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글 작성자 분명 익게의 72시간 계산못하는 빡대가리랑 같은 놈일거다. 아니면 공교육 실패인데, 한국망했네

저건 상식이아니라 지능문제임

하루=24시간, 한시간=60분으로 시침 분침 원리 보는거라 따로 외우는일도 아님. 이름한자랑 전혀 다른 케이스인데 같은 선상에서 바라보는것 또한 지능차이 보여주는 대목임

요즘 태어난 어린이들 중에는 모르는 애도 있다고 하던데(태어나서 아날로그 시계를 아예 본 적이 없다고 함)

개드립 들어와서 글 쌀 정도인데 모르는 건 문제가 맞다.

왜 자꾸 지가 댓글달고 올리는거임?

저 정도면 어그로 아니냐

이건 좀 심각한데; 실물로 본적은 없대도 초등학교들어가서 배우지않나?

몰라도 오냐오냐 해주는 교육방침이 사람을 병신으로 만들고 있다. 이쯤되면 우민정책 아닐까

아날로그 시계가 완전히 퇴물이 되고 대부분 디지털 시계로 바뀐 때면 그럴 수 있는데 아직은 아니잖아;

설사 어릴 땐 모르더라도 커가면서 궁금증은 생기기 마련일텐데

그냥 어그로겟지?? 제발..

굳이 알 필요는 없지

쌉구라지 낚이는 개붕이들 4페이지나 있네

ㄹㅇ 빡통

저런 상식이나 숫자나 인성은 유치원에서 다 배우지 않냐

유치원 안다녔으면 부모가 문제고

ㅋㅋㅋㅋ 얼마나 기초 상식이 없으면 시계를 못보냐 씹 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1,2학년 수학 수준..

아니 학교에 시계가 있고 초등학교 교과서에 시간 보는 법이 나와 있는데 시계를 못보고 살면 그럴 수도 있다고? ㅋㅋㅋㅋㅋ 평소에 제곱 쓸 일 없다고 계산 못하냐?

이정도면 나중에 사칙연산도 나오겠네...

지금도 내 방에 아날로그 벽시계 걸어놨는데..

미국 어린애들은 못보는애들 많다더라 최근에

순간 시계 브랜드 모른다 뭐라하는 걸로 봤다.

사람 새끼가 시계 볼줄 모른다 라고는 생각도 못했음

돌았맨

당연히 컨셉이지 흐접들아

사실 폰씨는 내가 만든 성인데

우리게이 수능은 어케 쳤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울생각은 있을까

걍죽어 병신아

몇년안으로 모르는 세대들이 늘어나겠지만 지금 이시간 한국에서는 아는게 정상적일듯

컨셉이 아니고 진짜면 문제가 있는거다 참고로 내가 96년생인데 나 어릴때 학교에서 종이로 만든 시계 가지고 이게 몇시 몇분인지 배웠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어머니 수학학원 운영하셔서 저 글 보고 학원에 꽂혀있는 초등 저학년 수학문제집 봤다 아날로그 시계 가지고 시간 덧뺄셈 하는 문제 ㅈㄴ 나온다 아날로그 시계도 볼줄 모르는 ㅄ이 있는줄은 몰랐네 ㅅㅂ

초등학생이면 요즘 세대가 그렇구나 하고

중학생이면 그래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이고

고등학생이면 어?왜 그걸 몰라?이고

성인이상이면 너 뭐하는 녀석이냐

이정도가 아닐까?

요즘 어린 아이들은 모르는 경우도 있다 하더라구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있다.

1급에 있는 한자면 못외우는 경우 많다 김씨 이씨면 쉽지! 근데 시계는 쫌... 전시상황이나 조난때문에 아날로그 쓸 가능성이 있어서

중학교에서 잠깐 일했는데 건의사항 들어온게 "아날로그 시계 못 읽어요 디지털 시계로 교체해주세요" 보고 충격 먹었었는데... 지금은 초등학교에 있는데 초딩들이 중학생보다 더 잘 읽더라

요즘 어린이들 디지털시계에 익숙해서 시계읽을줄 모른다는 영상을 본적있긴한데

저정도면 사실 공부랑 연이 없을 애일 가능성이 잇을듯 ㅎ..수능도 걍 떄려쳣을것같은데 시계를 못보는정보면

근데 아날로그 시계는 디자인상 계속해서

남아있을거라 주판,구식전화기처럼

잊혀질 지식이 아님

혈안이라는 단어가 시계 보는 법보다 어려울 듯

실제로 미국의 80%의 초등학생이 아날로그 시계 못읽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