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다시 안나오려나

떠먹여주는 프로그램 다된거 왜 이제 알음? 몇달전부터 진행된거 아닌가 ㅋㅋ

그냥 피디가 이참에 플랫좀 바꿔보려는 밑작업같던데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은제허시냐 힐링 하셔야지

방송끝낼때가 된듯 ㅋㅋㅋ

갓김치 만두속 만들어서 칭찬받아놓고 뜬금없이 만두피를 마트에서 파는 작은거를 뜯어서 보여주고

내 매장의 방향성을 생각해보랬더니 다른 매장가서 햄버거 먹어보고 속 재료를 연구하기 보다는 그냥 맛평가만 적어오고

연구한걸 백종원한테 보여주는 단계에서 단가 계산이나 내가 이렇게 만들면 어떻게 보일까를 고민하는게 아니라

백종원한테 내가 이런생각을 가지고 메뉴 시도를 하니까 당신이 노하우를 섞어서 신메뉴를 빨리 생각해봐라 이런게 너무 보이더라

장사할 생각 없어보인다는 말이 딱 맞는거 같음

내가 스스로 A라는 메뉴를 완벽하게 개발해온 상태에서 백종원이 그걸 칭찬하고 내가 손댈곳이 없다고 말해주는게 더 인기있을텐대

텐동집이 왜 장사가 잘되는지 모르는거 같음

공부 빡세게 하든 예체능을 파든 안그러고 공부하나 안하고 꿩먹고 알먹기로 살든 쉬운 길로 가려는 풍조는 어느나라에서든 볼 수 있다. 단지 그걸 이용하는 게 무조건 맞는 거라고 확신부터 가지는 게 문제지. 생각없이 살면 솔루션 줘도 언젠가는 망하게 되어있고ㅋㅋ

뿌노스 스냅쳐서 태만한 자영업자 반 날려버렸으면

골목식당 그만하고 마리텔이나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하셨으면 좋겠다

문제는 저렇게 개판이라고 해도 #뿌노스그집 #의외로JMT 이런거 인스타에 달려고 가는애들이 줄서는거.

저런애들 나오면 자극적으로 방송이 구성되니까 무조건 저런식으로 각본짜고 저런애들찾는 제작진.

청춘, 청년 간판달고 감성, 바이럴에만 목매달고 正道도 기본도 없이 방송탔으니까 난 돈방석이다, 성공한 청년사업가다, 자기 물건에 연구도 시장조사도 없이 내가 이런거 생각해왔으니 니가가진 노하우로 좀 뱉어봐라하는 자영업자들

방송자체가 볼 가치가 없음. 배울것도 없고 그저 사람을 화내는 기계로 만드는 바보상자일 뿐이다

됐어요 ㅋㅋㅋ

대본

저래놓고 짜잔 개과천선해서 합격

꿈뜨락몰 쟤네들은 시작부터 관계자들이 학을 때던 애들임... 솔직히 친구가 관계자여서 이거저거 주어들은거로는 진짜 쟤네는 망했으면 좋겟음. 꿈뜨락몰 친구따라 조사차가고 음식좀 팔아주러가고 그랫지만 제일 맘에 들었던집은 타코야키 옆집인 쑥쵸코파이집이여씀...이집 스콘 싸고맛남. 지금도 스콘 팔련지는 모르겟지만..

곧 임대료 지원 끝날텐데 쟤네들 어찌나올 지 궁금함.

그 피자집까지 보고 안봤음ㅋㅋ

그 이후로는 제작진들이 더 병신이더만

딱, 지들 하고 싶은거 다 하고 걍 솔루션 얻어먹을라 함.

그리고 약속이나 한 듯이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슈밤

솔루션 해줘도 반도 못살아남을듯

진짜 세상을 쉽게 살라고 하는게 보임.

골목식당 보면 자영업이 어렵다는게 보임 특히 요식업이 ㅋㅋ

사람들이 기쓰고 카페하는건 다 그만한 이유가있겠지

파스타 스테잌집은 어디다 떨궈놔도 잘할거같던데

햄버거집은 가족생각하면서 눈물흘리고 그랬는데 하는거보고 머하는건가 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