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m이뭐냐 인터넷 치니깐 지대지 미사일로 나오는데

실제로 이런 부모가 많다는 게 , 울엄마 지인의 딸도 이런이유로 자살 했음

저때는 걍 수학이랑 외국어 하나정도에 취미 하고싶어하는거 하나정도만 해줘도 차고넘칠텐데 저렇게 시키는건 부모가 무식한거 아님?

잠시만 시발 애를 저정도까지?미쳤나?

심지어 방학에 저 개지랄을 떨었다고?

저 애미매비새끼는 저정도로 공부해서 존나 성공한 새끼들이긴 한가?

말이 안나오네 부모가 애 죽였네

공부 중독 당해서 자살했네

중딩때까지 그냥 국수영 학원 이런거 하지말고 책읽는 습관만 들여도 절반이상 성공한건데 참

저런 부모 특히 유사 엄마라는 사람들이 게임만 없으면 애들 다 서울대 갔을거라고 난리칠걸 생각하니 어우

12시간씩 공부시켜서 뭘 시킬라는걸까? 대기업 직원?

존나 미련하고 미개하다 시발 ㅋㅋㅋ 지들도 못할걸 어린애한테 시키네

저런거 볼때마다 공부 좆도못한 하류층병신들이 저런짓을 하는거같다

벨리는 배워서 어디 써먹으려고??

부모에 의한 살인

이제 11살 밖에 안된 애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죽는다는 생각까지 했겠냐...

11년동안 뭐 재밌는 일은 있었을까. 자살보다 재밌는걸 못찾았나보다.

난 방학숙제 초등학겨 6년 내내 한번도 안했는데 걍 놀고 혼내면 혼나지 머 이마인드

공부 못했던 부모가 꼭 저 ㅈㄹ하지...

난 게임중독보다 공부중독이 훨씬 위험한 질병인거같다 뭐하냐 빨리 질병코드 등록안하고

스트레스가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드는게 정상적인 생각이 안되고 그냥 아파트같은거보면 "저기서 떨어지면 무조건 죽겠지?" 같은 생각밖에안들고 지하철도 기다릴때 보고있으면 "들어올때 뛰어들면 바로 죽겠지?" 이딴생각밖에 못하게됨

야저건 시발 저정도로 게임을 시켜도 죽겠다 시발;;

군대에서도 6시 반에 깨우는데 방학에 초등학생을 5시반?

애미애비가 공부를 해본적이 있어야 애들도 공부를 제대로 시키지.

저렇게 애들 굴리는 집 치고 정작 부모가 공부 제대로 했었던 케이스가 드물다.

애를 5시간 재운다고???

애는 또 착해서 저걸 하다가 죽은거아냐...

난 저래 시키면 뒤져도 안했을거 같은데

후자 계획표 내가 퍼트린건데 강남이니 대치동이니 붙더니 왜 자살한애 계획표까지 됐냐 ㅋㅋ

벨리댄스 잇는거보면 알겠지만 저건 여자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