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막 입에 넣고 주사도 맞고 감금도 하던데

침나오는데..;

둘이 먹다 둘다 살살 녹음

실제로 저렇게안생기고 가스도 아님

이거 나봄 ㅎㅎ 악당인가가 저거 먹고 너무마시써서 뿅가버리던가 그럴텐데

야구장에 미사일 날아가는 씬이랑 심장에 백신맞고 두팔 벌리는 씬 기억난다

존나맛있는 청포도를

은쟁반위에 하이얀 모시수건 깔고 담아먹으렴

이 영화의 최고로 잔인한 장면은 자기 심장에 주사기 꽂아넣는 장면

저거 먹으면 너무 맛있어서 허리 뒤로 굽어짐

아내와 딸 둘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지만 돈은 없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어느날 자기가 예전에 결혼 안했으면 하고 생각했는데, 크리스마스에 동네 거지에게 친절을 베풀었다가 밤에 자고 일어나보니 과거의 자신으로 돌아감, 여자친구와 결혼하기 전이라 여자친구에게 결별을 선언함

한편 해군 특수부대원들이 대접을 제대로 못받으니까 저거 훔쳐서 알카트라즈에 요새만듬, 다시 탈취하려고 FBI국장이 작전을 세웠는데 과거 알카트라즈를 탈옥한 할배와 니콜라스케이지를 팀으로 만들어 침투시킴

니콜라스케이지는 적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적의 보스를 잡아다가 자신과 얼굴을 바꾸는 성형을 감행하는데, 하필 적 보스가 마취에서 일어나면서 자기는 그대로 경찰로 살겠다고 하고 니콜라스케이지는 적 보스가 되어버림

중간에 청포도사탕도 하나 먹었다가 존나 허리 뒤로 제껴지는 명장면까지 찍으면서 어찌어찌 알사탕들과 인질을 다 구해내고 얼굴도 다시 돌아옴.

너무 힘든일을 겪으면서 자기가 원했던 삶은 이런게 아니라 가족과 잘 사는것임을 깨달음

작전도 잘 해냈기 때문에 승진도 했고 해서 다시 여친에게 돌아감, 그리고 기존의 원래 미래대로 딸 둘 잘 낳고 삶

저거 너무 맛있는거라서 샌프란시스코에 로켓배송 보내주려는 내용이자너

비즈보소

아니 요즘 왜이리 이해하기어려운 글이 많이 올라오냐;;

설명좀 해줄사람

ㄹㅇ 색깔만큼은 맛있어보였음

저거 전용 소스도 내장에 직접 뿌려서 먹잖아 캬 추억임

이게 아날비즈인가 뭔가 그런가

저 포도는 분명 시어서 먹지도 못할거야!

너무 맛있어서 입속에 넣고 맛보다가 뻑 가버리자너~

옆사람 먹으면 너무 먹고싶어서 심장에 주사 꼽아야 안먹고 싶어짐

첫짤 동그라미 먼데

김정남이 저거에 죽었지

부랄대신 달고다니고싶다

갓제너럴니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