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잖어 법은 법이라는 새끼들 삼성 기사에는 싸그리 잠수에 삼성 비난글 개드립가면 붐베로 보내버리는데 ㅋㅋㅋ 이중성 씹오짐

그럼 베츙이는 왜 튀어나온거임?

설마 삼성을 응호하는 애들이 베츙이라고 생각한거임?;;

ㄹㅇ 팩트인데 그건...

삼성 빠는글 쓰면 추천 존나 50개 이상 박히던데

이새끼들이 전부 베충이라고 가정하면

어제 올라온 전라디언 글에는 무조건 ㅂㅁ이 50개 이상은 박혀야 하는건데 말이죠

뭐 니가 그렇다고 하니까 뭐.. 더 할말은 없긴 한데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ㅎㅎ;;

이중성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먹히는

단어인 유전무죄 무전유죄이기 때문

법과 심판이 공평하지 않음 그렇게 때문에

대중들도 법이 지랄 널뛰기히면서 기본 원칙을 어긋내지 않는

이상 단순하게 욕만 하고 판단을 수용하지 판사 법 자체가 강약약강인데 대중들은 오죽하겄냐

법 안지킨 약한 놈 패고 법 안지킨 강한놈 패더라도 티도 안남

괜히 버닝썬이 묻힌게 아님 수사 제대로 하라고 해도 대충 하는 나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댓글 위엣놈도 돈내고 법원에서 판결 나면 끝이라잖어 그러면서 왜 창녀를 욕하는지 모르겠음... 지들 논리대로면 왜 법을 매수할 돈이 없냐고 욕해야지

매수한 새기를 까야지 매수할 돈이 없다고 까는건 아님 왜냐하면 매수하는건 또 다른 범죄이자 평등에 어긋나니까 그래서 매수할 돈이 없는건 잘못이 아니므로 까면안됨

단 매수할 돈이 있는 자 그래서 매수한 자를 대중들은 까지 버닝썬 처럼 그러나

묻힘 둘다 범법을 저질렀으면 둘다 깜

그러나 현실은 돈이 있는 쪽이 더 유리하단거지

이건 대중들이 정한게 아니라 윗분들이 정한거라 의미가 없다 ㄹㅇ

최소한이라도 지키려고 매달리는거지;

자기가 그런 신념이면 자기 행동을 그렇게 하는거 아니야...? 왜 지는 방구석에서 코파면서 남한테만 난린지 잘 모르겠음...

그래서 남미쪽 국가들 치안이 잘 돌아간다 그치?

신념에 따라 행동하라고 하면서 남한테 의견을 얘기하는 행위는 난리고 안될일이야?

뉴스에서 나오는거처럼 기자 몇십명 앞에서 얘기할 수 있어야만 신념에따른 행동이야?

최소한의 도덕이니깐 지켜야지 ㅅㅂ

법과 도덕은 다른거고 법이 최소한의 도덕이란 말은

도덕이 법위에 있다는 이야기 임

지켜야 하는게 법이지만 ㅈ같은법이면

사람들은 들고 일어남 사회적인 규칙이거든

법은 중딩때 배운 개념은

사람간의 꼭 필요한 안전한 울타리이자 법이 병신이거나 침해하는 사람이 있으면 누군가는 피해를 받음 그래서 자기 자신을 지키고자 법이 있는거임 사람들이 매달리니까

부당할 때 모여서 촛불들고 시위하는거야

니 말대로 법에 매달리는게 이상한거라면 사람들이 시위할 이유가 없음 다 좆까 안지키먄됨 ㅅㄱ 이래야지

맞다 어느정도 공감능력이 있고 생각조금만 해보면 욕할일은아니지

저사람도 성인이고 자기도 잘못된 행위라는걸 알고있을거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니까 받아들여야 되는거도 맞는데

생각없이 옹호하는 사람들이 많이보이는거같다 상황이 저러면 이러는게 당연한거다 이러는건 좀 아니다고봄

참고로 뭐 시비거는건아니야 ;

응 더러운 걸레 창년이야

몸은 더러워도 너보단 훨씬 나은 부모이지 않을까?

장발장이 왜 문학작품으로 나올 수 있었을까?

우리 개붕이들의 깨끗하고 고결한 도덕관에 따르자면

꼼수써서 인생 날로 먹으려고 하는 더러운 도둑새끼에 인생 패배자인데 ㅋ

사는놈이나 파는년이나 둘다 더러움 ㅎ

ㅇㅇ애 키우려고 토사장 하는 것도 이해해주고, 애 키우려고 사기치고 다니는 것도 이해해줘라 너는.

너는 마닷 욕하지 마라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히는거랑 같아 이게? ㅋㅋ

창녀 오지게 빨아대네 ㅅㅂ 동생들 먹여 살리려고 마약팔고 총질해도 빨아댈거야?

