㅋㅋ

0
2019.08.22
@캔디
0
2019.08.22
@캔디

그 선을 오락가락할때 비호감이 있고 호감이 있음

 

장성규는 호감쪽이라서

0
2019.08.22
@애벌레D

다들 처음엔 호감이었음...

선넘다 실수해서 '불편'해지면 찍혀서 비호감 되는거지

0
2019.08.22
@캔디

아님. 애초에 윤형빈의 '왕비호'라는 캐릭터 자체도 본인의 '비호감'이미지를 캐릭터화 시킨거였음. 물론 그때의 비호감 이미지는 못웃겨서 생긴거였지만... 어쩌다 시기를 잘 만나서 정부까고, 어설프게나마 사회비판하는게 시원하다는 호평을 얻어서 잠깐 반짝 한거였지... 근데 "깐다"라는 결론만 있고 그 결론에 이르기까지의 합당한 근거들과 현상에 대한 통찰이 없는데 그게 얼마나 가겠음... 공허한 메아리 밖에 안남으니 반짝 인기는 반짝으로 끝난게지... 나는 지금도 ㅈㄴ 웃긴게 그 일본 개그맨이랑 격투기 한거. 나중에 알고보니 정작 그 격투기 상대는 오히려 한국에 우호적인 사람이라는거 같던데... 카더라인지 팩트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이렇게 기억함. 한강에서 뺨맞고 낙동강에서 눈흘긴격.

0
2019.08.22
@캔디

윤형빈, 최효종이 호감이었다고??

뭘 잘못알고있나본데

2
2019.08.22
@고래

이전에 없던 캐릭터를 들고 나와서 시청자가 신선함을 느꼈으면 그게 호감 아님?

0
2019.08.22
@캔디

그냥 좆같았는데 정치인들 까고 갑자기 유명비스무리 해지니까

좆같지만 유명한가보다

이런 이미지로 관심 모인게 더 크지.

개취로 그냥 좋았다면 할말없다.

1
2019.08.22
@캔디

비교를 해도..

애초에 재미 드럽게 없는데 진짜 별거아닌 유행어 하나로 반짝인 반딧불이랑

장성규랑 비교하는건 쫌..

0
2019.08.22
@고래

 

1인 방송 활성화 시대에 구독수 1백만의 장성규와

 

10년대 초, KBS2 일요일 밤을 책임지던 개그콘서트에서 한 때라곤 해도 주력을 맡았던 개그맨 .

 

상황을 고려하면 난 어느쪽이 더 우월하다고 쉽게 말 못할 거 같은데

0
2019.08.22
@캔디

00년대 초도 아니고 10년대 초면 한창 몰락하던 때인데 뭘.

 

그리고 장성규는 유튜브 하기전에 아는형님으로 발돋움 하고 JTBC 칼같이 퇴사하고 오롯이 혼자 힘으로 지금까지 성공한거지.

정치 어그로+반짝 유행어로 반딧불처럼 잠깐 옅게 빛 스친거랑 비교 하는건 좀 그렇다는게 내 의견임.

0
2019.08.22
@캔디

장성규는 저 두놈이랑 다른게

 

아형에서 강호동 사단 예능보면서 실력을 키우고 흡수한 케이스임

 

그리고 장성규가 선넘규 하는데 장성규는 본인의 그릇을 아주 잘아는 사람임

 

자신을 받아줄수 있는 사람을 기가막히게 캐치해서 아슬아슬 드립을 치는거

0
2019.08.23
@캔디

아니 안목이 없어도 이렇게 없을수가 애초에 비교대상이 아닌데

0
2019.08.22

뿌듯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9.08.22

뭐 나쁜 짓만 아니면 논란 생겨도 상관없는데, 중요한건 페미애들한테 사과하면 안된다는거임.

잘못도 안했는데 쿵쾅이들 불편하다고 사과해버리는 순간 가치 존나 떨어지고 무한도전꼴 날듯

1
2019.08.22
@깨우치다

이게 맞다

0
@깨우치다

무도... 제일 좋아했던 이유가 다른예능에선 서로 눈꼴사납게 칭찬하면서 가식떠는 모습이 존나 싫었는데 무도는 그런모습이 없어서 좋았음 그렇다고 막 그렇게 욕한건 아니고 적당한 선에서 재밌게 하는게 좋았음

0
@깨우치다

성규형 개드립하니까 잘 해결할듯

0
2019.08.22

선넘귴ㅋㅋㅋㅋㅋ

0
2019.08.22

전무후무 캐릭터 ㅋㅋ

0
2019.08.22

이경규는 받아주는 사람이 방송에서 저러면 엄청 좋아할 듯

0
2019.08.22

이경규 방송보니까 진짜 성깔 드럽더라 보면서 좀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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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댕댕댕댕

너몇살?

0
@댕댕댕댕

마 니 맷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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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누가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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