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는....

사장님 나빠요

사장님 훈장이라도 줘야 하는거 아니냐

사장님 아파요♥

잘못 취업한 녀석들은 이미 신안의 거름이 되었지

어째든 두드려 팬건 맞는거잖아 ㅋㅋㅋ

역시 코리안 사장님

보전깨작전 실패;;

결국 헬조선 좆소기업>알카에다네

이제는 저런 썰 나오면 걍 안믿음 ㅋㅋ

핫산 일어나 뒤지기싫으면

야 핫산 이 새꺄. 게을러 터진 새꺄 안일어나?

이 새끼가 근성이 없네 어?

그렇게 게을러 처먹어서 어떻게 돈벌래?

씨발러마 어? 니 친구들은 폭탄 이고 지랄염병을 하던데

그거 반만 닮아봐 이새꺄! 근성이 없어 근성이 병신새끼~

ㅋㅋ 뉴데일베

이거보니 생각난다

나 서울대 대학원 다닐때 우리 연구실과 비슷한 연구하는 연구실에 있던 이란놈 테러리스트로 잡혀서 추방당한 적 있다

그 연구실과 족구랑 축구 자주 해서 그 이란놈하고도 친분이 있었는데 성격도 싹싹하고 축구도 잘해서 좋게 봤더만

잡혀갔단 얘기듣고 깜짝놀랐지...

여권 위조해서 한국들어오고

연구분야도 시발 살상용 레이저 ㅋㅋ

기숙사 컴퓨터로 이란의 테러리스트들이 접속하는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국정원한테 추적당해서 잡혔다더라

국정원이 열일하고 있네...싶더라

으으 뉴데일리 씨발

오마이 우파 버전

찌라시 수준답네 ㅋㅋ

암튼 한국에서는 쌉불가능

뉴데일리 소설ㅋㅋㅋㅋㅋㅋ

진짜 쟤네는 저정도도 나아진거지 예전에 07~08년도가 피크였다. 우리나라에 핵있다고 주장하면서 인터뷰 딴사람이 중위였나 중사였나 ㅋㅋㅋㅋㅋㅋㅋ 욕 개쳐먹고 기사내리고

근무환경... 암세포를 억제하는 김치같은존재인가

대구 성서공단에 근무했던애 체포된거 어케됬냐? 2015년 쯤에 국정원으로부터 확인 됬는데 이떄는 내가 성서공단 여기저기서 근무하던 시절이였음

점심시간에 뽀꿀룸이 고급 외제차 세우고 우리회사 대문앞에 있었는데 혹시 그놈들중에 한명이 아니었을까? 그냥 계속 이유 없이 거기있더라

1. 회사앞에 인도에 잠깐 주차하는 경우는 도로옆에서 잠시 미팅하는 거밖에 없음 근대 그놈은 말그대로 그냥 거기 있는거

성서공단은 매케한 공기와 더불어 관광지가 아니고 절대 그냥이라는건 없음

2. 뽀꿀룸이 외노자였다면 그런 여유따위는 없고 비싼차를 몰정도면 이딴곳에서 일할 이유가 절대로 없음 성서공단은 한국에서 가장 급여가 짜고 노동시간이 긴곳임 코너식당은 여름에 썩은 음식이 나오기도 함

3. 성서공단에서 일한사람은 잘알겠지만 비관적인 사람과 언제나 화가 나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맨날 저거들끼리 쳐싸우고 종종 어딘가 시끄러운 말소리가 빈번하게 나는곳임 나도 이시기에 인터넷에서 헬조선 비판을 엄청나게 해댔다 IS스카웃할꺼면 여기서 하는게 맞음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내 동네에서 길가는데 차안에서 길물어보는 중동인도 만난적 있다 역시 고급 승용차를 타고 한국말도 잘하더라 매우 착하게 미소를 짓고 말투또한 착했음

그런대 길을 모른다고 했는데 내갈길 가려할때마다 차를 앞으로 조금 전진하면서 계속 물어보더라

1. 내가 슬리퍼 신고 세상 다무너진사람 차림으로 돌아다니는데 나한테 길을 알고 싶어서 계속 물어보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음

나한테서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내 옷차림과 안감은 머리로 인해 쉽게 포기 해야한다는거임

2. 그리고 나는 존나 개인주의 이기주의라 태도가 재수가 없는데 형이 나한테 박명수랑 트래버 합친 성격이라고 말한적이 있음

일반적인 사람이면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이세끼는 누굴 도울새끼가 아니다고 눈치를깜 그런대 미소를 잃지 않으며 착한말투로 집요하게 길물어보더라

3. 내가 나에게 정보를 얻으려하는 사람들 태도에 대해서 잘아는데 나쁘고 쏀세끼는 일찍 기대를 저버리고 인상찡그리며 가버리고 착한세끼또한 사람이 너무 이상하게 보여서 헤코지 당할까봐 그냥 가는게 일반적임 이유가 있는사람은 다르지 이번건 교회는 아니였다 교회사람들도 헤코지 당할까봐 5분 이내로 가는데 무려 20분동안 나와 길어디냐고 대화를 했으니까..

알카에다 이런 새끼들 자금력이 얼마인데 테러하라고 보낸 새끼를 공장에 보내겠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