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제 장애수당 받으면서 게임할 수 있는거냐 ?

세상이 미쳐돌아가네 ㅋㅋㅋㅋㅋ

근데 게임하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주는게 12개월이면 ㄹㅇ로 중독아니냐?

현생에 영향을 끼치면서 12개월 지속?

돈 받으며 게임 개꿀

학부모들이 저런 기준 신경이나 쓸거같냐? 그냥 그럴듯한 방패생긴거 존나게 좋아하고있을껄?ㅋㅋㅋㅋ 100분토론 나온 아주매미만 봐도 딱보임

이제는 병탓할수있어서 좋은건가 나쁜건가 의문.

그 게임머니로 돈버는사람들은 저정도 하지않음?

그래도 뭔가 납득가능한 수준이네 ㅋㅋㅋㅋ

한국이었으면 일주일 20시간 이 지랄했을텐데

여기 몇몇 병신들은 저걸왜 납득하냐

중요한건 12개월이나 1개월이 아닌

의학적,과학적으로 게임이 중독을 일으키냐가중요한건데

무슨취미든 거기에 빠져서 12개월 지속해서 일안하고 놀면  죄다 중독이냐? 

저런 병신같은 기준으로 등재시키면 이미올린마당에 기준은 지들 좆대로 바꾸기 편한거고

한국에서 게임에 눈독들인 기성세대가 12개월기준 볼거같냐? 중독부분에 초점맞춰서 터트릴게 뻔한데

저정도면 납득이지랄 병신들아 제발 생각좀해라. 애새끼들 왤케 모자라냐 이러니까 개돼지 소리듣지

아주 잘 조련된다야~ 

일상생활에 지장이게 정확이 어떤기준인지가 애매하지 않냐?

사람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간다 안간다가도 주관적이잖아

정확히 어떤 기준인지...

저런 기준따위 바다 건너 헬적화 되면 1도 중요하지않다.

애초부터 "게임=중독 WHO가 공인함" 이거 하나만 필요했을 뿐이거든.

게임중독법을 숙원사업으로 하는 놈들이나 이를 지지하는 1차원적인 사고를 가지신 이들에겐 이제 게임하는 애들은 정신병위험군일 뿐임.

이제 중독세 법안 밀어붙일 수 있게됐네.

이제 게임재화나 아이템 구매할 때 중독세 붙은 가격으로 출시될꺼다 시발.

천명, 만명 중 하나 존재할까 말까한 12개월동안 게임만 하는 겜창새끼 덕분에 다수의 게이머, 회사가 손해를 감수해야하고 그 돈은 실제 게임중독에 빠진 이들을 위해 쓰이지 않고

백분토론 아줌마같은 개년놈들이 한숟갈 걸쳐먹는 눈먼돈이 되겠지. ㅎㅎ

게임을 질병 분류하는 이유.

다른 활동들에 비해 지출이 너무 적기 때문이다. 이거다!

일상생활 그러니까 예를들어 전업 주부가 빨래 설거지 육아를 뒤로하고

쿠키런에 빠져서 하루종일 스마트폰만 잡고 있는 그런 느낌?

일상 생활에 부정적인 영향 학생이 공부를 해야한다는 기준점? 게임하느라 성적이 떨어진다 수업시간에 존다 등?

부정적인 영향이 있는데도 집에 오면 게임부터 켜고 잠들기 전까지 게임만하다가 지각을한다거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준다?

회사 생활이 어려워진다? 편돌이하다 잘린다? 그래도 오늘 득템했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런거 같은대 문제 있는거 맞는거같다

알콜중독걸린 아재가 일도 안하고 손 벌벌 떨면서 돈생기면 술사먹고 그런 느낌같음 시간 조금이라도 생기면 게임하는?

게임이 문제라는게 아니라 일상생활 포기하고 게임 중독에 빠진 사람을 문제 삼는거 같은대

프로게이머는?

일상에 지장생길정도로 겜만하는 겜창새끼들은 문제있다고 보지만 과연 마약대신 게임이 들어가는게 맞은건가라는 생각은 자꾸든다

프로게이머 직업 사라짐 ㅋㅋ

페이커 의문의 어리둥절

저 병신들 어떻게든 질병코드 발부하려고 저지랄하는거임 시발 일상생활 거르고 12개월동안 헬창짓해도 정신병이겠다 씨발 뭘해도 일상생활에 거르고 12개월동안 파고들면 또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