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거론되는 생계형 범죄는 5200원 훔쳤다가 구속되는

하루 12시간 전단지 돌리던 남자 같은 경우가 있다

똑똑한것도 가족이니깐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개붕이들도 집구석에선 잘생겼다고 칭찬받은 것처럼 아니면 유일한 남자아이라서 빨리 가장의 짐을 벗고싶고 동생에게 가장이라는 짐을 주고싶어서 그런걸수도 있고 사람일이라는건 모름

뭔 개소리야?

돌아오긴 개뿔 오히려 옹호하고 편들어주면 ㅈ같이 돌아오는게 현실이여

?

굶고있는 동생들을위해 몸을팔았어요

이걸 누가 알아주는데?

안 알아주면 끝인거지 뭐. 원문에 감형이라도 해달라 했냐?

너에게 얘기하는거임

왜 작성자비롯해서 뭐라하는 사람들에게 자꾸 시비거냐

작성자한테 '시비'를 걸지 누구한테 거냐?

이걸 누가 알아주는데?는 완성된 문장이야 아님 나한테 하는 질문이야?

별..

어디가서 정치인욕 하지나 말어

정치인 욕하는건 투표한사람으로써 할수있는거 아님? 대리인뽑았는데 일 ㅈ같이하니 갈구는거지

저여자가 니들한테 성매매 해달라 졸랐냐? 인생 살기 ㅈ같은사람한테 욕하며 스트레스 푸는 짐승짓은 하지말자

누가 욕할수있냐고 올라와있어서

충분히 욕할수 있는 사람은 많다고 올린거임

법과 도덕을 같은 선상에 놓고 극보수 틀딱같은 소리하고 있음;

이새기 쓰레기 무난투기, 무난횡단, 주정차구역위반, 휴대폰 불법보조금 받고 샀으면 레전드

너한테 피해준 것도 없는데

납득도 안 되는 이유로 욕해놓고 뭘 충분히 욕할 수 있다고 합리화하고 있냐 ㅋ

이런 게 바로 인성 문제인거임.

작고한 신영복씨가 썼던 글이었던가... 무슨 책에서 읽었던 건데,

지배계층은 피지배계층의 분란을 끊임없이 야기한다

예컨대 지하철에 임산부석을 만들어서 비임산부와 임산부간의 갈등

또는 남성과 여성의 대립을 굳이 만든다는 거지.

정치인, 입법 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에 대한 반감을 희석시키기 위해.

지금 이 글 꼬라지가 딱 그 꼬라지야.

아무리 떠들어봐야 안 바뀜. 왜냐

멍청해서.

합법적으로 안 사는 사람이 더 많지 않냐?

너 경범죄 하나도 안 저지름? 무단투기, 무단횡단, 주정차구역위반, 휴대폰보조금 이런 거 하나도 해당 없냐?

근데 해당 없어도 그런 사소한 걸로 남 욕하고 물어뜯으면, 인성문제 아닌가?

성매매가 사소한 경범죄라는 소리에 감탄하고갑니다....

무단투기, 무단횡단, 주정차구역위반,휴대폰보조금=성매매 ???????

이딴 소리하면 본인에게 안 창피하냐?

성매매 경범죄 맞다.

성매매에 어떤 논리로 죄를 갖다붙혀야 중범죄가 됨?

다 집어치우고 처벌수위만 보더라도 경범죄인데

경범죄가 아니고 나발이고 니 생각이 그러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라도 최소한의 설명이라도 덧붙혀야지

두리뭉실 욕으로 떼우는 건 스스로 바보인증 하는 거나 다름 없다.

https://ko.wikipedia.org/wiki/%EA%B2%BD%EB%B2%94%EC%A3%84

https://blog.naver.com/qdtiewg12/220632010179?viewType=pc

성매매특별법 제 21조 벌칙에 따라 성매매를 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구류 또는 과료에 처해진다. 

또한 19조에 따르면 성매매알선 등 행위를 한 사람, 성을 파는 행위를 할 사람을 모집한 사람, 성을 파는 행위를 하도록 직업을 소개∙알선한 사람에게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만약 영업으로 성매매알선 등 행위를 하거나 모집하여 대가를 지급받고, 소개∙알선으로 대가를 지급받은 경우라면 19조의 ②항에 따라 7년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이로 인해 취한 대가는 전부 몰수되며, 몰수할 수 없을 때에는 그 가액을 추징한다.

우리나라 무단투기, 무단횡단, 주정차구역위반,휴대폰보조금에 징역 또는 3000만원이하 벌금때리냐?

