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대학을 취업 학원이 아니라 학문적인 공간으로 키울 생각을 해야지, 매번 공교육만 건들고 있어....

공교육은 수능체제 유지하면서 빡세게 계속 운영하는게 제일 좋다고 봄.

당연히 학생들 공부 부담되는건 부작용인건데, 그건 다른 교육체제도 똑같음. 자율로 두면 효율만 떨어지지 학생들이 행복해지는 것도 아님. 어차피 공부에 부담가질거면, 좀 더 생산적으로 하는게 나음.

창의력, 인재 육성 등등은 대학이 좀 더 학문적인 공간으로 바뀌면 알아서 해결될 일인데...

개인적인 생각인데 대학의 기간을 1년정도 늘리거나했으면 좋겠음.

대학교 진도 따라가기 바뻐서 생각할 시간이 부족했고 또 다른 과목 압박에 의해 파고들 시간이 좀 부족했던 기억.

경영학과 나왔는데 더 심층적으로 자료 조사하면서 질문하고 문답 이메일로 주고받았는데 그게 2~3번 왔다갔다하면 진도와 너무 동떨어져 있어가지고 대충 마무리했던기억도 있고.

대학원도 아닌 대학교지만 좀 수박겉핡기로 배운듯해서 좀 더 파고들지못해 아쉬웠음.

그러면 대학원가야지 아님 휴학하면서 공부하거나

5년제러 바꾸면 등록금도 오르잖아

응용문제로 1 2등급 낮추고 2등급까지는 많이 공부한 놈이 이기는 당연한 시스템 되는게 좋은듯.

좆같은 기득권새끼들 창의니 뭐니 개소리로 중하류층 애들을 기본상식도 없는 빡대가리 처만들고 지들 자식은 외국인학교나 해외유학 가버리기~

저기서 말하는건 창의력학습이 아니라 자기주도 학습임 창의력은 거기에 따라오는거고. 그런 면에서 보면 저때 한국의 주입식교육은 잘못된거. 교육의 목표는 주입식으로 지식때려박아서 일정수준으로 사람을 만들어 내는게 아니라 스스로 사고할수 있는사람을 길러내는게 목표임.

B급 놀이동산에서 본듯.

회오리감자 친구임

그건 그냥 니한테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그리고 니가 말한건 현실성도 없고 너무 이른시기에 진로가 확정되어 버린다는 문제점이 있음

공부잘한다고 꿈이 덜컥 생기는거 아니잖아 나만 그랬나

기업체 들어갈려고 자소서 쓸때보면 사실 그냥 '돈벌고싶어서' 지원하는거지 내가 직무에 꿈을 키워서 도전한다는 느낌이 안드니까.

그리고 왜 현실성이없음 이미 마이스터고 현장학습 개념하고 일학습병행제 개념 적당히 쓰까면 되는데

지금 그 제도들의 문제는 중소기업이나 제조업에만 기회가 한정되어있기 때문인데, 애기들 직업체험 테마파크가 왜 흥하는지 모름?

그리고 캠퍼스 자율전공처럼 초반에 견학하듯 짤짤이 경험해보면서 진로변경의 기회를 일찍 받는건데 진로확정이 왜 문제가 됨

요즘 회사들어가도 초반 신입사원 경험쌓으라고 부서 뺑뺑이돌리는 마당에 그전에 패널티없이 자기취향알아보는게 뭐가나쁨

나는 너같은 사람보면 학교 다닐때 대체 무슨생각을 하면서 다닌건지 궁금해 구체적으로 어떤 직업을 가지겠다고 정하진 않더라도 적어도 나는 이런계통의 일을 하고싶다 이런생각은 하는게 정상아님??

