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포피가 윤활역할을 해준다는 얘기가 있으니 뭐 맞는소리겠지

난 여자가 아니라서 저 느낌까지 맞는지는 모르겠다

인간적으로 80년대생은 포경한거 이해해줘야되

그땐 노포가 지금 머머리보다 더 놀림 받았어

뭐 있으면 뭐하고 없으면 뭐하냐 서류심사에서 다 걸러지는데 ㅠ

지켜도 쓸일없어 시발아

허브에 foreskin 이라고 치면 나오는 거 봐바라 소름돋게 좋더라

부모님이 수술하자고 할때마다 너무 무서워서 끝까지 안한다했는데 그때 내 자신이 너무 대견스럽다

저건 근데 노콘기준아님?

난 부모랑 나랑 둘 다 귀찮아서 안갔는데ㅋㅋㅋㅋㅋ

난 부모랑 나랑 둘 다 귀찮아서 안갔는데ㅋㅋㅋㅋㅋ

수술 해주는 의사선생님이 아부지 친구라서 나 살 절개 안해주고 그래도 말아서 봉합 해주셔서 구슬없는 해바라기 만들어 주셨는데 감사합니다!

늬들은 선택지라도 있었지? 난 구경도 못해봤어 태어나자마자 포경시켜버렸더라구

뭐 포피 있어도 쓸 데가 없지만

딸칠 때 쾌감이 쩔더라

노포인데 할때 가끔씩 그 살이 덮혓다 까졋다 하면서 박히면 개좋ㅇㅇ

난 부모님이 나한테 관심없어서 ㅋㅋ

맞긴함

살쪽 성감대는 그렇다 쳐도 귀두 자체가 외부에 계속 노출되는거니 무뎌지지

어릴땐 귀두 스치기만해도 쓰리고 느낌 오졌는데

이젠 딱밤 때려도 감흥 없음 ㅅㅂ

나는 살 붙어있었는데 중딩때 샤워면서 꼬치씻다가 자연적으로 다 까짐. 성인 될때까지 기다려 봐야됨.. 대부분 다 까지는데 낮은확률로 다 안까지는 사람 있어서 그런사람들은 포경수술 받는게 좋고

들락날락이 잘되서 좋다라는 소리네

결국 스킬이 중요

똑바로 씻기만해도 위생얘기 안나온다. 하루에 두번만 씻어도 되는데 대체 얼마나 안씻길래 위생어쩌고하냐ㅋㅋㅋ

뭣보다 그냥 귀여움

ㅅㅂ 난 선택도 할수없었다고 태어나고 며칠뒤에 바로시켰다고 ㅠㅠ

마치 북한의 핵무기 같은 것이지

있으면 뭐하냐 쏠 일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