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수록 좋음

종신보험 ci보험 치아보험만 걸러

나 보험 하나도없는데 뭐들어야될질 모르겠음

꼭필요한거 뭐있는지 알려줘라

일단 실비에 3대질환진단은 필수야. 거기에 부양가족이나 이런거에 따라 추가로 들어가는거임.

특히 실비는 무조건 1빠따

사업실패해도 빌릴 수 있음. 그러라고 있는 기관이 신용보증재단이랑 서민금융진흥원인딩

사업 실패 후 긴급생활자금이나 다시 살리려고 기업 재보증 대출 받는 사람 있다.

기업여신담당인데 ㅋㅋㅋㅋㅋ 나보다 심한사람 개많다

정답 걍 체크만 열심히 쓴다고 가정하면 한달에 200넘게 써도 신용등급 변동에 아무런 도움 안됨 내려가는 걸 간신히 막아주는 수준

갱장히 믿음가는 닉이네;

닉값보소ㅋㅋ

어줍잖아 보일수도 있겠다.

나도 정말 잘알고있지만 나는 주체가 안되더라 신용카드 굴레를 도저히 벗어날 수 없더라고 개드립 댓글 보니깐 현명하게 잘 쓰는 사람들이 많고 신용카드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나처럼 주체못하는 사람들은 없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야 근데 뭐에 쓰는데 그렇게 빵꾸가 났었음??

일 한지 얼마나 되고 나이가 몇인데??

왜 아침부터 부들대고그래;; 잘읽어봐봐 한두달이 아니라 장기간입원으로 인해 소득활동을 못할경우에 보험 필요하다고 써놨자나 그리고 신용활동 안해도 신용등급은 평균 6등급으로 정해져있어 신용등급 올리기에 신용카드 만큼 좋은게 없지만 대부분 나처럼 주체가 안돼서 생활이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에 관리못할거면 안쓰는게ㅜ낫다는 말이었다. 신용카드 대금을 잘 못갚아서 신용등급 낮은 사람들이 하도 많으니깐 조심하라는 의미였다.

뭔소리야 신용카드 한도 처음에 30짜리 겨우 주고 공무원이나 자영업 건물주나 전문직 특정 기업 관리자급 아니면 수백짜리 주지도 않는데 처음에는 다들 어느정도 재력이 되야 수천짜리 내주는거지 신용카드 하나 관리못하는애들한테 수천만원짜리 수백짜리 카드주겠냐 끽해봐야 100만원짜리인데 ? 난 정말 이해가 안되서 그런다 신용도 못올리면 전세대출도 아무것도 안되고 그러면 계속 월세살이고 오히려 신용카드안쓰고 현금 수백모아봐야 월세로 수천버리는데 ? 손해라고 ? 니가 은행원이면 뭔가 단단히 잘못된거나 내 작은아버도 그렇고 어릴떄 신용카드 어릴때 30짜리 만들어서 쓰면서 조금씩 갚게해서 신용도 벌써 부터 어린것들이 뻥튀기 되서 대출다 되는데 고맙다고 항상 작은아버지한테 절하는데 너는 뭔데 선동하는데?

하.. 내가 본문글에서 카드대금 못갚아서 신용등급이 낮다고 했음? 대금은 꼬박꼬박 잘내고 있지만 대부분 주체를 못하고 써왔기 때문에 월급날 즐겁지가 않다고 썼자나 나처럼 똑같은 사람이 있다면 차라리 신용카드가 없는게 낫고 악순환을 끊자고 쓴글이었다 관리잘하면 신용카드 당연히 좋지. 다시 읽어보니 부가 설명이 좀 필요했던것 같다.

그리고 주식투자는 또 본문에서 보듯 공부도 잘안하고 니가 말했듯이 그냥 꼴리는대로 사고 파니깐 잃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그럴거면 안하는게 낫다고 말하는거다. 은행다닌다니깐 너도 잘알겠네 정보는 항상 비대칭성이 존재하는데 자기가 듣고 본것만 믿다가 손해보는 사람 얼마나 많냐. 그럴거면 안하는게 낫다. 내가 주관적인 내 생각을 말했듯 너도 니 의견을 말한것 뿐이다. 나는 일반적인 관점으로 봤을때 어줍잖은 투자보단 저축이 훨 낫다고 생각한다.

주식에 대한 전문가도 아니고 주식추천 해주지도 않는다 입사 7년차고 기업여신보고있다. 이 직종에서 일하면 너도 잘알겠네 잘못된 정보보단 그냥 안하는게 낫다고 말해주는거. 이거를 잘못됐다고 한다면 나도 동의 못하겠다 너처럼 카드만들고 주식쿠자하라고 나는 말 못하겠는데? 자신 없으면 그냥 하지말라고 해주고 싶은데? 캐나다 은행에서 너는 어떤 업무를 하지?

직원으로써 말하는 '못하면 하지마라'라는 조언은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안함? 현직 은행원 입에서 많이 공부해도 대부분 손해보니까 하지마라 라고 하면 일반인 입장에선 더더욱 투자에 발 돌리지 않겠음? 그런 무책임하고 일반화적인 조언보다 잘 모르면 은행에서 상담을 받아보라고 하는게 정상아님? 너도 7년차면 인플레이션 이기려면 저축도 저축이지만 투자가 인플레이션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거 잘 알텐데?

그리고 어줍잖은 투자보다 저축이 낫다고 하는데.. 저축하면서 롱텀투자하는 옵션은 설마 한국에 없는거냐? 왜 저축과 투자를 따로따로 구분하는거임?