분명 주변에서도 꿈이 뭐냐고 커서 뭐가 하고 싶냐고 계속해서 물어봤을텐데 말야

왜 현실성이 없냐면 니가 대학교에서 전과하는게 어렵고 망설여진 이유를 생각하면 금방알수있을꺼임 대학생들이 단순히 제도적인 문제때문이 전과를 망설이는게 아니잖아

직업교육이라고 하려면 어느정도 정해진 커리큘럼이 있어야 되는법인데 이렇게 정해진 커리큐럼을 중간에 자기한테 안맞는거 같아서 바꾸면 따라가는게 쉬운일인가?? 니가 말한제는 패널티가 없는게 아니라 진로를 못정한 사람들이 처음부터 패널티를 안고 시작하는 제도임

진로를 정확히 정한사람 ㅡ 처음부터 자기한테 필요한 교육을 차근차근 받음

진로가 정확하지 안거나 진로를 바꾼사람 ㅡ 중간에 들어가서 그전에 받던사람들을 뒤쫒아 가야됨

그러니까 더 문제지 대학까지 가서 수업들었을때 내가 생각했던 경향하고 안맞으면 대학교가서 전과는 어렵지 근데

직업체험을 더 어린나이에 접하면서 현실적인 직무경험으로 방향성을 잡는게 대체 왜 패널티가 됨

30살에 전과하고 직무변경하는거랑 24살에 전과하고 직무변경하는거랑 가져가는 모험의 정도가 다르지

진로가 정확히 정해져서 변할 생각 없는 사람이 더 유리해지기때문에 더 먼저 직업교육에 노출되어선 안된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넌 대체 하고싶은말이 뭐임 자기 성향에 안맞으면 그 다른 직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이 사회에 나가기 전에 더 길게 주어진다는건 분명한 장점인데

넌 지금 이해력이 낮은지 쥐젖만한 단점같지도 않은 이야기로 논리없는 헛소리를 하고있음. 

"먼저 희망 직업성향을 아는 것" 에 대한 기회가 전부 주어지는것 자체가 적성이 확고한 애들에게만 편파적인 '특혜' 라는 소리잖음?

그럼 그거 안하는 경우면 그 확고한 애들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이득을 가지지 않을것 같냐?

니말대로면 어차피 직무경험이 고루 이뤄지든 안이뤄지든 확고한 애들인데?

예를들어 전자공학 전공한다고 해서 유선장비일지 무선장비일지 전파공학일지 엔지니어링일지 반도체공학일지에 따라서도 다르고

직군에 따라서도 업무가 다른데

자기가 뭘 준비해야할지 먼저 아는 기회를 주는게 대체 뭐가 문제임?

너는 니가 지금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거 같은데;;

너는 지금 24살에 정하던 진로를 20살에 정하게 하자는거야...니 말대로 하면 예체능하다가 입시 실패해서 진로바꾸는 애들이 겪는일을 인문계 실업계애들도 전부겪게 된다고

뭐 어리면 이거저거 하다가 시간낭비해도 된다는것도 아니고 참

이해력도 딸리는데 독해에 공감능력까지 부족하면 어떡하냐?

예를 들어 지금 미취학 아동들 키자니아가서 직무체험하는게 진로를 강요하는거냐? 직업체험으로 자기 방향성을 확립하는 단계인거지.

그리고 예체능하다가 입시 실패해서 진로바꾸는거는 입시의 문제지 직무체험의 문제냐? 이새기 지 주장의 근거를 이상하게 들이대네

예를 들어 체육계열로 실업팀 -프로팀 진학 준비하던 애들이 24살 가서 직무변경하고 고난에 닥칠거 20세 이전에 다른 직무경험으로

진로변경하고 준비하게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이득이지 그게 왜 손해냐?

니가 말한대로면 늙어서 진로변경하면 가지는 장점이 뭔데?

어릴때 이것저것 하는게 왜 시간낭비임 니같은애들땜에 CA없에고 동아리없에고 체육시간에 수능자습시키고 하는 꼰대가 만들어지는거

수능 1등급으로 다 깔아도 직무나 희망적성과 동떨어져서 허탈감에 빠지고 청소년 번아웃증후군도 생기는데

진짜 반대를 위한 반대밖에 안하고 니가 말하는거에 장점은 하나도 안보임

내가 이해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그냥 니가 아집으로 똘똘뭉쳐 있는거 같은데??

애기들 키자니아에서 직업체험 하는거랑 직업'교육'이 같냐?? 니가 말하는 직업교육은 뭐 이틀짜리 체험학습임?? 뭐 반년내내 이직업 저직업 알아보는게 니가 말하는 직무체험이라는거냐??