아 마지막 문단에서 또 빡치는데 한국에선 불특정인을 상대로 한 성매매는 불법인데 특정인을 상대로 한 1:1 스폰서 관계는 합법이다.

법 만든 새기들 다 대가리 박아야함 ㅋㅋㅋㅋ

미국도 매춘은 불법인데 영상화 하는거라고 하면 합법이라고 까던데ㅋㅋ

완벽한법이라는게 불가능할거같다

우리나라도 몇년전까진 경조사에 화환 몇개 이상은 불법이라 신고하는 사람들때문에 난감했다던데 처리 안할 수 도 없어서ㅋㅋ

그래도 요즘은 주변 나라들에 비해 낫다는거 다행으로 여기면서 삼ㅇ

법과 도덕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서로 다르다

법=도덕이 아니란 소리이다.

불법을 저지른것은 그것으로 끝이고, 욕을 할수 있고 없고의 문제는 행위자의 도덕성과 당신들의 도덕관에 따른 판단이다.

그러므로 불법은 불법이라고 말할 수 있으나 '몸팔아서 더러운돈 버는 창년'과 같은 욕을 할순 없다는 말이다.

저 여자가 전적으로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매춘했나?

물론 '어떠한 경우에도 스스로 매춘행위로 돈을 버는건 부도덕하다' 라는 도덕관을 가지고 있다면 욕할 수 있다.

당신들의 아주 맑고 깨끗하고 청련한 도덕관을 들이대면

될 일을 논리인척 한다는게 보기 흉하다.

절대 그럴리 없다고 짐작 해보지만 말이다.

댓글들의 대다수는 불법=욕먹어 마땅함=부도덕 과 같은 구조다. 창녀=성매매업소=더 큰 불법인 각종 지하세계 불법에 일조=어떤 경우에도 창녀는 욕먹어 마땅함 과 같은 이상한 논리구조를 갖는다.

이것은 성매매와 지하경제 시스템에 대한 욕에 정당성을 줄진 몰라도 창녀를 욕할 정당성은 주지 못한다.

또한 저 여자가 업소에 다녔는지 1:1 스폰을 받았는지도 모르지 않나?

삼성 얘기가 나왔듯이 삼성제품 사용자=삼성의 매출에 일조=욕먹어 마땅함 과 같은 구조이기 때문이다.

재판관의 의견과 같이 특정한 도덕관을 강요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그러니, 불법을 저지른 행위의 원인, 즉 상황이 중요해 지는 것이다. 그리고 이 상황을 판단하여 경중을 다루는 것이다. 참작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법=도덕이 아니며 범법행위가 행위자를 욕할 무조건적인 이유가 되지 않는다.

예컨대 불법유턴은 말 그대로 범죄다.

만약 불법유턴 운전자의 동행자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서였다고 한다면 범죄이지만 욕할수 있는가?

반대편 차선의 차량에겐 심각한 위협이 될 수도 있는 일이다.

조금 더 예를 들어보자. 마약은 명실공히 불법이다.

그런데 암 말기 환자가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가족에게 부탁하여 대한민국에서는 불법인 진통효과가 있는 마약을 투여했다고 하자. 물론 불법은 불법이다.

하지만 약쟁이라며 욕할수 있는가? 다른 암 환자는 버티는데 왜 못버티고 마약에 의존하냐며 질타할수 있는가?

개인의 쾌락을 위해 마약을 한 사람과 위의 경우의 사람은 어쨌든 불법이니 욕먹어 마땅한 사람들인가?

이제 저 여자의 경우를 보자.

그래도 지탄받아 마땅한가?

그렇다면 나로서는 이해 할 수 없지만 당신은 아무리 생계가 힘든 경우에도 또는 어떠한 경우에도 '매춘' 이라는 행위는 욕먹어 마땅하다는 도덕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덧붙여서 내가 저 사실을 알고있는 주변인이라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뜯어말릴거다.

옹호하진 않는단 의미이다

찐

시발 어떻게 내가 생각하는거랑 똑같은걸 저렇게 명문으로 써놓냐 헌법재판관이 문과 끝판왕이라 역시 다르네ㅋㅋ

이런거 어디서 찾아봐?

의견 낸 헌법재판관 이름으로 검색해서 나무위키에서 긁어온거. 헌재 홈페이지 가면 선고 영상도 있음

아니 위법행위인거 알면 떳떳하게 우리 불쌍한 사람이에요 지랄하고다니지말라고

그냥 아가리 쳐 닫고 돈이나 벌어

범죄 행위가 무조건 규탄받고 비난 받아야 한다면 배고파서 라면 훔친것도 비난 받아야 하겠다? 아예 시발 다시는 라면 못 훔치게 손목도 자르자고 하지 그러냐 위에 에도 옹호는 못해도 욕은 하지 말자고 말하는데 범죄자 감싸면 주둥이도 꼬매자고 하지 그러냐 정당하게 돈 버는거 좋은거고 당연한건데 주변 환경과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욕을 먹어야 당연한거냐?

