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후땡을 두 번을 할 수 있어

조온나핌 진짜로

카페에서도 식당에서도

맞음 피드라

요즘 많이 변함 흡연좌석,비흡연 따로 구분된곳도 잇고

최소 작년 12월까진 참트루

ㅇㅇ 근데 웬만해선 흡연구역이랑 비흡연구역 나눠놓긴함.

그래도 냄새는 남

깨끗 하다고 하는대 생각보다 좆나 더러워서 놀람 ㅋㅋ

저거 보니까 그런데도 있고 안그런데도 있을껄?

일본이 이런 면에서도 보수적인거임.

카페는 대충 층이나 구역으로 나누어져있는ㄷ0 술집은 90퍼 이상 자리에서 핀다 ㅋㅋㅋ

근데 요즘 완전금연 늘어가는중

작년에 갔을땐 왜 못봤지

한국인 포화된 곳만 가서 그런가 ㅋㅋ

요즘은 그래도 좀 줄었다고는하는데 제작년에 갔을때 꽤 있었음

내가 일본에서 4년째 살고있는데 패스트푸드점에서 담배피는건 못본거같음.

음식점에서 담배펴도 되는지 알아보는방법 [1.자리에 재떨이가있다.][2.재떨이요청시 지급이 된다.] 이 두가지 경우 담배가능.

ㅇㅇㅇ 왠만한 가게, 식당에서 다 필수있음

ㄹㅇ임 사람들 옆에서 담배핌 10년전으로 돌아간 느낌이였다

근데 모든 음식점이 그런건 아니구.. 금연업소도 있는거 같음 반은 존나 연기 뻑뻑했구 반은 담배안폈음

일본 3번 가봤는데 한번도 못봄 나도 흡연충이라 안에서 피고싶었는데 가는 식당마다 가게 안에서 피는 사람 없어서 참음ㅎㅎ

고기집에서 봤음 옆자리에 남녀둘이 피더라

존나 돌아다녀서 피곤했을때 고기 한 점, 맥주 한 잔에 담배 한 모금 잊을수가없다

저거 도쿄갔을때 자주봤는데

우리나라로치면 아울렛에 식당모여있는곳인데

거기에 따로칸막이 있는것도아니고

흡연석 비흡연자석 나눠놨더라

칸막이 없어서 자리 놔눠도 담배냄새 다 퍼지더라

ㄹㅇ 일본 식당 첨갔는데 옆자리에서 바로 담배피더라

카페 들어가니까 종업원이 흡연석으로 갈건지 물어보고

한입먹고 담배 한번 ㅋㅋㅋㅋㅋㅋㅋ 우웩 ㅋㅋ

어머니 일본 여행 다녀오셨는데 거기서 가장 충격받은게 애엄마들이 유모차 끌고 야외 흡연구역에서 담배피고 있었다는 거였다함

관광객 많은 곳은 안저런데 현지인들 식당은 대부분 저모양임

우리나라도 10년전만해도 가게에서 담배피고 다했어 서빙할때 재떨이 주고 그랬는데

ㅇㅈㅇㅈ 트루임 신기하게 침과 가래는 길바닥에 안뱉더라

대부분 저럼

길빵할 필요가 없어서 길빵충이 없는거구나!

그 포켓재떨이같은거 들고다니던데

1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도 저랬어.. 놀랄것까지야..

오키나와 갔을 때 경험으로는 전혀 아님.

일본은 실내에선 피는데 길빵은 병신 취급 우리나라랑 반대인듯

진짜 좋았음.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었음. 술집에서 담배 하나 딱 물고 술한잔하니깐 웃음이 절로남 ㅋㅋㅋ

리얼임 흡연자들 입장에서는 진짜 좋았겠지만

비흡연자인 내 입장에서는 너무 힘들었음 ㅜㅜ

제작년에 도쿄 갔는데 식당 거의 반은 흡연석이드라 밥먹다가 그냥 그자리에서 피니깐 존나 쩔긴하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사카쪽은 관광지라 그런가 거의못본거같은데

술집에서 담배 개맛있게 피던데 그때 금연중이어서 존나 미치는줄

오사카갔었는데 술집가면 담배소굴임 숨도못쉼 ㅋㅋ 일본 ㄹㅇ 임

10년 전에 우리나라도 술집 고기집에서 핌 금연표시 없으면 다 폈음 피시방도 흡연석 있었고

요즘 완전금연으로 바뀐 곳 많음. 올림픽때문이라 카더라

담베츙새끼들 목아지를 다 썰어버려야 하는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