위에 말했잖아 직업교육이라고 하려면 어느정도 정해진 '커리큘럼'이란게 필요하다고 전자공학 커리큘럼을 갈지 프로그래머 커리큘럼을 갈지 정하라는게 진로를 정하라는 말하고 뭐가 다르냐?? 나중에 바꿀수 있으니까 아무거나 하셈 이건 너무 무책임한거고

그리고 예체능이 입시실패해서 힘들어하는 이유가 그냥 입시제도 문제냐?? 걔들은 다른거 없이 그것만 준비했기 때문에 힘들어 하는거야 다른 진로로 바꾸려고 해도 그동안 예체능 외에는 안했기 때문에 힘들어하는거라고

고등학교 내내 전자공학을 준비했는데 자기하고 안맞는거 같아서 바꾸려고 하면 그게 쉬울까?? 자꾸 어리니깐 괜찮음ㅎㅎ 이렇게 무책임 하게 나오면 안되지

너는 고등학교 대학교 다니면서도 못정한 진로를 이제 고등학교 입학한 애들보고 정하라고 나중에 바꾸면 됨ㅎㅎ 이러고 있는거야

처음부터 말뽄새 좆같이하면서 시비턴게 누군데 ; 너부터 좀 돌아보도록

그러니까 니말대로면 직무교육은 늦으면 늦을수록 좋다는거아냐 직무경험이고 뭔일이있는지도 그냥 나중에 하면 돼 다 커서하면 돼 하는건데

대체 언제 다 크는데? 고등학교 대학교 다 끝나고 정하면 그건 그것대로 괜찮냐? 장점이 있어?

니가 이미 직무 목표가지고 나아가는애들한테 더 이점을 주고 나머지에 패널티 주는거다는 헛소리 해놓는데 그럼 그거 안하는 지금은 그런애들하고 다른애들하고 차이가 안나냐? 오히려 더 심하지?

고교때 이과수업듣다가 아닌것같아서 문과로 전과하는게 쉬울까 대학교때 전자과다니다가 경제학과로 전과하는게 쉬울까?

니 논리 그대로 자가당착에 빠져버리는거임

내가 고등학교 대학교 다니면서도 제대로 못정한 진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게 필요하다는게 무슨 무책임임 ????

오히려 지금처럼 대학교 졸업할때쯤 자기가 알아서 진로 제대로 알지도못하고 정하게 만드는게 사회적으로 무책임한거임

마이스터고 이런게 왜 생겼는지는 알고있음???

밑도끝도 없이 인신공격해놓고 말뽄새타령하네ㅋㅋ 원래 무논리인 애들이 하는짓이라서 뭐 놀랍지도 않다

늦으면 늦을수록 좋다가 아니라 빨리하면 그만큼 부작용이 있다는거잖아 제발 흑백논리에서 빠져나와 니가 주장하는 제도의 단점을 얘기하면 그렇지 않다 이런식으로 거기에 대한 반박을 해야되는거 아니니??

그리고 니가 지금 말하는건 진로를 못정한 애들한테 없던 패널티를 만들어서 줘서 진로늘 정한 애들만 유리하게 만드는거라니깐 이게 이해가 안됨??

니가 말하는 진로교육이라는게 문과에서 이과 넘어가고 이딴수준이면 진로교육이라고 말하면 안되는거고 구체적으로 어떤쪽으로 갈지 정하는건데 이건 고등학교 다니면서 뭘 할지 충분히 고민하고 준비해도 모자르고 너역시도 못했다면서 왜 다른사람들한테는 그렇게 하라고 하는건지 모르겠네

고등학교 이후 진로를 정하면 첫번째로 내가 말한 단점이 없고 두번째로 실패?할 확률 또는 들어가는 기회비용이 다르지

고등학교 들어가자마자 전자공학을 갈지 경제학과를 갈지 정하는것보다 고등학교 다니면서 전자공학을 갈지 경제학과를 갈지 정하는게 실패할 확률이 낮을거고 3년동안 전자공학을 준비하고 대학교에서 1년 전자공학 배우다가 경제학과로 넘어가는것보다 대학교 1년 전자공학 배우다가 경제학과로 넘어가는게 낫다고 생각하는데?

너같은 시작부터 시비걸던 병신일수록 냉정하는 척 헛소리하는건 많이 겪어봐서 잘 암

너야말로 내가 너의 주장에 대해 장점따윈 없다니까 뭔 헛소리를 하냐

진로변경의 기회비용이라니 내가 말한 직업교육이랑 엘리트교육의 단점을 헷갈리는 병신새끼일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지금 학창시절 지내면서 진로를 확립하는데 어떠한 도움도 받을 수 있는 장치가 없는데, 이게 당연하고 더 좋은거라고? 열린 기회? 아무것도 알 수 없는 깜깜이로 보내는게 열린 기회냐?