별 무식하면 아가리나 여물고있던가 위키백과들고 거드럭피우는꼬라지....병신

1.

내가 '경범죄 맞다'고 한 건,

실질적인 처벌수위는 경범죄 수준이고 사람들의 인식도 경범죄 수준으로 인식하니까 현실적으로 사람들 인식에 경범죄다 라고 말하고 싶었던 거임.

그래서 내가 "실질적인 처벌수위는 경범죄 수준이다"라고 뒤에 덫붙이기까지 한 것이고

대한민국에서 성매매가 경범죄냐 아니냐만 법률적으로 따지면, 경범죄가 아니다.로 니 말이 맞음.

근데 법률이 제정됐다고 그게 합리와 설득력을 가지는 건 아님.

이는 법과 도덕은 동일하지 않는다는 말과 연결되는 것이기도 함.

대한민국 경범죄처벌법에 성매매특별법이 없다고 사람들이 성매매를 중범죄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라는 말임.

2.

성매매 알선행위자에 대한 최대 처벌이 징역형 또는 벌금 3000만 원인 거고,

성매매자 본인은 징역형 또는 최대 300만 원임. 헷갈려 하는 것 같아서 알려줌.

단통법으로 징역 또는 벌금 3000만 원 맞냐고 물어봤는데, 단통법으로 징역은 못 들어봤는데 수 천만원대 벌금은 자주 나오더라.

뭐 둘 다 중요한 건 아님. 대한민국법상 성매매는 경범죄처벌법에 해당되지 않으니까? 그치?

3.

내 스탠스는 위에 보면 파악했을테고,

논지였던, '성매매가 경범죄냐? 아니냐?'로 돌아가자.

내 핵심 질문이었던, '왜 경범죄라고 생각함?'에 대한 대답이 궁금함.

그에 대한 대답이, '대한민국법률상 성매매는 경범죄처벌법에 해당되지 않으니까, 난 대한민국 사람이니까'는 아닐 거 아님?

내가 일부러 댓글을 번호문단으로 나눴는데, 자꾸 두리뭉실 욕으로 떼우고 넘어가는 부분이 보여서 일부러 번호 메긴 거니까.

번호에 대응해서 대댓 써주셈.

그리고 대댓 달때, 니가 뭔가 주장을 하든 반박을 하든, 어떤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이 다른지 명확하게 말해줘라.

논점이탈식으로 질질 끄는 거 서로 열받기밖에 더함?

제일 많은게 불법이니깐 욕한다는건데 내가 보기에 이건 법=도덕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거 같음

법과 도덕을 동일선상에 놓고 보는 빡통가리들과

그럴듯한 이유 하나 제대로 갖다붙힐 줄 모르는 빡통가리들의

환장의 콜라보

나는 창녀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음 내 기준에서 그렇게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함 하지만 법적인 문제에서는 다르지 내 주관적 기준인 도덕을 중심으로 법을 무시하고 살거면 왜 법이 존재하겠음? 몸 파는 행위는는 법을 위반하는 것이고 비난 받을 행동이 맞다.

그 글이 누가 욕할수 있냐는 거거든

동정의 여지가 있다는것과 저걸 누가욕함과의 괴리는 상당하다고 보는데

애초에 몸을 팔던 김밥을 팔던 피해보는 사람이 없다보니, 욕할 이유가 안 떠오르는데?

이 글 작성자가 뭐라고 욕한다는 건지가 궁금함.

얼마나 설득력있는 말을 할지 ㅋㅋ

피해보는 사람이 없으면

가난해서 마약 중간 유통상이 되거나 포주를 하거나 토사장 밑에서 일을하거나 다 이해가능이야?

여자가 곧 피해자가 되니깐 가족들도 그렇고...

어쩔수 없이 했어도 아직까지 인식이 그렇고 나쁘다는 인식이 큰데 언니가 결혼해서 행복하게 생활하는데 자식이 그걸 알아봐... 결혼까지 갈것도 없이 이미 동생은 그것때문에 고민이라고 글올리고 남동생마져 알게되면 모두가 피해자임...

본인이 피해자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왜 니 맘대로 피해자 만들어.

지금 니가 말하는게 지들 맘대로 피해자 만드는 쿵쾅이들이랑 뭐가 달라

이건 콜버그 인습수준 4단계

근데 창녀가 싫은 이유는 뭐냐?

그냥 위생적으로 더러워서 그런가? 콤돔 잘 쓰는 창녀는 괜찮은건가?

정조관념이 없는 마인드가 싫은건가?

