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터 베닝턴 - 린킨파크 보컬

41세 2017년 사망 

평소 지닌 우울증과 절친의 사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음.

린킨파크가 상업적으로도 성공했으며 전세계많은 록밴드에게 영향을 준 만큼 전세계 많은 팬과 뮤지션들이 추모.

국내에선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이를 언급하며 린킨파크의 음악을 틀음.

아비치 - DJ

28세 2018년 사망.

스웨덴을 대표하는 DJ였으며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침.

어린 나이에 최정상급 DJ가 되었으며 지병과 스트레스로 스스로 목숨을 끊음.

그의 사망 후 전세계 모든 EDM 공연에서 그를 추모했고 스웨덴 성당에선 그의 노래가 종소리로 나오기도 했음.

종현 - 샤이니 메인보컬

27세 2017년 사망

뛰어난 가창력과 작사작곡을 꾸준히 하며 아티스트로서 면모를 보였음.

수년간 가지고 있던 우울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한국 유명 아이돌의 죽음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비중있게 다룸.

키스 에머슨 - 에머슨 레이크 앤 파머 멤버.

71세 2016년 사망

평생을 음악을 하며 살았지만 건강문제로 점점 연주를 하기 힘들어졌다. 

2016년 투어를 하기로 하였지만 연주를 하기 힘들다는 것과 그 중압감에 권총으로 목숨을 끊는다.

안소진 - 카라 프로젝트 참여자

22세 2015년 사망

카라의 새 멤버를 뽑는 카라 프로젝트에 참여 하였지만 좌절.

5년동안 생활고를 겪으며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동료들이 하나둘씩 데뷔할때 계약해지를 당한다.

그 후 한달 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아이돌 연습생의 이면이 조명됨..

우울증 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