참 희안하고 베베 꼬인녀석들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네...

ㅇㅇ 비난받아야돼 장발장에 나오는 주요 쟁점이 그거잖아. 법은 공정하게 집행되야하고, 실재로 생계형으로 라면 훔쳐서 달아난정도의 가벼운 범죄라면 판사가 어련히 형량 덜어줌. 너가 거기까지 불쌍하다는 감성팔이로 신경안써줘도 된다. 그리고 라면 훔칠거면 차라리 구걸하는게 낫지 자기 자존심 못버려서 범죄저지른거면 처벌받아도됌

라면훔쳤으면 비난 받아야지 그럼 박수치리?

규탄받고 비난받아 마땅하지 ㅋㅋㅋㅋ 존나 어이없네

창년이 괜히 창년이냐? 범법으로 돈버니까 창년이지?

이 글 케이스처럼 범법자주제에 조용히 아가리 닫고 돈벌면 그나마 욕은 안하지

여기 또 법무새가 있네 존나 그래서 법이 저렇게 진짜 도움이 필요한 약자들을 감싸주고 도와주지를 못하고 이상한 사람들만 약자랍시고 편들어주는 기이한 판국에 위법이면 무조건 아가리 닥치라고? 언젠가 그 법이 니 숨통을 조여올때 너 스스로 생존하거나 방어하기 위해 법의 선을 조금이라도 넘으면 넌 네 의견을 말할 자격도 없고 변호한 자격도 없는거다. 넌 스스로 분명 그렇게 말한거다

진짜 법이 정의와 같은 역할을 했다면 모를까 난 지극히 자신의 상황을 냉철하게 인지하고 판단한 사람들한테 무조건 아가리닥치라고 돌멩이던지고 싶진 않은데?

그래서 넌 법을 얼마나 알고 배웠냐. 괜히 모르면서 무조건 법은 우리한테 멀어!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은 손해만 보는거야! 하면서 불신하면서 하는 행동의 최후가 범죄라면 차라리 그 법에 대해 잘 알게되서 본인 필요할때 잘 써먹는게 낫지않을까 왤케 남들이 다 옳다고 세운 일에 아니라고 반대하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다. 물론 형편 안좋은 사람 중에 법의 혜택을 못받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대상 선정에 있어서 너무 깐깐해서 문제가 되는것이고, 도움을 받는 사람이 더 많다는걸 기억해.

법에 대해 잘 알게 된다라? 법에 대한 장보가 만인한테 공평하게 제공이 되고 탐색하고 공부할 수 있는 여유와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래 그건 줘도 못줏어먹는 미련함을 탓할수 있겠지 근데 그러한 여유조차 없이 법이 만들어지고 시행이 되어지고 있다면?

예를 한가지 들어볼께 사이테스 법안이란게 있어 그리고 이 법안의 명분은 멸종위기종 파충류의 무분별한 불법유통을 막기 위함이야 명분만으론 얼마나 좋아? 근데 이 법안은 그 명분을 구실로 급작스럽게 파충류 사육기준을 엄격히 정해두고 감찰하며 이것을 어긴 사람들을 범법자로 만들어버렸지 물론 이 어긴사람들의 대부분은 이 법안에 대해선 쥐뿔도 소식을 못듣다가 갑자기 "너 이거 불법임 범법자 되서 벌금내놓던가 아니면 그 파충류 딴데로 양도하셈ㅇㅇ"이 소리를 듣게 된거다 그리고 이 법안은 일부 파충류 컨텐츠를 진행하는 유튜버들이 영상을 통해 알리고 나서야 사람들이 자각하기 시작했고 말이다.

이 이야기의 결론은 어떠한 법이 결코 다수의 사람들한테 정보와 기회가 제공된다는 보장이 없다는거다. 그게 힘없는 약자든 일반인들이든 말이다. 법으로 인한 혜택 역시 마찬가지이며,내 먹고 살 앞길하나만으로도 존나게 막막한데 내가 일일히 법에 대한 혜택을 알아보고 혜택에 대한 절차를 걸쳐서 진행할 여유가 과연 다수의 힘든 소시민들한테 있냐는 것이다. 내가 법에 대해 많이 알고있는지는 몰라도, 법하고 가까워지기엔 힘든 여건들이 꽤 있다는 것 정도는 기본적으로 자각을 할수 있다. 나는 우리가 법에 가까이 가야하는 것이 아니라 법이 우리한테 가까이 와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법을 부정하고 그 테두리 밖으로 나가버리는 최후의 수단을 선택할 일이 적어질테니 말이다. 그리고 법이 우리에게 가까이 오려하지 않고 그저 우리에게 명령만 하고 거만하게 앉아있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법으로 하려금 우리에게 제발 좀 니가 오라고 제대로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너 뭔가 핀트를 단단히 잘못잡은듯.