고교 들어가서 전자업체의 실무나 전자공학으로 갈 수 있는 진로의 범주 맛보다가 빠르게 갈아타는게 오히려 낫지 고등학교때 직무교육이 왜 버리는 기회비용이라고 생각하냐? 그리고 기회비용의 차이는 대학교 가서, 취업전선 나가서 갈아타는것보다 훨씬 싸게먹히는데다 대학교는 의무교육도 아니라서 비용이 훨씬 많이드는데?

먼저 진로를 정한 애들은 이미 유리함 니말대로면 이미 걔들은 , 진로를 이미 확고히 정한애들은 대놓고 해당직무에서 앞서있는데 니말대로면 아예 다른애들은 자기 진로잡고 준비할 시간을 박탈하는거지 오히려. 패널티를 주는건 니 방식이 더함.

곧죽어도 프로그래머 할 애들보다 대학교가서야 프로그래밍 언어가 뭔지 알게되는 애들이 불리한건 지금이 더하다고 멍청한새끼야.

니 주장의 단점을 얘기하고 있는데 뭔 내 주장에 장점이 없다는 소리를 하고 있냐 암튼 흑백논리에 쩔어가지고 이거 아니면 저거 찬성 아니면 반대 이따구로 밖에 생각못하는 애들이 웰케 많은지

지금제도가 좋다 ㅡ ㄴ

니가 말하는 제도엔 문제가 있다 ㅡ ㅇ

그리고 어떠한 도움받을 장치가 없다니? 너는 어디 산골에서 학교다님?? 진로상담 취업캠프 이런거 너무 최신문물이라 못들어봄??

갈아타기전까지 들어가는 비용이 다르잖아. 4년 공부하고 바꾸는거랑 1년 공부하고 바꾸는거랑 뭐가 더 손해?겠냐 그리고 이렇게 갈아타면 뭐 취업전선에 나가서는 안갈아탄다는 보장있음??

그리고 지금보다 니 방식이 진로를 못정한 애들을 훨불리하게 만드는건데 뭔 헛소리야

국영수 이런 공통과목 공부해서 기본기라도 쌓은애하고 전혀 엉뚱하게 막 예체능하다가 넘어온 애하고 프로그래머 공부시작하면 누가 불리하겠냐?

하 병신새끼 니말대로면 국영수한애랑 예체능한애랑 프로그래머 할때 예체능 하는애들이 불리하니까 국영수하는애들도 관련 과목 배우지 말아야겠네? 조금이라도 유리해지는만큼 다른애들이 불리해지니까?

진로상담 취업캠프는 시발 공고 짜바리들이나 하는거지 그거해서 갈만한 선택범주 자체가 좁은데

고등학교 직업반이 완벽한 직무교육이라는 병신소리는 또 존나 신박하네

니말대로면 17살짜리가 4년공부하고 21세에 갈아타는거하고 20살짜리가 1년공부하고 21살에 갈아타는거하고 어떤놈이 자기선택에 더 확신이 있겠냐?

뭐 17살짜리가 A라는 직무적성이 맞는줄알고 쭉 가는동안 20살짜리가 1년알아본거랑 똑같을까?

평생직장 없는 시대에 자신의 실무능력이 하나더 늘면 유리했으면 유리했지 불리할거 하나도없음 입시위주 국영수사과 only로 파는것보다 훨씬 유능한 사람이 되는거

니 논리는 100m달리기하는데 일직선으로 달리는새끼가 더 빠르니까

갈짓자로 달리는 새끼 생각해서 출발선 더 뒤로 미루자는 병신논리지

전체적으로 출발선 앞당겨서 목표를 분명히 보이게 하고 전반적으로 특정수준까지 올라오는 시간 단축하는게 뭐가 문제냐고 병신새끼야

진짜 미치겠다ㅋ

니가 말하는 제도가 진로를 못정한애들 또는 진로를 바꾸려는 애들을 오히려 전과하기에 불리하고 힘들게 만드는 거라니깐 자꾸 뭔소리 하는건지 현 교육제도에 진로에 도움되는게 아예 없다고 지랄해놓고 이제와제 뭔 공고짜바리 같은소리야

