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좀 하자

경찰견은 물기라도하지 저건 동료두드려맞는데 옆에서 뭐하는건지 몸으로라도 막아야지 딱봐도 술취한사람이 미는데 그걸 밀리는건지 몸을 사리는건지 ㅋㅋ

이거다

오? 아이디어 좋은데??

이거다...

여경토템

ㅋㅋㅋㅋㅋㅋ

전혀

hoxy??

어차피 드립이겠지만 여자몸에 손대는대로 바로 성추행이다 판례 나오는순간 지금보다 페미 날뛰는 나라 될 뿐이지

천재다

이거다

공무집행방해+경찰성추행이라 가중처벌될듯 ㅎ

3년 확정

재밌네

지금도 법령만 바꿔주면 저렇게 할수 잇다

일반인들 말고 전문가들이 괜히 경찰 힘 약하다 그러는게 아니다

근데 로봇은 융통성 없는 빡치는 깡통 느낌이라서 호감형인데

살아있는 경찰이 저거 따라하면 대 경찰시대의 탄압을 받고 살아야할거같은 느낌이라서 싫음

경찰 범죄유착하고 지랄났는데 어캐믿고 권한을 줌? 더 약화시켜야되 ㅅㅂ

ㅋㅋㅋㅋ 참 어려운 문제다

대한민국 치안이 다시 분기점이 온거 같음

견찰 시대에서 인권인권 강조하는 시대로 왔다가

이제 다시 어느것을 강조하는 시대로 갈런지

ㄹㅇ

무슨소리함?

댓글에 어떤사람이 몸으로라도 쳐막아야지 뭐하냐 이랬더니.

A: 어떤놈이 그러다 흉기있으면 어쩌란거냐. 여경은 다쳐도 된다는거냐? 시전.

나: 그래서 내가. 저 여경이 안막으면 제압하고있는 경찰은 누가지키냐 로 참전.

A: 그랬더니 칼들고 있어도 몸으로 막으라고 할꺼냐 뭐라하길래

나: 저 영상에 칼이 어디있냐. 그리고 흉기가 있던 없던 동료가 저러고있으면 옆에서 가드쳐야된다 이런식으로가다 계속 싸움

병신이 동료 고기방패 시키라는 말 하는거였네

https://www.dogdrip.net/208314871

이 게시물 5페이진데 함 봐바.

요약하자면

걔는 : 혹시라도 위험이 있을 수 있는데 뛰어들라는건 멍청한거아니냐. 공포탄이던 테이져건이건 쏴야지.

+자꾸 여경이 어쩌고 하던데 그건 함 보고 알아서 판단바람

나는 : 원래 위험가운데 근무하는게 경찰이고 여경, 남경 떠나서 동료가 저러고 있으면 몸사리지말고 같이 제압해줘야한다. 니말대로 총쏘고 전기로 지지는건 과잉진압이다. +다쳐도 된다는게 아니라 다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경찰이라면 그렇게 해야된다는거다

여경준비 하는 순시생인가보지ㅋㅋ

칼들고 있으면 더 적극적으로 막아야지;; 동료가 칼맞게 생겼는데 뭔 여경은 다쳐도 되냐 이런소리가 왜나와...

그동안 수없는 병림픽을 하면서 깨달은건데 말해서 알아들을 대가리가 있으면 애초에 병신같은 소리를 안함ㅋ 그니깐 괜히 시간낭비하지말고 병신같은 소리하고 있는놈 보면 그냥 피하셈

지랄하네ㅋㅋ 저 상황에서 테이져? 옷 벗는다

경찰 옷 벗고 뭐할래? 그냥 실직자 되는거다

ㅅㅂ 남경 있었으면 해결될걸 왜 이리 테이져니 공포탄이니 복잡한거냐.. 짜증난다

나도 경찰 문제로 몇번 댓글 싸움했는데...

걍 피하는게 멘탈 건강에 좋음

긍께...

내가 잘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