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 어제 본거같은데 ㅂ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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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쌉머시땅

은근?

난 아론 갑주가 좋던데 맨날 그것만 입음

저 용갑주 씹새끼 개고생해서 21트해서 깸 처음에 가는길 숏컷 몰라서 개고생함 ㅅㅂ

마영전인줄

양파갑 어디갔냐 양파를 내놓아라

은근의 뜻을 모름?

첫번째 애는 왜 피자 자르는 칼을 들고 있냐

마영전 어디?

베르세르크도 갑옷 멋있는데 ㅋㅋ

은근히가 아니라 원래 그뽕에 하는 게임인데

은근히가 아니라 대놓고 잘뽑았고 잘 뽑고 있고 잘 뽑을 애들이지. 은근히 잘 뽑았던 애들은 마영전이 맞다고 본다

은근히가 아니라 일러 쪽에선 탑 급임. 우리나라 겜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린 갑주 보면 죄다 양산형 김치 스멜 남. 거짓말 안치고 다 똑같이 생김. 그에 비해서 저렇게 개성있게 만드는 거 줫나 어려운 일임

이 글 누르기 전부터 프롬소프트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예지력 올라간드아

용사냥꾼의 갑주가 젤 좋더라 ㅠㅠ

무띵왕 ㅇㄷ?

실제로 저런 갑옷 만들면 기동성 괜찮나?"

생긴건 뭔 거적떼기들같이 생겼네? 했는데 보면 볼수록 간지가 나냐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파 어디갔냐

엘든링 흥해라...

머시써!

국산겜은 망전이 참 괜찮았는데 요새는 잘 모르겠네 닼소는 잘모르겠고 블본이 간지나는의상이 많았는데.

멋진건 적지만 대부분 특색있음

프롬새끼들 갑옷디자인의 가장 좋은점은 씹덕새끼들이 급소 다 내놓은것보다 훨씬나음

하벨은 ㄹㅇ 딱 봐도 때리기 싫게생김.

막 반짝반짝 갑옷간지! 하는거보다 저렇게 어두운 분위기의 갑옷이 더 무겁고 갑옷스러워보임

기사랑 검사의 차이라고 해야하나 간지라는게 있는거같다

은근히가 아니라 대놓고라서 ㅂㅁ

존나 거적대기 입고있는거 같은데 자세히보면 캬

마영전인줄

피오나 샤이닝윌셋 족간지였는데..

맞아 이런게 갑옷이지 요즘 씹덕물은 노출도도 올리고 방어력도 올라가는 뭔 개같은 갑옷을 입혀놓자너

Hai mai lodato il sole PUTTANA!!!!!프레이이지즈으으으 다 싼!!!!

파남이좆간지

항상 대주교의 로브에 은가면 쓰고 댕겼는뎅

\[T]/

빌헬름 셋 너무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