지가 안맞는다는 확신은 있겠지 근데 바꾸려는 분야가 맞을지 안맞을지는 해봐야 아는거고 본인이 고등학교 다닐때 아무생각없이 다녔다고 남들도 그렇게 다닌다고 생가하는거 같은데 그렇지 않아요

니가 말하는 대로 할수도 없고 그렇게 한다고 한다고 해서 출발선이 앞당겨 지지도 않아

맛보기로 깔짝 배워서 분명하게 보일 목표면 고등학교3년 대학교4년 다니고 취업준비하면서도 내가 하려는 일이 뭔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왜 나오냐??

하 이새끼 진짜 정신병있나

진로가 못정하는 100명의 학생중에 50명이라도 진로교육 제대로 받아서 이득을 보면 다행인거지

아 일하기싫은데 뭐 할지도 모르겠는데 하는 최후의 1인이 손해본다고 제도가 병신이라는 논리잖아 씨ㅃ새끼야

그게 말이 되냐고

직무교육을 어릴때부터 받으면 오히려 사회인 되는 시기 이전에 다양한 직무체험이 가능한데 뭔 전과를 더 불리하게해 병신새끼야

니 논리가 있지 피아니스트하겠다고 어릴때부터 영재교육받다가

이건아닌것같다고 일반고진학하는새끼는 손해본거니까 영재교육을 없에야해요 급 논리야 병신새끼야

맛보기로 깔짝도 안하고도 고3 대학4년 취업준비생이 마이스터고에서 해당직무 파고든 애들보다 나을것같냐? 이 병신새끼가

고3년대4년다니고 취준하면서 내가 하려는 일이 뭔지 모르겠다는 새끼들 존나많아 병신새끼야 그러다가 공무원준비하는게 트랜드라 사회 이슈가 될 정돈데 이 병신새끼는 지 혼자 13번째 지구에서 웜홀타고왔나

너새끼는 지금도 생각이 존나게 없어보이는데 니 하고싶은말이 뭐임

방금 싼 니 글에도 '바꾸려는 분야가 맞을지 안맞을지 해봐야 안다' 면서

해볼기회를 먼저주는게 왜 문제가 돼 이 병신 빠가사리새끼야 지 글 싸면서도 논리에 인지부조화걸려가지고 어버버대는게 뇌병변환자가 너보다 논리적이겠다

진짜 또라이인가??

다양한 직무교육을 할수도 없구요. 그렇게 한다고 해서 진로가 정해지지도 않아

실제 직무가 아니라 그냥 대학에만 존재하는 학과로 한정지어도 수십개가 나오는데 이거 전부 한번식 가르쳐줄꺼임??

니 논리가 어려서 영재교육을 받으면 도움되니까 모두 영재교육을 받아야 되요고 내 논리가 영재가 아닌 사람이 영재교육 받는건 부작용이 크다인데 뭔 내가 영재교육을 없애자고 말하고 있다는거야 내가 쓴 글 코로 읽고있냐??

이새낀 병신인가 하물며 대학에서도 이중전공을 위해서 타과생에게 '개론'이라는 수업을 열어놓는데

개별 자기주도적 '지원'을 통해 업무의 '개론'수업을 듣는데에 기회비용은 시발 아무것도없는것보다 낫지

니가 글을 코로 읽고있는것같은데 니논리가 그만큼 말이 안된다는거. 영재교육이야 가치정립이 제대로 되지 않은 나이라 찬반이 갈리지만 고교생 이상은 자기결정권이 충분히 있는 나이인데 지 논리따마 비약했더니 비약한것가지고 삐약대네 병아리쉐끼가

혹시 내가 받는 직무교육이 나랑 안맞으면 어떡해! 하고 고민하는건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거지 병신새끼야

그리고 니가말하는 부작용이 뭔데 특목고다니다가 적응못하고 일반고다니면 그게 뒤쳐진거니까 부작용이다 이거임?

니는 지금 대학생들도 들을까 말까 고민해서 한두개 듣는 다른과 '개론'을 고등학생들보고 닥치는대로 쳐들으라고 하는 거잖아 띨박아...

