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돼지는 양심이 있으면 내려야지

어휴 싫어

어쩌겠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좀 내려야하지않나

저 돼지는 양심있으면 나가라 ㅋㅋㅋ

38년만에 폭설이었나

씨발 그때 이삿짐센터 알바갔다 집에 가는데

진심 신쥬쿠역 야마노테선 줄 존나 길게 서있더라

여자랑 낑겨서 기분 좋은게 아니라

이러다 조여서 몸이 터지겠다는 기분ㅋㅋㅋㅋ

진심 20분을 가는데 장난 아니고 발이 10cm쯤 떠서 갔다

사이쿄선은 무슨 막차타임도 우리나라 출퇴근급으로 사람 ㄹㅇ 많더라

역시 관상은 과학

그냥 내려라 ㄹ씨발 쫌

게임중에 저거 밀어넣는 역할 하는거 있지않았냐 ㅋㅋㅋ

옛날에 친구랑 문구점 게임기로 저거 연타해서 쳐넣는거 했던 기억있는데 ㅋㅋㅋ

저래서 여성전용칸 생긴듯

대가리 진짜 존나 크다

적당히 눈치란게 있어야지....

저저 씨발 앙다운 입봐라 ;;

저래서 지하철 치한물이 생긴건가보네

인도였으면 지하철 지붕 위에 탔다

저 새기 이어팟 빼버리고 싶네 ㅅㅂ ㅋㅋ염치가 없어 ㅋㅋㅋㅋ

괜히 치한물의 나라가 아니였네

원하는 곳에 내릴 수 있긴한가?

전역하고 군대동기 세명이서 일본갔음 일본출근길 로망가지고 지하철 탔는데 딱 저상황이였는데 내 앞에 존나이쁘고 몸매좋은 여자가 딱 오피스룩 입고있었음 온몸이 맞닿아 있는 상태인데 하체는 가방으로 막아져있었고 상체는 꽉 붙어있고 서로 볼 계속 스치면서 갔는데 풀발되니까 가방에 몇번 스치니까 가더라 그래도 기분 좋아서 계속 느끼면서 행복했음 내리고는 화장실 뛰어가서 팬티 걍 버리고옴

돼지새끼 마지막에타고 양심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