법을 지키고 돈을 벌수 있는데 좀더 편한방법으로 위법을 한다 는게 문제인데.

무슨 위법을 하지 않으면 돈을 벌수 없다는듯이 말하네.

그 법을 지키고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이 얼마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한테 가까이 있냐가 관건이 된다고 생각한다 난 애초에 준법하면서 돈을 버는 방법 없다고 한적은 일절 없다

위의 글처럼 꿋꿋이 준법을 하면서도 자신의 힘든상황 그리고 자신이 책임져야할것들 모두 짊어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례가 있다. 하지만 난 이런 사례가 다수가 되게끔 법이 좀 더 힘이 없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한테 가까이 가가서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은거다. 기회와 혜택이란 것을 저 멀리 던져놓고 그걸 알아서 줏어오라고 하면 그게 무슨 소용이냐. 그러니 사람들이 씨발 더러워서 안줏어 니말 내가 왜따름? 하고 이탈하는거지

법이 제공하는 기회와 혜택이 가까이 있고 편해지면 애초에 위법을 저지를 이유가 확 줄어들지 않겠냐

중2병이 단단히 걸린것같은데

지금 누가 사람을 일하지 못하게 하는 법이 있는줄 아나?

기회와 혜택을 누가 저멀리 던져놨는데?

또 누가 그걸 주워오라고 시켰는데?

 그리고 만약 주웠다고 하더라도 에잇 기분나빠 하고 그 기회를 안주면 그게 누구 잘못이지? 

 이런 유머가 있지

 어떤 종교인이 사는 지역에 홍수가 났어. 그 종교인은 살려달라고 신에게 기도를 했지. 잠시후 구조대가 와서 여보세요 어서타세요 하니까 종교인은 아니에요 좀있음 신이 날 구해줄거요 하고 거부를 했지. 결국 그 종교인은 물에뻐져 죽었어 그리고 신에게 따졌지. 난 그토록 당신을 믿었는데 왜 안구해주셨냐고. 그러니까 신이 말했지. 난 당신에게 구조대를 보냈지만 당신이 거부한걸 어쩌란 말이요. 라고.

 기회를 줘도 싫다 안주면 안준다고 뭐라하면 어쩌란거야.

기회와 혜택은 법이 준다고 써놨는데? 네가 말한 예는 내가 위에 있는 다른 댓글에 써놓은 '법에 대한 정보가 만인한테 공평하게 제공이 되고 탐색하고 공부할 수 있는 여유와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래 그건 줘도 못줏어먹는 미련함을 탓할수 있겠지'에 관한 예시로는 쓸수 있겠다

하지만 실제로 지금의 법이 주는 기회와 혜택은 신이 보내준 구조대마냥 그렇게 적극적이고 친절하게 다가오지 않아서 문제가 된다는 소리다

기회를 주기만 하면 끝나는가? 기어가서 줏어먹을 힘도 없고 그것을 찾을 시력도 부족한 사람한테 저기 멀리 저쪽에 뒀으니 알아서 줏어먹어 난 분명 기회는 줬다? 내 역할은 끝! 못줏어 먹으면 그건 순전히 네탓!

이걸로 그치면 안된다는 소리인거다

네가 말한 예시처럼 홍수난리통에 친히 구조대가 갔다면 모를까 어디선가 저 멀리서 잘 들리지도 않는 오래된 메카폰으로 여기 홍수대피소가 있으니 이리로 오세요 하면 들리겠냐? 들렸다 하더라도 거기까지 가기는 수월하고?

아직도 내가 말하는 주장의 논지가 뭔지 모르겠냐

언더도그마에 제대로 빠지셨네

법이 왜 약자의 편을 들어줘야되냐? 법은 약자든 강자든 공평해야 하는 건데? 약자는 뭐 불쌍하니 범법 저질러도 봐주자? 존나 위험한 생각인거 알고는 있냐?

위법이면 무조건 아가리 닥쳐야 하는게 맞지 시발 ㅋㅋㅋ

언젠가 그 법이 내 숨통을 조여올 때는 내가 창남이 되는 때나 범법으로 돈 버는 일밖에 없을텐데 그럴 일은 없을거구연~

법이 정의의 역할을 해야하는 게 맞지만 약자의 편을 들어줘야 하는 건 사회복지야 이 무식한 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