제발 본인이 무슨말을 하는지 생각을 좀 한다음에 내뱉어

영재교육 운운해서 반박해주었더니 자기결정권 얘기처하고 있네 니눈에는 내가 자기결정권때문에 영재교육 얘기한걸로 보이냐??

니 말대로 하면 직무적성에 따른 고민을 안 겪을 수 있는데 더 크고 심하게 겪게 되잖아 븅신아 몇번을 말하니 이제막 고등학교 들어간 애들한테 직무를 정하라고 하면 그게 제대로 되겠냐?? 걔들은 뭘 보고자기가 하고 싶은 직무를 정하는데?? 직무에 대한 하루짜리 대략적인 설명?? 니는 대학졸업할때까지도 못 정했다면서요

영재교육은 시발아 니 논리가 교육제도에 대한 해결책은 없이 무조건적인 비판태도라고 보여주는 비약이라고 새대가리새끼야

그러니까 띨빡새끼야 잘 생각해봐

니말대로 진로를 이미 정하고 쭉 밀고있는 학생 A가 있다?

그럼 이새끼는 진로에따른 직무교육을 먼저 하든 안하든 그길로 갈거고 해당 직무에선 계속 앞질러가는 상태임

근데 진로를 못정하고 갈피를 못잡은 학생 B가 있어

근데 이새끼한테 그나마 본인이 흥미있는 이런저런 직무교육을 하다보면

아 이건 아니다 손절하고 갈아타던지 어 괜찮은데 하고 직진하던지 하겠지

그럼 이새끼한테 장기적으로 이득이냐 손해냐?

니 븅신같은 논리대로면 A도 직무교육받고 B도 직무교육받으면 B가 갈아탔을때 A보다 손해본다는 개소리쨱짹인데

이 시발놈아 B가 흥미가는 직무에대해서 알수있는 공교육제도가 있다는게 중요한거지 B가 정할수있는 선택지를 조금이라도 명확하게 할 수 있게

뭘 보든 자기 직무를 정하겠지 시발새끼야 오 병아리감별사? 그게 뭔데 하고 체험하는게 안하는것보다 나중에 해당직무가아니라 관련 양계업계 사람이랑 코옵할때라도 코딱지만큼이라고 이득이 있겠지 손해가 나겠냐?

좀 괜찮은데 싶으면 관련자격증이나 상세직무 관련기업체 관련직무로 심화교육하면 되지 병신아

직무에 대한 하루짜리 대략적인 설명이면 제대로 정하겟냐? 라니 이 병신새끼가

그럼 그 직무에대한 설명도 아무것도 없어야 오히려 그게 더 잘 정하겠다? 미친놈일세

니가 영재교육 운운한게 내가 한말하고 전혀 안맞는다고 띨박아

그리고 제발 ㅅㅂ 니가 처 읽고 싶은대로 읽지말고 써져있는대로 좀 읽어 허수아비치기 좀 그만하라고

진로를 정한사람보다 진로를 안정한 사람이 손해본다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그러한 직무교육이 가능한가 그러한 직무교육이 진로를 안정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는 하는가 이런얘기를 하는거야

그 코딱지만한 이득을 얻겠다고 닥치는 대로 직무교육 받을 바에는 그냥 국영수 공부하는게 낫겠고 그딴식이면 아무거나 막가르쳐도 상관없지 나중에 그게 도움될 수도 있는거니까 말야

니가 말하는건 직무교육이 아니라 초딩들 직업체험수준인거고 이건 고등학생들이 받을만한게 아니에요

니가 말한 부작용 손해라는게 이미 뚜렷한 진로를 가진애한테 안가진애가 패널티를 받는거라매;; 니가한말아님? 뭔소리야 이새기는

지가 그게 문제라고 해놓고선 또 아니라고 꼬리자르네 이중인격임?

국영수 위주의 입시 only의 교육에서 대학교육 받고 취업하면 어느정도의 '지능'만 인정받은 신입인거지 직무전문성은 쥐털인데

자신의 희망직무를 직군별로 묶어서 직무교육받고 공대생들 협력기업이랑 일학습병행제로 학습과 직무를 연장선에 놓고 연속적으로 배우면서 무분별한 스펙쌓기도 벗어날 수 있잖아

고등학교때 생각보다 시간 존나많음 입시때문에 자습으로 다 떼우고 공부하는애들만 하고 방향못잡은 애들 딴짓하고 허송세월보내는데 단순일용알바같은것보다 희망직무에 대한 개략적인 체험이 병행되는게 왜 문제임? 대학생들도 직무선배들 멘토링 기회 있으면 참여할려고 별짓을 다하는데 고등학생은 왜 그러면 안됨? 현재 공교육은 입시준비도 제대로 못해주면서 학생만 붙잡는데?