또 자기가 듣고 본것만 믿다가 손해본다는 사람이 많다던데 과거 rates of return을 보고 투자기간을 보면 거의 백전백승인 투자가 어떻게 대부분 손해를 본다는거임? 무슨 원섹터 펀드로 몰빵하라는 조언을 한거 아닌이상.. 한국이 게다가 캐나다보다 은행관련 시스템 5년이상은 앞서있다는데 본문에서 이해 안가는 정보들이 너무 많다

못하면 하지마라는 조언이 왜 무책임하지? 현재 자신의 자산으로 투자에 대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리스크관리에 대해 전반적인 로드맵정도는 그려놓아야 투자하라고 말할수있을것 같은데? 그럼 니가 그렇게 해주면 되겠네 그럼 투자해도 좋지. 아니면 전문가 찾아가거나. 나는 그렇게 못하고 그런거 아니면 하지말라고 어디까지나 주관적 입장으로 말하는건데 니가 지금 우리 대화를 보고있는 모든사람들의 투자관리를 해줄 수 있어? 그렇게 못한다면 전문적인 지식을 들고와서 이것저것 운운하는거보다 차라리 하지말라는게 더 현실적이고 책임감있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이 캐나다보다 앞서있다고 말하니깐 다시 한 번 내 의견을 정확하게 말해줄게 "못하면하지마라." 전문가 통해서 투자해도 요즘 손실이 얼마나 큰데 내가 무슨 투자의 귀재도 아니고 리스크는 고객들이 감수하는데 뭐 잘났다고 하라고 하겠음?

과거 이익률이나 투자기간을 보면 거의 백전백승이라고? 아까 물어봤었는데 은행에서 무슨일해? 진짜 은행원이라면 투자에 있어서 거의 백전백승이라는 근거없는 말을해야 맞는건가 싶다.

누가 너더러 하래? 너희 은행엔 투자전문가나 개인투자 상담해주는 어드바이저가 없냐? 걔들한테 소개시켜주는게 또 동료직원으로써 하는 너의 일 아님? 내 분야 아니니까 그거 해주는 놈 찾아가세요 하는게 니 은행에서의 직급이냐? 전문가 통해서 투자해도 요즘 손실이 그렇게 크다고? 전문가가 있긴하냐?

백전백승이라는 말은 내가 너무 무책임하게 쓴 말 인정한다. 너말이 맞다 백전백승이라는건 근거없는 말이 맞다. 하지만 포트폴리오 100년을 어떤주기로든 5년을 나누면 그 어떤구간에든 그 구간의 인플레이션을 이겼다 2008년을 마지막 년으로 두는 구간빼고는. 그정도면 백전백승까진 아니어도 전문 포트폴리오가 '투자는 위험하다' 할 정도는 아니라고 보지않냐?

만약 고객이 와서 묻는다면 너처럼 하겠지 최대한 도와줄거고 전문가에게 소개도 시켜주겠지 근데, 여기가 객장이야? 아니자나 불특정 다수에게 내가 하고싶은 말을 하고있어. 그렇다면 주식 투자의 장점과 안전한 투자 리스크관리에 대해 아는만큼 말해주는것보다 위험하니깐 공부도 안하고 무분별하게 투자할거면 안하는게 낫다고 말하고 있다. 이게 대체 뭐가 잘못이지?

경제는 성장하니깐 당연히 인플레이션을 이기지 너무 당연하다. 실제는 뭐지? 어제오늘 주가가 100원 떨어졌네? 하.. 이거 손절해야 하는거 아닌가? 이러면서 팔고 주식 100원 올랐네? 더오르는거 아니야? 이러면서 사고 소문이 좋다고 사고. 이런경우가 허다한데 무슨 몽상가 가튼 소리를 함? 내가 보기엔 너는 아직 일한지 얼마 안됐거나 회계 및 재무쪽 공부를 하는 학생같다.

경제는 성장하니까 당연히 인플레이션을 이긴다고? 오늘 손절하고 내일 판다고? 은행에서 일하면서 그게 실제라고???

경제가 성장하니깐 당연히 인플레이션을 이긴다는데 투자없이 저축만한다고 니 돈의 가치가 올라서 인플레이션을 이기냐? 그리고 어제오늘 들쑥날쑥했다고 주식 사고파는 놈이나 그걸 설득하지 못할망정 사고팔게 냅두는 은행원이나 돗진개진놈들이다. 아래 댓글에도 썼지만 그냥 너가 만나는 고객층과 내가 만나는 고객층이 달라서 의견이 다른거라고 생각할게. 내 상식선에선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이다 니가 흔히 말하는 '일반적인' 사람들이나 '일반적인' 전문가들이나.

그리고 신용카드도 쓰는거 주체못하고 써와서 월급이 신용카드 갚는거로 다 나간다고 했는데.. 너가 일반인이면 이해하겠는데 은행에서 오래 일했다면서 고객들에게 주는 조언이 '관리 못하겠으면 쓰지마라'라니 난 너무 이해가 안돼.. 고객이 관리 할 자신이 없으면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르쳐주고 상담해주는게 우리 일 아님? 신용카드 한도를 어느정도에서 막거나 자동이체로 저축시스템을 만들어 나가서 지출을 줄이거나 한달 지출계산을 계산해주고 차트를 만들어 주진 않음? 아니면 신용카드 쓰는것과 동시에 그만큼을 바로 체크카드에서 신용카드 갚게 자동이체를 시킨다던가.. 다른 방법이 무수히 많은데 직원으로써 그런 다 포기하듯이 악순환을 끊으려면 신용카드를 과감히 잘랐던 무식한 예를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