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00분토론 방청객 2번 나갔었는데 이렇게 질 떨어지는 토론처음보네.. 김윤경인가 뭔가하는 사람 무지한게 너무 티난다 ㅋㅋ

응 그사건 그 스트리머 ㅂㅁ

게임만큼 얌전한 취미가 어딨냐 밖에서 사고치고 다니는것보다 훨씬 낫지

쉴때 잠깐잠깐씩하는거까지 터치하는건 문제가있어보이긴한데

할일다 잊고 잠까지안자가면서 하는 중고딩들보면 부모입장에서는 진짜 속터지긴할듯....

요즘 시대가변해서 프로게이머가 직업으로 인정받는 추세지만

그정도 할거면 최소 pc방대회라도 나가서 우승이든 준우승이든 자기능력 인정받던가해야 부모입장에서도 이해가되지

만약 그정도로 능력있고 열정이있으면 밀어줄만도할듯

근데 문제는 그걸 트집잡아 살인자가되니 폐인이되니 규제하고 억압하는건 문제가있어보임 

확실히 차이가있는게 중독은 끝이없는데 게임은 하다보면 뭘해도재미가없음

그쯤되면 나가서할거리를찾지

노답ㅂㅅ 스트리머라 보기 싫은 놈

개임중독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왜 느검마가 잘못키운걸 국가에서 세금사용해서 보조해주려고하는지 모르겠다

애미가 존나 무식해서 병신같이 키운탓에 그렇게된건데

왜 세금쓰려고함?

게임=중독이라고 하는 놈도 문제고

게임만 쳐하면서 합리화 하는 놈도 문제

나는 겜 켜놓고 공부했는데 ㅋㅋ

대도서관 별로 안좋아하는 편이라 별 기대는 안했는데 말 잘하더라.

100분토론 보면서 이 새끼보다 말 못하는 저 씹새들은 도데체 뭘로 저 자리에 올랐는지 궁금함.

근데 대도서관은 겜중독자중에 성공한 1%아님? 스스로를 예시로 든것은 잘못된거같은디

윰댕 이거보고 박수쳤을듯 ㅋㅋ 말잘하네

토론 준비의 문제가 아니라 지적수준이 너무 떨어지던데.. 그런 근거가 어딨냐고 논문 같은 게 있냐니까, '저는 일반인이기 때문에 논문 같은 것이 필요 없습니다' 뭐 이러던데 이게 무슨ㅋㅋㅋㅋ 방청객들도 어이터져서 웃음

다른곳에 몰두하고 발산하는 행동은 어느시대에나 있었음 그 방법이 달라진거지 몇십년 전 같으면 당구장이고

솔직히 대도 못미더웠는데 토론 클로징 하난 진짜 잘했네

말을 잘 했지만 이미 사건사고가 많아서...

지금이 게임중독이라고? 90년대까지 오락실이 미성년자에게 24시간 열려있었고 24시간오락실에 애새끼들 은근많았다

술 담배 마약 죄다 향정신성 성분을 빨아들여서 중독경로가 생기는건데

게임은 그런것도 없는데 왜 자꾸 중독물이라고 ㅈㄹ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그런식이면 기타 다른 중독들도 죄다 중독물로 지정을 해야하는게 맞는거지.

유독 신산업이라고 게임만 호구잡아다 패는거 개짜증남.

뒤에 손흥민 재채기 하려하네

그거아냐? 게임중독 진단하는 척도도 아직 제대로 나온게 없음ㅋ

옛날 인터넷중독척도에 인터넷 대신 게임으로 이름만 바꿔서 실험돌린 논문만 수두룩이다ㅋㅋㅋ

중고딩땐 막 어캐든 하고싶어서 몰컴하고 그러다가

막상 대학가고 자취하면서 편하게 하니까

하고싶은만큼 해서 그런진 몰라도

흥미 떨어지던데 ㅋㅋㅋ

역시 대기업 출신 아니랄까봐 말은 기가막히게 잘해

너무 게임을가지고 극단적으로 몰아세우는게 잘못됐을뿐이지. 하루종일 게임에 빠져서 사는 친구들 보면 얼굴부터가 확 다름.. 남들이랑 다르게 초췌하다던가 어색해보이는 얼굴인 경우가 적지않더라고. 물론 극단적인 경우를 예를든거

짜슥 그래도 컷다고 철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