여러가지 이유 생각해봤는데 나는 별로 공감이 안 되길래, 어떤 이유인지 궁금해서 물어본다.

정조관념이라고 생각하셈ㅇㅇ

같은 맥락에서 원나잇하는사람도 싫어함

바람피우는사람도

바람 피우는 사람을 싫어하는 건 연인관계에서의 일종의 신뢰를 저버렸기 때문이잖아.

그거랑 원나잇은 맥락이 완전히 다른 것 같은데...??

바람 피우는 사람은 납득이 되는데, 원나잇은 납득이 잘 안 되는디;

바람 피우는 사람 뭐시기는 그냥 어떻게 봐도 그냥 정조관념이라 뭐가 좀 더 있어보일라고 어거지로 집어넣은 거 아님?

?? 정조관념이라고 생각하라고 써놨는데 첫줄은 안봤니?

바람도 썸까지는 봐줄 의향이 있고 실제로도 봐주기도 했고

근데 관계까지 넘어가면 그냥 헤어졌음

마찬가지로 연인의 원나잇이랑 섹파문제도 똑같이 헤어졌고

정조관념 문제가 맞음ㅇㅇ

아니, 신뢰 문제보다 정조의 문제라는 건 상상도 해본적이 없어서, 다른 이유가 있는줄 알았지 ㅋ

정조의 문제라 생각하셈 ㅇㅇ 이러길래 그냥 귀찮으니까 넌 그렇게 생각해라 이런 느낌인 줄 알았다.

나는 연인관계의 최우선이 정서적 교감이라고 생각해서 너무 예상외였다.

그냥 내 자식 낳아줄 사람 필요하단 마인드네...

근데 이렇게 되면, 창녀 욕하는 건 내 자식 낳아서 키워줄 사람이 줄어드는 게 화나서 욕하는 게 되는거냐?

왜 앞으로 엮일 일 1도 없는 사람한테 정조관념없다고 욕하는 거?

신뢰문제는 거짓말로 좌우되는거같은데

연인과의 신뢰 문제는 사소한 거짓말이라도 했느냐 이게 더 중요한거같음

저 위에 썸탄거까지 봐줬다는것도 상대가 자꾸 폰을 붙들고있길래 물었고 사실대로 말했기때문에 넘어간거임

정서적 교감이랑 성관계는 별개라고 생각하는 혼순자였습니다

그리고 난 욕한적은 없는데 그냥 싫은거지 그리고 오해를 하고 공격적으로 얘기를하는데

애는 내가 낳는데?

내가 고추달렸다는 전제하에 공격적으로 얘기하는거 좀 그렇다

공격적이라기 보다는 지금 여러 사람한테 물어보니까 헷갈렸음.

창녀 욕한다는 사람들 위주로 뭐라고 욕한다는 건지 묻는 중이다보니 순간 헷갈린 듯. 쏘리 ㅋ

근데 정조관념은 남자인 나도 납득 안 가는데, 여자인 니가 어케 납득함?

같은 21세기를 살고 있고 같은 교육을 받았을텐데? 종교있음?

무교

개인이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떻게 살아왔는지의 차이가 아닐까

그리고 창녀문제는 내가 겪은것도 있어서 더 싫은것도 있음

자연법에 어긋난다고 생각함

자연법에 어긋나서 싫어한다는 거임?

자연법이라고 하면 너무 두리뭉실한데?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어긋난다고 생각하는 건가 그리고 그게 왜 싫은가도 말해줘야지.

그냥 '자연법에 어긋난다고 생각함' 이거 툭 던져놓고 말면

뭐 그렇게 생각해서 어쩌라는 건지.... 생각만 한다는 건가? 싫다는 건가? 이도저도 아니고 제대로 설명 못 하겠으니까 아몰랑 시전한 건가?

뭔 소린지 어케 알어?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기호라고 생각하는게 편함. '싫어' 이게 다임. 왜냐면 내가 딱그래. 창녀든 창녀촌 가는애든 불법이지만 솔직히 이건 합법인 나라도 있으니 여지가 좀 있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잘못된 거라고 생각안함. 원나잇도 똑같애. 그런데 그런 부류한테 생리적 혐오감이 듦 ㅇㅇ. 그냥 '싫어'서 내 연인이 저것들과 상관없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음. 더 크게 보면 이 사람이 어떤 삶의 가치관이나 행동양식을 가졌는지도 알려주는 하나의 지표잖어? 얼굴따지고 성격따지고 그런거랑 별반 다를거 없는 일종의 선호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