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행복이 아니라 지 행복이잖아

우리 동네에도 저렇게 똑같이 자살한 애 있었는데

인생 존나 불쌍하네 슈발

현실판 스카이캐슬이네

살인죄나 다름없네

조선시대에도 부모자식은 한상에 앉아 밥을먹지 않았음. 아님 대가리깨져 뒤졌기때문

어린 나이 감수성이 예민할 시기에 저렇게 후벼파는 말을 함부로 해대냐.

교사라는 양반이 그냥 입 열리는데로 독을 뿜어댔나보네.

안타깝다. . 우리집은 완전 반대로 프리한뎅. . 내가 저기 집안으로 태어나고 걔가 우리집에 태어났어야했는뎅. .

안타까운 일이네.

자살이란게 쉬운게 아닌데 어느정도로 들들 볶았으면 애가 못 참고 투신 자살을 했는지...

보통 자살을 생각해도 고통이 없는 쪽을 선호하고 공포도 배제하려 하는데 참 ..

ㅈㄴ후회했겠지? 병신부모ㅋㅋ

애비가 교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딱교사=사회의 암덩어리

빨리 다들 뒤졌으면좋겠다

저 아버지란놈은 반성안하고 난 잘못없음 이지랄이나 할거같은데

나도 부모한테 꼰대질 ㅈㄴ당해서 좆같아도 죽고싶다거나 노숙자되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적도 없는데ㄷㄷ 얼마나 심한거냐 대체

교사 지위해제 각

저런인간한테 애를 가르치게 냅둔다고?? 지 자식도 자살하게 만드는데..

저런인간이 교편을 잡고있다니 애들이 불쌍하다

교사 집안이 자식교육 존나 못시키는 경우가 많더라

그래서 교사랑 결혼했다하면 안 좋게보는듯

뛰어내리는거본순간 아빠는 어떤표정 어떤 행동 어떤생각을했을까 궁금하네

븅신새끼가 애낳니까 이런일이 벌어지지 ㅉㅉ

가족회의 .... 주제는 가족의 행복

벌써부터 씹꼰대의 냄새가난다 머리가 아찔해진다

다 큰 성인도 기겁하는데 애가얼마나 질렸을까

미친샤키가 퍼올라면 제대로 날짜까지 퍼오라고 미친새키들이 요즘 전부 개드립 죄다 퍼오는주제에 옛날건지도 모르고 계속 퍼오네 시발 급식새키들 물갈이 됐냐?

부모인가 학부모 인가

나도 애 키우면서 느낀건데 부모가 애를 자기 부캐라고 생각하는 것부터 불행의 시작임. 첫캐 망쳤으니까 벌어놓은 장비로 부캐라도 흥캐로 만들어야지 하는데 자기 마음대로 안움직이니까 속터짐. 애는 나한테 쩔받는 유저지 부캐가 아님. 어느정도 장비 채워주고 하는 방법 가르쳐주는걸로 끝나야함. 그게 싫으면 부모 본인이 개흥캐돼서 만렙까지 버스 태우던가.

소문나면 학부모들이 퇴진하라고 난리치겠네 ㅋㅋ

근황아는이없나

본인 자식도 저러는데 남의 자식은 오죽할까..

꼰대 교사 하니 초딩때 썰이 하나 있는데

어느날 사물함에 처음보는 팔레트가 내 이름 적혀서 들어가 있었음

난 당황해서 그냥 누구거냐고 하는데 자꾸 내거라고 반 전체가 몰아붙이니까 화까지 나서 이성까지 잃었는데 그때 담당 선생이 전후 사정은 묻지도 않고 내가 소리질렀다고 나만 혼냄

더 웃긴 사실은 난 잊고 있었던 그 선생 이름 우리 아빠가 기억하고 있었다...ㅡㅡ;

심지어 궁금하지도 않았던 근황까지 알려주더라...그 선생 아내가 암으로 죽었다고

꼰대+선생

자식만 불쌍하네

개씨발새끼 부모한테는 마음아프겠지만 저런새끼는 뒤지는게 답이다 아니 씨발 부모앞에서 뒤질생각을해 호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