바보냐??

A랑 B랑 비교해서 B가 불리해진다 이런얘기가 아니라

니가 말한제도를 하면 그전보다 B가 불리해진다 이런말을 하고 있는거라고

고등학생들한테 니가 말한 종류의 '실무'교육을 하려면 이거저거 해볼수가 없어요... 전공학과 대졸자도 입사하면 직무교육을 수개월식 받는데 그걸 아무것도 모르는 고등학생들한테 가르쳐주면 그게 될꺼라고 생각항??

게다가 그 직무라는게 천차만별이잖아 전자학과를 나와도 대학에 계속 남느냐 회사, 연구소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다르고, 어떤 회사 어떤 연구소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다르고, 들어가서도 어떤 일을 하냐에 따라서 다른데 뭐 대충 뭉뜬그려서 표준적인 직무라고 배우면 결국 들어가서 다시 배워야 되는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

전문성을 높이려면 개략적인 체험으로는 안되고 반드시 일정 기간 일정 수준 이상의 '교육'이 수반되어야 하는데 이러면 어떤교육을 받을지 '선택'을 해야되잖아 아무리 시간이 남는다고 해도 저런 교육을 열개 스무개 이렇게 받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깐 말야

A같은애들은 이미 자기가 알아서 파고들려는 노력을 하면서 직무전문성을 키우는데

주입식 교육에 익숙해진데다가 직무관련 상세한 이정표를 받아본적 없는 B같은 애들중 일부라도 A처럼은 못되도 방향성을 갖출 수 있기만 해도 성공이지

이것저것 해볼수 없어도 관련 오리엔테이션 정도라도 하면 적어도 어떤걸 준비하는게 좋겠구나 하는 방향성이라도 인지할 수 있지

개발직군으로 입사해도 프로젝트 진행하다가 필드엔지니어로 빠질수도 있고 반대로 현장직에서 연구직으로 스카웃될수도 있는데

누가 모든 포지션에 따른 경험이 필요하댔냐 적어도 관련 기업체에서 공통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라고 캐칭할 수 있으면 다행이지

지금같으면 무작정 삼성전자 들어가고싶어! 할 거를 삼성전자 디스플레이쪽이 좋은것 같아! 혹은 난 꼼꼼하니까 품질관리쪽이 좋겠다. 관련 필요능력이 뭐가 있을까 찾아볼 수 있다는거임

대충 삼성전자가려면 전자과 많이뽑을테니 전자과 가야겠지 그러면 일단 물리생물을배울까? 이렇게 뜬구름 잡는것보다 명확해질 수 있다는것임 그럴수록 개개인에게 자신감이 생겼으면 생겼지 무조건 고교생 전인원이 한달짜리 교육을 받으라는게 아니라

가뜩이나 주입식 교육으로 다 쑤셔박아넣고있는데 개략적인 직무정보정도 알아두면 자기 미래설계할때 도움이됐으면됐지 폐가 되겠냐 난 일단 모르겠고 대학교 잘가는것부터 생각할래 라고 하는애들이 있을수도 있고 그건 그 선택이지 지금은 그런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제도장치 자체가 없는데

직업별로 며칠씩 배운다음 직업별로 명과암을 알게 해야되고 직무전문성을 키워야된다 이런말 하다가 갑자기 관련 오리엔테이션을 직업교육이라고 하면 내가 뭘 어떻게 말을 해야 되냐...

마이스터고가 이미 자신의 진로를 확고하게 정한애들을 대상으로 하는건 모름?

그러니까 시밸놈아 마이스터고나 일학습병행제는 한정된인원에게만, 한정된 진로로의(주로 제조업 위주) 진로학습의 기회를 열어주는거니까, 좀더 전체적으로 접근성을 높이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병신새끼야

븅신아 진로를 못정한 애들한테는 오히려 부작용이 있으니깐 안하는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