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단어 선정부터 회사 안다닌 티가 남 ㅋㅋㅋㅋㅋㅋㅋ

중문번역으로 어떻게 계약이 제대로 되냐ㅋㅋㅋ 여자친구가 대만사람으로 홍콩가서 계약수주할때도 같은 중화권이지만 일상소통빼곤 언어가 달라서 통역사데리고가서 계약수주하던데... 300억이면 소규모 자산운용회사 1년매출인데 언냐 능력이 거진뭐 하버드 조기졸업에 베이징대학원 석박사통합과정때리고 국내들어왔나보다...

별님이가 뭐야?

은어야?

회사안다녀!

요즘 드는 생각은 어떤 세력이 남녀갈등을 조장하는게 아닐까 혼란스럽다

진짜 개씹 저능아들 모임인가 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씨발ㅋㅋㅋㅋㅋㅋ

하긴 급식새끼들이 뭘알겠어 페미들 태반이 세상물정모르는 급식들인데 ㅋㅋㅋㅋㅋ

원글 댓글 중 하나

와 진짜 글쓴이가 회사 다 업어줬는데 초봉이 높게 시작했다 라는 핑계로 안올려주고 120씩 차이나는것도 진짜 어이없다 ㅋㅋㅋ

서비스라도 제대로 줘야할 판 아니냐ㅋㅋ

내가 머리가 띵해진건 처음이다 서비스 맞냐고 저거

솔직히 1~2억짜리는 어찌저찌 딴다고 쳐도 300억짜리면 10년 장기 계약하고도 대강 계산해도 한달에 3억내외로 오가는 금액일정도인데

회사를 다니고 안다니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지능수준자체가 엄청 낮은데 굳이 직장인 까지 안가더라도 학식 혹은 고딩이라도 진위여부 정도는 파악할 수 있을듯 싶다

와 시발 그와중에 본문 댓에

이 글의 진위여부는 상관없이 임금격차가 존재하니까 이런글 생기는거야

주작인거 알고도 저딴소리를ㄷㄷㄷ

얘들아 진지하게 논위따질 필요없어

못배운애가 글쓴거잖아

한가지 확실한건 개콘보다 훨 재밌따 ㅋㅋㅋㅋㅋㅋ

저런글 올라올때 대표적인 반응.

남초: 왠지 쉽게 공감해주면 내가 지는 거임. 따지고 분석함. 근데 뭐 어쩌라고, 주작하네 등등 긍정적인 내용보다 부정적인 댓글이 쓰기 쉬움

여초: 공감능력 쩌는애들이 댓글 우르르 담. 내용에 의구심이 드는사람도 이제와서 부정적인댓글 달자니 나만 이상해짐. 가만있거나 마지못해 공감하는척.

파파고 바이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짤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내가 번역기 돌려봐서 아는데 영어, 일본어는 그나마 의사소통은 되게하던데 중국어는 절대 불가능임

여자 특징 : 틀린말이란걸 알아도 일단 공감

남자 특징 : 맞는말이란걸 알아도 일단 부정

이거 맏따

저기 댓글 가보니까 대환장파티다 ㅋㅋㅋ

열몇페이지에 한남욕만 있고 아무도 반박을 안 하다가 남초에 퍼지면서 반박댓글 올라오니까 한남욕만 원초적으로 하면서 임금차별이 있으니까 이런 글이 올라온댄다ㅋㅋㅋㅋ 그럼 그 경험을 수필로 쓰라니까 빡대가리년잌ㅋㅋ

댓글 한페이지에 20개니까 대충 950개의 댓글이 달렸네 20페이지까지 읽다가 걍 다 똑같은 내용이라 넘김

여초카페 성향?을 잘몰랐는데 글 반응보니 파악이 된다

1년이라도 사회생활을 해봤다면 혹은 아주 기본적인 기식이 있다면 주작(과장)이라고 밖에 볼 수 없는 글인데도 반대되는 의견을 달때 굉장히 아주 굉장히 조심하는게 보이구 그런 의견조차 1~2퍼센트 수준

기본적으로 빡대가리들만 모여있고 그나마 극소수의 사람도 반대되는 의견을 말하기 정말 매우매우 어려운 구조

적어도 저 커뮤니티 하는 애들은 개병신이라고 판단하면 되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을곳이 아닌듯

중소에도 법무팀은 생각보다 종종 있어.

팀이라기엔 한두명이지만 있긴함.

법은 말 그대로 끝까지 간 경우를 대비한 부서임. 대기업은 이사건 저사건 많아서 필수로 달려있는데 난 중소겹 중에 법무팀 달려있는거 단 한 번도 못 봤음 ㅋㅋ 중소면 안 그래도 어렵고 원가절감이 원칙인데 법무팀 있는건 말이 안됨. 법적인 사건 터지면 걍 수수료 싼 변호사 몇번 자문 받는게 중소겹인데