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코딱지만한 우리나라가 잘해봤자 국가한테 이득있는거지 지구에 이득되는건 없는듯.

미국은 플라스틱,유리,종이,음식물쓰레기,비닐을 한 봉투에 다 놓고 버림 ㅋㅋㅋ

홍콩 다녀온적이 있는데 나도 저거 느낀게 나라가 덥고 습한건 알겠는데 에어컨 존나 틀더라 그것도 존나 심하게

어느정도냐면 대부분 건물들이 문을 열고 영업을 하는데 백화점같은 큰 건물 앞을 지날때 에어컨 바람때문에 순간 존나 추워짐 근데 그런 건물들이 존나 많아서 한블럭 지나가는데 존나 추웠다 존나 더웠다 반복ㅋㅋ

한국에서 존나 아껴도 좆도 필요없겠구나 느끼고 양심의 가책? 이런게 좀 줄어들음

그래도 일단 가정집 쓰레기 버리는 디폴트 폼이 쓰레기/재활용/나무(정원관리한거) 긴 함.. ㅋㅋㅋㅋㅋ아파트도 어느정도 수준이상 아파트에선 재활용/일반쓰레기 버리는데 따로있긴함.. 그냥 그런게 있긴함

마트 한번 가면 비닐봉다리 10개 가까이 생김

시발 봉다리 하나에 물건 하나씩 담아줌

진짜 첨에 깜짝 놀랬다 비닐을 이렇게 함부로 쓰나 싶더라

하지만 공기는 정말 맑지

ㅋㅋㅋㅋㅋㅋ진짜로 분리수거 안하긴 하더라

해봐야 플라스틱은 따로버리는정도

일본도 마찬가지 껌이나 담배같이 작은거 말고는 하나를 사도 봉지 주고 타는 쓰레기 안타는 쓰레기 두가지만 구분함 이건 지역마다 케바케이지만 오사카는 저렇게 두가지만 신경쓰면 ㅇㅋ임

미국 쓰레기 처리방법이 매립이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들 분리수거나 재활용안하고 죄다 매립 ㅋㅋㅋㅋ

한국이 최근 기를쓰고 일회용품 줄이는건 쓰레기 처리가 어려워서 그럼

쓰레기 수출을 못하그든

여기서 플라스틱 존나 아껴도 노상관임

아파트 살다가 학교때문에 원룸사니 재활용 엄청 불편하다 가끔 밖에 생각없이 버리는 애들때문에 거리 더러워지는거 순식간임

미국이 그렇게 더러워?

중국살때 저생각 그대로 들었었는데 ㅋㅋㅋ

몇년전에 제주도에 짱깨 늘었을때 짱깨 개새끼 들은 물들어있는 물병도 기냥 쓰레기통에 넣고 컵라면 쳐먹고 국물안버리고 쓰레기통 기냥 넣고 하여간 쓰레기더라

짱깨 새끼들이 지구를 망치고 있다

피티병 캔 우리병빼고 그냥 일반 쓰레기봉투에 다 넣는데

이 정도면 분리수거 잘하는거 맞지?

우리도 땅덩어리만 넓었어도 싹다 매립했을껄?

ㅈ만한 나라에서 아무리 아낀다 한들

옆에 짱깨만 봐도 실시간으로 지구건강 죠지고 있는데 의미없지

일본만 가도 느껴지더만.. 편의점에서 뭐 사면 무조건 봉지 뜯어서 담아주고 무슨 에어컨을 얼마나 틀어대는지 한여름에 지하상가나 건물 안에 들어가면 춥다고 느껴질 정도엿음

미국에서 캔은 홈리스들이 알아서 분리수거 해감 ㅋ

미국까지 갈필요도없다 동네 원룸촌쪽 골목 한바퀴만돌아봐라

우리나라는 땅이 좆만해서 재활용이니 뭐니 하는거 아니냐?

그래서 디카프리오가 전용헬기타고 다니면서 환경보호운동하는게 웃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