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이야기긴 한데 그래도 일부러 자르긴 힘들지 않나 그냥 옥토퍼스 박사 처럼 등에 연결해도 되니까 4손 육속 이런거

실제로 장애인 올림픽에 사용되는 의족은 일반 다리보다 달리기... 부분에선 훨씬 성능이 좋음.

그래서 기록도 잘나옴. 다리에 쥐가날 염려도 없고 다리가 없으니까 그만큼 몸도 가볍고. 탄성이 좋아서 한 보폭에 일반 다리 보다 훨씬 멀리감.

장애인 선수중 일부가 일반인 대회에 나왔었는데 일반인 선수들을 막 발라 버림. 뭐 우샤인 볼트도 이기고 정도는 아니지만.

일반 선수 항의가 많아져서 장애인 선수는 일반인 선수 올림픽에 나갈 수 없도록 바뀜.

다른 종목은 아직 되는데 육상은 안됨.

글쎄 에너지 효율과 기록이 좋다고 할수는 있어도 그게 더 우월한게 아니야

얫날에 읽은 기사가 있는데 다리에 그 활모양 의족을 차고 달릴때는 원래 발가락에서부터 허벅지까지 모든 근육이 담당하던 부하를 허벅지혼자 감당해야 하기때문에 더 높은 농도의 젖산이 생기면서 더럽게 힘들데

견디고 극복해야 할 고통이 더 큰거야

다리없어 꿀빤다는 말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기록이 좋다는 면만 보는건 너무 단편적이라고 생각함

쓰고보니 반박같은게 아니고 그냥 내 의견이네ㅇㅇ

다리 없어서 꿀빤다는 내용은 당연히 아니었는데 우월하단 건 더더욱 아니고.

다만 다 같이 뛰는게 공평하다고 판단하기 어려웠던 점이 있고

고통은 더 힘들지 모르지만 실제 당시 경기에서 비판 받았던 점은 단거리 선수들은 막 미친듯이 땀흘리고 쓰러지고 하는데

비교적 덜 힘들어 보이고 하니까 그게 보기엔 불합리 해보였던거로 많이 비판 받았던거 같음.

그 활모양의 다리론 엎드리면 일어나기 힘들어서 서있어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 어쨌든 그게 더 좋다는 건 아님.

다만 그런 예 처럼 자꾸 기술이 나오고 발전하면 인체의 일부를 기계로 바꾸거나 하는게 더 효율이 좋아서 망설이는 상황이 오는거 아냐.. 하는데 동의 하는 부분이 있다고.

임플란트를 예를 들걸 그랬나. 할아버지 할머니들 자기들 이빨은 약해져서 잘 못 씹는데 임플란트 해드리면 고기도 뜯고

잘 드시니까 기력도 좋아지고 체력도 좋아지신다고 함. 물론 치과의사 친구에게 들어서 임플란트 하라고 그런 걸 수도 있어. 내가 아래 이빨 하나 윗 이빨 하나 없는데 그냥 살고 있어서.

부자들은 오히려 생체형 장기를 쓰고...

그 밑에 사람들이 기계형 장기를 쓰지 않을까?

이미 기술화가 되었다면.. 몸이 좋지않기로 유명한 삼성일가에서 벌써 썼을 듯

아무래도 면역력이 문제야

아주 먼 미래나 가능할꺼야

전쟁용 의수도 생길듯

닌자여 비겁하다곤 하지않겠지

비겁해~~ 졸시나 렬이치로 비겁해~~~

놔파는 주변 간섭이 많아서 힘들다고 하더라

주로 저렇게 끼울때 맞닫는 팔 주변 근육 힘조절로 한디야

쉿! 그건 비밀이야!

손가락 움직이면 팔 근육이 움직이듯이 어느정도 신경계가 연결 되어 있는거 처럼 보임. 미세한 근육의 변화에 따라 손끝 까지 전달 되는거 처럼 보이네

전기신호.

제작사 홈페이지에는 근전도 신호를 쓴다고 나와있음 대충 근육에서 나오는 전기신호 같은 듯

https://openbionics.com/how-does-a-bionic-arm-work/

그럼 데칼코마니로밖에 못움직이자너

그래도 이상한 마이크로 칩이나 뇌센서나 막 그런거 안쓰고 만들수 있자늠 그런게 비싸서 비싼거 아님?

볼긁으면 원숭이되고 걸어다닐때 팔 어떢함 커피마실땐

기능을 끄는 기능이 있으면 되지 않을까 그래도 확실히 뭐 할 때 불편하고 이상하게 보이긴 하겠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만 싸게 만들어 진다면 쓸거같은데

손가락~손목윗부분까지 절단의 경우

와이어식 혹은 위에 말한 손가락의 첫째마디에 움직임에 맞게 굽혀지는 의수를 만들 수 있음.

(근육이 움직임에 따라 동력을 얻어 움직이는 의수)

손목~어깨사이는 손목이나, 손가락 마디 등 사람이 자의적으로 움직여서 발생시킬수 있는 동력을 끌어올곳이 마땅하지 않아서 전자의수를 사용해야된다고 알고있어 (센서인식->모터를 이용한 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