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러한 경우가 수영장 외에도 많다는게 문제...

수영장이던 헬스던 다니면서 자기 운동한다고

젊은 여자애들 앞에서 이리저리 포즈취하고

너도 살좀 빼야되라면서 젊음 낭비한다고 비꼼

허허허 운동하는게 벼슬이 됨

노인네들 데시벨 측정해서 몇데시벨 이상되면 벌금물려야함

남자들이 가면 아저씨들이 어이 학생 일로와봐 수영 그렇게 하는 거 아니야 하고서 무료 강습해 줌

남자 아재들 종특임

무식하고 못배운 년들

육갑들 떨고 있네;;

보적보 is science

노인내들 많이 다니는곳에서 일하다보면 혐오증걸림.착한 사람은 더없을정도로 착한데 좆같은 진상은 더없을경우로 좆같음.

그리고 그 나이대 사람들도 자기들 세대에 진상이 많다는걸 인지하고있음

시발 중국 욕할자격있냐 좆미개

아 물론 짱깨는 씹미개해서 언터처블 가비지

도서관처럼 자리 예약하는 시스템 만들면 안 되나? 너무 더럽고 치사한데? 진짜 개짜증난다.

글쎄??? 수영장 다니면서 그러는 아줌마들 본적이 없는데 남자라서 그런가? 이사다니면서 못해도 여섯 일곱군데는 다녀봤지만...... 

젊은 여성이라서 그렇게 타겟팅을 잡는것일수도 

궁금하니 동네 수영장가봐야지

우리 동네 수영장은 초보나 어린애들 오면 귀엽다 이쁘다고 하면서 막 챙겨주는데.... 다른곳은 저렇구나;;

아침수영 끊고 세번 나가고 안가서 모르곘다 ㅎㅎ 해햏

인성의문제

그 이미 하는사람이 계속해서 연장하기때문에 자리도 안나오고 자연스럽게 고여서 그들만의리그 됨

체조하는곳에서 막걸리까고 뭘 처먹었는지 음식냄새 꽉차서 토할거같고 썰은 몇개있는데

나이든분에 대한 내 인식이 달라지는 사건이 여럿겪었다

좆소에서도 텃세 있는데 기존 아줌마들 그룹 있으면 신입이 젊으면 그냥 ㅈ밥취급

틀딱의 문제가 아니라 여자의 문제임

레알 존재함ㅋㅋㅋㅋㅋㅋ 텃세존나심하다

어휴 틀딱년들

넌 상관없지 남자자너

수영장센터 1년반일하면서 아줌마들 편가르기는 항상있었고 참이상한게 총각 젊은남자들한텐 잘해주시고 여자들한테 텃세는 항상 부리시더랑 문제는 컴플레인걸어도 수영장측에서 해줄수있는게 없다 매번 말해드려도 무시하시고 강사들 눈치보면서 하고싶은거 다한다 수영장측에선 잘못된사람을 지적해서 짜른다해도 그이후 컴플레인을 감당할수가없다. 또 나이든 여자강사가있으면 참 교묘하게 아줌마들이랑 붙어서 쉬쉬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개엿같은상황이 생기고 그여자강사는 아줌마들 편애속에 먹을거든 뇌물이든 받아가며 서로서로 상부상조하는 그림이나온다. 그걸 책임질 사람이 점장인데 내가 점장이여도 줌마들 다짜르고 여강사짜르고 개편하겠단 마음 매일 느끼지만 그렇게 되면 점장도 짤리게될것이당

진짜 미개하네 ㅎㅎ

남자쪽은그런거없던데

텃세

아줌마들 현실 리니지 개 쩌네..

"자리"

수영장 다녀본 사람들은 알겠지. 여자라서 당했다 가 딱 맞는 표현이다. 할매 아줌마들 젊은 총각이나 아저씨들한테 절대로 저 ㅈㄹ 못한다

나 동네 수영장 2달째인데 저런거 1도 없음

수영장 할매들 진짜 기가 참 ㅋㅋㅋㅋ 수영장에서 보통 아쿠아로빅도 같이 할텐데 앞뒤로 아쿠아로빅이랑 안겹치는 시간에 가면 좋음

그 성별 그 세대를 키워내신 분들인데...알만하지

이런거 경험하면 보편적 복지라는게 얼마나 위험한 시도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됨.

가격이 싸지고 진입장벽이 낮아지면 하찮게 여기는 천박한 사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으니까 막무가내로 소비하면서 망하면 남탓하는 마무리까지 기승전결 미쳐버림

수영장 뿐만 아니라 그냥 할줌마들 여럿이서 교육 받는 곳은

져런곳 엄청 많음.

작은 사찰부터해서 교육기관까지 몇명 안되는데 편가르기 엄청 심함.

게다가 선생한테 선물준답시고 n빵해서 돈모으는데

지들끼리만 모아서 주면 될거를 선물 줄 생각도 없고 돈없는 어린 학생들 한테까지 1× 만원씩 뜯어감

저런 줌마들 특) 똑같이 ㅈ같이굴면 어찌할바를 모름

지들이 안쫓겨나는거처럼 다른 사람 쫓아낼 수도 없거든

우리누나 얘기들어보면 관심많긴한데 저런건 별로 없던데; 그냥 먹을거 챙겨주고 밥사주는정도

와 난 한번도 경험못해봤는데 남자라 그런거임?

어우 미치 ㅋㅋㅋ

와 만만한사람한테만 저러는군 나한테 개지랄했으면 뒤질래시팔련아 함 그럼 쫄아서 못깝치지

나 클라이밍 할때는 텃세이런거 없고 같이 운동하는 분들이 전부 코치빙의해서 가르쳐주던데ㅋ

가르쳐달라고 부탁한적도 없는데 내가 하는걸 존나 매의 눈으로들 지켜본다음 폭풍 잔소리하고 시범보여 주면서 자세교정까지 해줌ㅋㅋ 너무 날로 먹는거 같아서 미안할정도 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