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는 ㄴㄴ

아냐 대부분 그럼

돈많다고 안그런다고 생각하나...?

이게 낙인 주홍글씨란거야

돈이 아니라 교육의 수준이나 세대로 구분하면

니 말이 맞다고 할 순 있다

가난한 사람이 교육 수준 떨어지는건 사실이자너 ㅠ

금전이랑 교육의 수준은 비례하지않냐?

꼭비례하진 않지

조현아 일가족 생각하면 크흠

일반화는 니기미 ㅋㅋㅋ

욕나오는거보니까 니 생활수준은 낮아보인다

그렇게 생각해라ㅋㅋㅋㅋ

내가 차상위계층인데 여유는 없다 그래도 염치는 있다 ㅠ

여유증 ㅗㅜㅑ

내가 지금 복지공무원인데 케바케다, 선생님 매일 폐 끼쳐서 죄송해요 미안해요 이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왜 이것밖에 안 줘요?, 일처리 왜 이따위로해요 이러는 사람도 있다. 일반화는 ㄴㄴ해

일반화는 ㄴㄴ인데 미안해요 라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끼리끼리 만남

여유가 돈이랑 상관이없다는것도 못깨달은건 여유가 없어서 일까

그 가문 봐도 알겟지만 진상은 유전자랑 부모의 교육임

예의랑 배려를 가르쳐도 회까닥 까처먹는게 유전자문제

여유가 없는게 염치없는건 아냐...

못배운 사람들이 더 병신짓 하는건 팩트라서..

닉언일체 합격.

그런거는 양반이지

일반인이 사무실와서 작년예산사용한거랑 올해 예산 책정된거 알려달라함

근데 우리는 그거 보여주고 설명까지 해줘야해

?? 알려주는게 정상아니냐?

뭐가 문제인거야?

최근 방문한 민원객은 예산알려준 후 왜 자기에게 지원되는 예산이 없냐고 대판 지랄함...

그사람은 경기도에 거주하는사람인데 서울와서 이지랄하는거...

난 부정수급 신고하는데

대통령 출마예정이신 박읍읍 시장이 만든 청년통장/희망플러스/꿈나래/이룸/희망키움 등등

가입자 중 최소 5프로 이상은 부정수급이라 생각됨...

부정수급인거 알면서도 지원해주는거보고 빨리 때려치고싶음

악용하는건 그사람의 개인적 이득도 문제지만 실제 수급대상자가 제외되기 때문에 신고해야된다 장기적으로는 복지재원의 복지제도의 존폐가 불투명해지기 때문에 국민신문고를 이용하자

부정수급 신고 -> 민원발생 + 실적 감소 -> 신고 무효

무한반복인데 해봤자 신고한 복지사 및 실무자만 힘듦...

이게 현실이라 봄

극단적이지만 제일 효과적인 방법

대다수 사회복지사들이 이 방안 찬성할거라 생각함

나도 사복이지만 저렇게 몰아붙이면 밤길 무서워서 못하겠다. 레알 몇명은 성격 절대 안고쳐짐

종복이야?

장애인. 빡세서 옮기려고

서울권이면 내자리 추천해주고 싶다... 법인이나 사무실 내 더러운꼴 너무많이 봐서 탈사복함...

8월말 비자 나오면 바로 퇴직서 제출 ㅜㅜ 

진상 성격 안고칠 애들은 깔끔하게 정리해야지 애초에 그런 성격은 사회에서도 쓸모가 없으니까

복지를 발로 찼으니 모든 혜택에서 제외되고 혼자 힘으로 살아가야지

10년차 사복인데 난 반대인데

과장급 정도로 생각되는데 질문 하나만 할게요

사회복지가 적폐집단이 아니였던적은 언제인가요

지금은 소규모기관장인데 어느 조직이나 적폐가 있기 마련임 이건 어쩔수 없는 문제라고 봄 다만 같이 적폐가 될것인가 내 할일을 할것인가는 자기가 선택할 수 있다고 봄 후자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조직이 건강해지겠지

내 할일만 하게된다면 결국 진급은 머나먼 꿈이고... 복지관 특성상 법인끼고 운영될수밖에 없는데 법인에서 말도 인되는 행태나 탈세가 너무 많고...

생각했던 사회복지는 이런게 아닌데하면서 탈사복 할뿐... ㅠㅠ

나는 내 할일 묵묵히 해가며 우선은 여기까지 왔고 앞으로도 갈 길이 멀다 ㅎㅎ 내가 봐오기론 오히려 부정부패나 아부로 올라간 사람들은 끝이 안좋더라 불편한 사람이 되란게 아니라 자기일에 대해선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되자는거지

얼마를 상상했든 그 이상으로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