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경찰 이라는 단어가 현직 경찰의 심정 그 자체를 대변하는 것 같다..

문제는 체력약한 여경 + 그걸 숨기려는 경찰과 언론이지

저 여경을 비호한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데 내가 보기엔 저정도라도 하는 여경이 없으니까 실드라도 쳐주는 것 같다. 본문에도 나와있잖냐. 일선에 여경이 들어오면 전체인구 -1 로 카운트할만큼 문제 심각하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적하는 문제를 내부인의 시선에서 더 적확하게 드러내준 글인듯.

암암그렇지 버닝썬한테 뇌물받은 경찰도 사소한 실수 한거지

경찰이 시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거완전 정조역전세계아니야

뭔가 욕을 하려고 들어왔지만 너무 완벽하게 잘 쓰여진 글이라서 추천을 누르고 갑니다

여경은 자기가 할수있는 범위내에서 잘 했지 옛날

같았으면 칭찬받고 특진할거임 근데 지금은 되도 않는

할당제에 강제로 저런 여경에게 안전을 맡겨야하는데

어떤 시민이 저런 경찰을 믿나.. 이런 문제를 제기도

못하게 여혐으로 몰고가는 놈들이 문제임

난 현직경찰 글에 좀 더 공감이 가는데

군대에서 지들이 안시키거나 안가르쳐줘놓고 병사탓하는거랑 뭐가다른지 모르겠음

여경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많다지만 전국적에서 욕쳐먹을정도로 심각한 일을 저지른건가 싶음

어째 오또케스트라들보다 욕을 더먹는거같냐? 타이밍이 안좋아서그런가

여경을 비호한다기보단 시스템을 문제삼아야하지 단순히 여경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라는 취지 같다

여경이면 최소한 어떤 무술의 유단자는 되어야할거같다 그래야 상대방 제압을 하지

암 그렇제 오원춘때도 실수 한번한건데 왜까냐 ㅋㅋㅋ

지들 실수 한번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치명타를 줄수있는것도 모르나? 그런 책임 부담되면 때려치우던가

해당여경의 잘못이아니라

책임지지도못할.. 생각없이 여경을 뽑아온 시스템을 욕해야지

체력검사의 기준을 더 올려야하는것이고

남녀평등은 동일한 능력을 갖추었을때 논해야함

여자는 채용의 기회가 더 적다는건..

그만큼 이제까지 지원자들의 체력미달이 많았기때문 아닐까?

ㅋㅋㅋ 테이저건 눈깔에박고 오또케오또케 하는꼬라지 볼날이 얼마 안남았구나

결국 지들 공권력을 키워달라는 소리인데 왜 견찰소리 듣는지 왜 공권력이 약해졌는지 모르나?

십수년간 독재정부 개새끼노릇 해오고 온갖 비리는 다 저지르고 거짓말에 수사력도 ㅈ병신이고

함량미달이 새끼들이 태반인데 뭘 믿고 ㅋㅋㅋㅋ

우선 시스템이 병신이고

청장인 민갑룡이 상병신인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 예로 페미 시위 의경들와 경찰들이 세이프 라인 만들게 지시하고

여름에시위 했으니 물과 얼음을 지원 하라고 한 놈임)

이건 기본 전제로 까는거고 사람들은 여자가 경찰이라고 까는게 아니야 저 사람은 여자치고 잘해줬다 이말하고싶은데

남자 경찰도 까이면 견찰 이라고 불리고

경찰 이란 집단은 사람들이 깔 때 뭐??

수사권독립 에베베ㅔ 하며 놀림 거리가 된다 버닝썬 우리는 열심히 했다 이거보고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여자라서 까는게 아니라 경찰이 병신 같은 행동을 했을 때 까는거고

경찰은 견찰 여자경찰은 여경했다고 치안조무사라고 까는거다

누구나 실수는 할수 있음 그렇다고 비난하지말라 조까라 ㅗ

왜냐하면 실수는 어느정도껏 해야 실수지 하는 꼬라지를 봐라

이미 밝혀진 잘못만 엄청 많은데 여경으로 부르지마라 우리는 경찰이다 성감수성이 부족한거다 아 여경의 날 만들어야한다

이지랄 떠는데 사람들이 실수라고 생각하고 토닥여줄 타이밍은 늦었지 그리고 체력이 있어야 유도 같은 것도 배우는거지

경찰이 완력이 뭐가필요한가요 팔굽혀 펴기도무릎꿇고 하자는 시스템에 동조한 여자들이 과연 배울수 있을까? 경찰은 쉬운 길이 아니란 인식부터 바뀌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주취자 남자 3명이 들것으로 옮기는데 여경 타령 그만해라 이미 느그 메뉴얼로 올린거라 여경은 쓸모가 없다는게 맞다 공중파 뉴스에서 경찰청에서 주작 오지게 하고 현직 경찰이 쉴드치는건 아무리 봐도 윗선에서 시킨 거 같다

여경은 능력은 없는데 경찰은 하고싶었고

경찰청이 붙여준거뿐.

굳이 잘못을 따지자면 능력이 없는걸 아는데도 경찰지원한 경우일텐데

자기가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 잘 구분을 못할수도있고

능력이 없어도 도전하는거가 나쁠리가없다고 생각함

말도 안되는 소리지

변호사가 변론 중에 배심원 보고 남자분 나오세요 변론 도우세요 하는 꼴

의사가 수술 중에 환자 가족분 들어오세요 수술 도와주세요 하는 꼴인데

저 글 쓴 경찰은 무슨 미국 경찰이라도 되고싶어서 저러는거냐 시민 마빡에 총알이라도 박고싶나? 무기 사용 권한 제한? 이미 자빠진 인간 제압하는데 무슨 무기가 필요한데? 하다못해 궁둥이로 내리눌러서 못일어나게 했어야지

무기 사용 권한이 제한되어서 몇년전에 오토바이 절도범 오인 사건에서 임의동행 거부하니까 자꾸 귀찮게 굴고 절도범으로 오인 받은 사람이 싸울 기세로 나오니까 달려들어서 체포하고 주변에 있다가 촬영하고 말리던 시민한테 테이져건 쏘고 카메라 부수고 그랬냐

현장 뛰는 여경이 필요한건 맞고 시스템이 병신인것도 맞는데 시스템 악용해서 날로 쳐먹으려는 여자들이 있는것도 맞지

의룡이란 만화 대사 떠오르네. 실력없는 의사는 그 자체로 죄라고. 전문직들은 다 마찬가지지

마인드 문제는? 능력이고 시스템이고 경찰로써 마음가짐이 바르다면 제 한몸 불사를 각오를 해야지 뒤에서 손 물어뜯으면서 무전치는거? 유치원생도 할 수 있는 일 하라고 여경 하러 간거야?

여기 다 문맹이거나 난독증이냐...?

여기 댓글에서 까는 것보다 가장 세련되고 가장 날카롭게 여경들을 깐 건데

여경이 문제가 아니라 그 여경을 뽑고 방치하고 배치한 경찰청이 문제다 라는 말은

니가 뭔 잘못이겠냐 ㅉㅉ 너 그따위로 낳고 그따위로 가르치고 그래놓고 사회에 방생한 느그 부모 잘못이지 ㅉㅉ 이런 뉘앙스인데

다 병신들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